탈북기자가 오십팔 북괴침투술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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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소속 작성일13-06-21 18:39 조회3,15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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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기록 안보고 쓴거 같습니다...
깊은 생각 없이 저리 쉽게 떠드는게 장삼이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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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ongdal님의 댓글
5tongdal 작성일
그동안 안개속에 가리워졌던 주하성의 실체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첫째 - "땅굴이 남한내 깊숙히 파고들어와 있다면 간첩들이 땅굴을 이용해 남한을 들락날락하지 왜 잠수함을 타고 들어오겠냐?" - 수십년동안 힘들게 정성드려 파내려온 땅굴을 간첩 몇명 남파시키겠다고 써먹다 들통나면 우짤라고? 이미 탈북한 북괴 고위급 인사의 증언으로 간첩은 중국을 경우해 남한을 들락날락 거린다고 했다. 주하성이는 땅굴의 실체를 감추고 뽀록난 남파간첩들의 실제 경로를 감출려고 헛소리 하네...
둘째 - "5.18 광주엔 북괴특수부대는 없었다" - 그럼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은 '연고대생 600명'" 의 실체를 주하성이는 알고 있단 말인가? 알고 있다면 어디 속 시원하게 밝혀보시지... ㅋㅋㅋ
무소속님의 댓글
무소속 작성일
주성하 논조 유심히 보십시오.. 이미 '마이크류'님등 그곳에서 상주하는 네티즌들이 지적한게 있는데, "김정일은 비판해도 김일성은 안 깐다"는 겁니다...
그리고 은근히 경협 강조합니다.. 말이 좋아 경협이지 대북 퍼주기죠...
그런 인간한테 저런 주장이 나왔으니 일면, 당연하기도 합니다...
북한을 변호하는건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구로님의 댓글
구로 작성일
요사이는 위장 탈북했다가 북괴로 넘어가 영웅 대접받는 경우도 자주 일어 납니다.
유심히 관찰해 봐야 실체를 알수 있습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주성하를 한 번 임천용 대위와 대면토론을 시켜봐야 겠습니다.
얼마나 북괴가 폐쇄된 사회로 지내왔는지 똑똑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