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감을 가지고 문제를 여론화해야 할 신문방송들이 잠잠히 있는게 이상합니다.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13-06-20 09:37

빨개이들이 무섭거나
빨개이이거나
아니겠습니까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13-06-20 09:37

세뇌화되고 좀비화된 언론을 여지껏 믿으십니까?
그놈들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싸워야 합니다!!
언론과도 싸워야 합니다!!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13-06-20 11:46

언론에 있는 놈들은 학연 지연으로 얽혀있읍니다.
빨갱이 몇 놈이 학연 지연을 이용해서 막으면 잠잠하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한다리 거치면 다 잘 아는 놈들이니까요.
(2000년대 초반에 물리학계에서 유행했던 Small world network 이론으로 설명이 될겁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small world 거든요. 아마 거의 전 국민이 두 다리만 거치면 다 아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지연 학연 따지는 끈끈한 촌것들이 득세하기 최적의 상황이죠.)

 
신문기자놈이 방송국기자한테 취재 못하게 행패 부리면서 하는 얘기를 우연히
지나가다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당신 모교가 그런일로 방송에 나가면 당신은 좋겠어....".....운운 하면서
애국심은 없는 것들이 애향심 애교심은 있어가지고.....
촌놈의 ㅅㄲ들!!!

P.S.) 촌놈의 Definition :
        애국심 << 애향심  !!!!

박원순이 참 부끄러운 줄 알아야하는데...
자칭 사회지도층이라고하는 사람들 자식 병역 문제는
의무는 다하지않고 권리만을 주장하는 고질병이 아닌가 합니다.
이것을 고치는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즉 병역 면제에 해당되는 사람은 신체검사를 일정한 나이까지 매년 받게하는 겁니다
그리고 면제 요건을 강화하면 일부러 불구자 만들기 전에는 병역면제 비리가 확 줄어들 것이고....
어떤 전직 국害의원처럼 일부러 장애인이 되고자 한다면 별 도리가 없고
또 입법부 나리들이 그런 장한 일을 잘 할지가 의문이지만요

고소할 수 없지요. 만약 고소하면 피고소인이 직접 확인 가능한 방법으로 찍어야 할 테니....그러지 않으면 피고소인이 납득할 수 없는 편파수사, 편파재판이 될 것이고..

ㄴ 현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는거 같습니다. 제가 목격한 바엔 재판으로 가더라도 담당 판사가 판사직권으로 그냥 "그럴필요 없다" 라고 하면 그것으로 끝이더라구요. 이게 작금의 우리 대한민국 사법부의 현실입니다. 정말로 슬픈일이죠.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13-06-20 10:38

맞습니다.이현령 비현령!!

그래도 양승호박사님께서 큰일 하신겁니다. 최소한 박원숭이가 대선에 직접 명함은 못내밀게 되었지요. 그가 만약에 대선출마를 한다면 박주신의 아가리 x-ray 확인은 필수가 되기에 그것이 겁이나 그는 절대로 대선에 출마는 못하게 되었습니다. 대선에 직접 출마는 못하겠지만 뒤에서 영향력행사는 하려 들겠지요. 그러니 안철수를 전면에 내새우고 그는 뒤에서 자칭 '멘토'니 '서포터'를 자칭하려 들겠지요.

5.18이나 광우, 주신이 건 등등을 보면 우리 사회는 과학과 이성적인 논리가 통하지 않는 곳입니다. 첨단과학의 혜택을 누리며 살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지배하는 사회...

기자라는 것들이
보나마나 원숭이 쩐 좀
깨물어 먹은 것들이겠죠??
저는 그렇게 밖에는 생각할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