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조영남 같은 빨갱이들은 문화계에서 몰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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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3-06-22 10:50 조회3,60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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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황석영은 알지만 조영남 김동규도...
정보 갑사합니다.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http://www.hanna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6711
이번 윤이상 동요제는 지난 2003년 개최되었던 ‘윤이상 교가합창제’를 발전적으로 리메이크 한 것으로, ‘윤이상 교가합창제’에는 조영남, 김용옥, 윤도현 등 유명인사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고려대합창단, 부산고 마산고 합창단과 통영 관내의 합창단들이 윤이상 교가합창제에 참가해 노래했다.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http://www.ty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4
바리톤 김동규 교수도 심사위원으로 참여. 2012.3.18 김동규 교수는 윤이상 가곡 ‘편지’를 독창함.
노자 강사로 교육방송에서 지랄하던 놈 ,김용옥. 여중생 주한미군 사고를 반미로 북괴편 들던 윤도현 개새끼, 바리톤 성악가로 방송에서 주접떨던 김동규 새끼도 윤이상의 추모에 열내던 반역자들이다.
engsci님의 댓글
engsci 작성일호, 이 녀석들이 어떻게 벼락을 맞아 되지려고 그 사풍을 떨었는가. 혹시 잘못되어, 이 녀석들이 벼락맞아 되지기는커녕, 하느님이나 염라대왕 같은 것들이 애시당초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나 증명하면 이를 어쩔 것인가. 공연히 육신이 사시나무 떨듯 떨려 온다. 몹쓸 놈의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