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맞은 황우여의 웃음 . 물러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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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06-19 23:40 조회3,2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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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의 타파는 역사를 바로 보는 것으로부터 시작돼야 한다. 보수니 극우니 따위의 허명으로 재단하지 말라)
그의 이름을 바꿔 부르면 여우가 되고 바르게 읽으면
우려스럽다.
더러운 아첨쟁이의 웃음.
5.18 행사에 참여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목청 높여
따라 부르던 졸장부가 바로 황우여 다.
보수단체에 가서 연단에 서자마자 끌어내리라는 고함이 터지자
황당하다는 듯 놀라던 황우여. 신념이나 철학은 고사하고 자기의
주제파악도 제대로 못하는 그런 인사가 거대 여당의 당 대표라니
박 근 혜 대통령의 앞날이 암울하다는 생각이 든다.
국정원 댓글 사건은 종 북 세력을 견제하는 차원의 정당한 업무행위이자
그것도 아주 미미한 정도였고 한 달에 1 건 정도로 오히려 국정원이
직무유기로 업무를 제대로 수행했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드는데 대한민국
검찰을 장악한 운동권 출신 검사가 국정원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대공라인의 수족을 잘라내고 국가보안법을 사장시켜 버렸다.
상황이 이러하고 야당은 대선무효까지 주장하는 망발을 늘어놓는 마당에
황우여는 야당과 싸우지 말고 적당히 넘어가자는 주장을 한다고 한다.
5.18의 진실을 밝히자고 하는데, 광주시장과 5.18 단체는 그 어떤 반증도
없이 꼭두각시 앵무새 강 기정 , 박 지원 등과 찰 떡 궁합을 이뤄
건들기만 하면 7년의 징역을 살릴 수 있고, 1000만 원의 벌금을 때리자는
희대의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 그뿐인가 명예훼손에 대한 손 배의 소를
제기하여 가산을 파탄케 하자는 으름장까지 .
역사의 진실은 밝혀야 한다는 애국지사들의 항변은 드높아져야 하고
무궁발전이 있길 학수고대 하는 바이며 내 일신 전라도의 왕따가 되더라도
두렵지 않다.
황우여는 물러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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