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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전선에서 승전소식 - 홍준표는 좌파 철밥통을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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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야113 작성일13-06-20 11:04 조회3,155회 댓글13건

본문

박근혜는
홍준표를 배워라 !-


좌파 포퓰리즘
철밥통 폭탄 돌리기 마지막 주자 홍준표의 승전 !

아래기사:

공공의료 축소 아닌 귀족노조 철밥통 없앤 것
중앙일보  
입력 2013.06.20 03:02 | 수정 2013.06.20 08:12  

요즘 홍준표 경남지사는 사면초가(四面楚歌) 신세다.
진주의료원 폐쇄 결정 때문에 민주당과 진보단체들의 제1 공적(公敵)이 된 것은 물론
새누리당과 청와대·정부까지도 그를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19일 만난 홍 지사의 표정엔 기죽은 구석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
홍 지사는 "공공의료 확충과 공공병원 확충은 전혀 다른 개념인데
정치권과 정부가 좌파 포퓰리즘에 휩싸여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다"고 목청을 높였다.
그는 "진주의료원 폐쇄는 철밥통 귀족노조만을 위한 병원을 없애는 대신
실질적으로 저소득층에게 도움을 주는 공공의료 정책을 시행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터뷰는 경남도청 서울사무소에서 1시간가량 진행됐다.

전임 지사들 14년간 폭탄 돌리기 급급

 

 - 진주의료원 폐쇄에 대해 '공공의료는 경제논리로 접근하면 안된 다'는 비판이 있다.

 "천만의 말씀이다. 도립병원만 공공의료기관인가?
우리나라 모든 병원이 공공의료 기관이다.
포괄수가제 때문에 전국 어느 병원에 가도 수술비가 다 똑같다.
공공병원에서 적자가 나는 건 싸게 진료비를 받아서가 아니다.
노조가 득세를 하고 있어 직원들이 민간병원처럼 열심히 일해서 수익을 올려 일할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김천의료원은 어떻게 흑자를 냈나? 노조가 와해되고 난 뒤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한 덕분이다."

 - 공공의료체계를 위축시킬 것이란 우려 있다.

 "지나친 확대 해석이다. 민노총 소속
보건의료노조 가운데 가장 악성이 진주의료원 노조다.
경남에선 14년 전부터 진주의료원 존폐 문제가 불거졌지만 전임 지사들이 폭탄 돌리기에 급급했다.
2008년부터 도청과 도의회에서 47회에 걸쳐 경영개선 요구를 했지만 노조에서 전부 거부했다.
매년 수십억원씩 적자를 보면서도 노조원들은 세습 채용, 가족입원비 90% 감면 등 온갖 특혜를 누렸다. "

 -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해산 조례에 대해 재의를 요구했는데 조례 공포를 강행할 건가.

 "강행이 아니라 법적 절차를 밟는 거다. 조례가 위법하려면 상위법령을 위반해야 하는데 전혀 위반한 게 없다."

 - 국회가 국정조사를 할 때 홍 지사를 증인으로 채택하면 어떻게 할 건가.

 "
진주의료원 폐업은 지방 고유사무이기 때문에 국정조사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이에 대해 조만간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할 예정이다.
나라고 국회에 나가 속 시원히 말하고 싶은 마음이 왜 없겠나.
하지만 이번 국조에 출석을 하면 10월 국정감사에 또 나가야 되는데 그러면 한 달간 도정이 마비된다.
진주의료원 문제는 국감 대상도 아니다. "

적자 불가피하다면 김천은 왜 흑자냐

 - 도지사 취임 후 한 번도 진주의료원에 간 적이 없고 노조원들과 만나지도 않았다.

 "진주의료원은 이미 전임 지사 시절부터 논란이 됐던 곳인데 내가 다시 가봐야 뭐가 달라지나.
또 왜 도지사가 노조와 대화하나. 노조의 대화상대는 의료원장이다.
나는 독불장군이 아니라 세금을 바르게 집행하겠다는 것뿐이다.
보건의료노조가 민노총에서 가장 센 집단인데 국회 환노위원장을 지낸 내가 그걸 모르고 건드렸겠나.
내가 폐업 결정할 때 도 간부들에게 '민노총이 다 몰려올 테니 아랫배에 힘을 줘라'고 얘기했다.
그래도 힘없는 극빈자들을 위해 세금이 쓰여야지 극소수의 노조원들한테 가는 건 안 된다는 거다."

대권 행보? 그럼 의료원 더 지었겠지

 - 치매요양원이나 재활병원 등으로 기능을 전환하는 대안은 모색해보지 않았나.

 "이미 14년 전부터 기능 전환을 모색했지만 노조에서 구조조정이 선행된다며 거부한 내용이다.
이미 진주는 의료과잉 지역이다. 운영이 엉망인 진주의료원은 없애지만
지금 잘하고 있는 마산의료원은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진주의료원을 처분하고 남는 돈은 전부 경남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런 게 진정한 공공의료 강화다."

 - 차기 대권행보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

 "(크게 웃으며) 차기 대권을 위해서라면 의료원을 자꾸 더 지어야지 왜 없애나.
나는 오로지 파탄지경에 이른 경남도의 재정을 살리겠다는 생각 하나뿐이다.
18일자 중앙일보 송호근 칼럼('용감한 준표씨')이 상황을 정확하게 썼더라."

댓글목록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홍준표 잘 한다
다음 대선 나와라
찍어주마

이런 용감한 투사가 필요한 때
빨개이 겁내면서
정치한다는 넘들은
 
양심을 만져봐야 해
도망가고 없을 거야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홍판표가 간만에 의로운 일을 했다!!
손해를 끼치는 철밥통들에겐 가차없는 철퇴를 가하는 게 상식이다!!
홍판표는 그걸 몸소 실천했다!!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다음 대통령 선거에 무조건 출마해라!
홍준표! 나는 그대를 따른다.
도시락 사들고 운동 할끼다!
박근혜 대통령은 맨발로도 홍준표 못따라 갈끼다!
우짜든지 쫌 배워라! 배워서 남주나?

자유인님의 댓글

자유인 작성일

홍준표가 박근혜 보다 훨씬 훌륭하네요. 이번 진주의료원 처분 건으로 차기 유력 대권주자로 급부상했습니다.

박근혜에게 518 진실규명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시간이 걸리겠지만 차기 대권주자들에게 518 진실규명의 중요성을 알리는 작업을 미리 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건전애국보수 성향의 유력 대권주자들에게, 먼저 지만원 박사님과, 김대령 박사님의 책을 보내고 읽게 해야 합니다.

아무튼 여러 채널을 통해, 518에 대한 전국민적 의심을 전달하는 작업을 미리 미리 해 나가야,
518 진실규명의 활로가 뚫릴 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박근혜의 원칙(똥고집?)으로 518은 민주화 운동으로 이미 정해진 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뭐라 해도 들으려 하지 않을 거고, 아마 관심도 없는 것 같습니다.)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어제 TV조선에 나와서 얘기하는데 대통령 안 나온답니다. 보선에 출마하면서 도지사 5년 6개월 하겠다고 했답니다. 잔여임기 1년 6개월, 차기 임기 4년.....선거가 내년 5월이라던가?

자유인님의 댓글

자유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 그렇군요. 아무튼 홍지사 같은 사람에게, 518의 진실을 알리는 작업을 해야, 정치권에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경남도, 진주의료원 국정조사 권한쟁의 심판 청구(종합)
"지자체 고유사무 국정조사 위헌"…증인 출석·기관보고 거부
 
연합뉴스
2013.06.20 11:20 | 수정 2013.06.20 11:30
"지자체 고유사무 국정조사 위헌"…증인 출석·기관보고 거부

경남도는 20일 지방자치단체 고유사무인 진주의료원 휴·폐업 관련 국정조사는 위헌이라며 국회를 피청구인으로 하는 권한쟁의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했다.

이미 국회 국정조사 특위에서 여야가 진주의료원 문제를 포함시켜 홍준표 경남지사 기관보고와 증인 출석까지 추진하고 있고 국회입법조사처가 진주의료원 문제도 조사 대상이 된다는 의견을 내놓은 바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정장수 경남도 공보특보는 이날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국회가 '진주의료원 휴·폐업 과정 관련 사항 등 일체'를 대상으로 국정조사를 실시키로 의결하고 이에 따라 국정조사를 진행하는 행위는 헌법과 지방자치법에서 정한 지방자치단체 고유사무에 대한 업무수행권한을 현저하게 침해하므로 위헌이라는 확인을 구하고자 한다"고 권한쟁의 심판 청구 이유를 설명했다.

정 특보는 이어 "진주의료원 휴·폐업과 관련한 일체의 행위는 헌법과 지방자치법에 따라 부여된 경남도의 고유 권한에 따른 자치사무이며 지방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더라도 국가로부터 위임받은 사무가 아니라 지자체 고유사무임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경남도는 지자체 고유사무에 대한 국회의 국정조사 권한의 존재 여부와 범위에 있어서도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서 국정조사의 대상으로 규정한 '국정의 특정사안'에는 지방자치단체 고유 권한인 자치사무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지자체 고유권한까지 국정조사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은 지방자치제도와 자치행정권을 무력화하는 것이며 진주의료원 문제는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대상이라는 것이 도 입장이다.

홍준표 경남지사도 진주의료원 폐업 이후 국회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위에서 진주의료원 휴·폐업 문제를 포함하기로 한 것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진주의료원 문제는 지방 고유사무인데 국정조사 범위에 포함시킨 것부터가 잘못이고 이를 근거로 국정조사장에 자신을 출석시켜 기관보고를 하도록 하고 증인이나 참고인으로 출석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더 잘못이라는 것이 홍 지사측 입장이다.

이날 헌재 판단이 빨라야 연말께나 나올 것이므로 실익이 없다는 지적에도 정 특보는 "권한쟁의 심판 청구는 1회성이 아니라 위법한 국정조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수용하면 지방자치제도 근간을 흔들고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정조사 과정의 경남도 기관보고 역시 조사장 출석을 통한 직접 보고가 아닌 복지부를 통한 간접보고를 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위법 여부는 법원이 하며 최종 판단이 내려지기 전엔 국정조사를 받아야한다는 거듭된 지적에도 정 특보는 "홍 지사는 위법한 국정조사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정치적·법률적 책임도 홍 지사가 질 것"이라고 밝혔다.

■권한쟁의 심판이란 = 국가기관 상호 간,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상호 간, 지방자치단체 상호 간에 권한의 존재 여부나 범위에 관한 다툼이 생겼을 경우 제3의 독립기관인 헌법재판소가 그 분쟁을 해결하는 제도다.

권한쟁의심판 청구는 그 사유가 있음을 안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그 사유가 있은 날로부터 180일 이내에 해야하며 기간이 지난 청구는 각하된다.

헌법재판소는 전원재판부에서 피청구인에게 문제가 된 처분을 할 권한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 피청구인이 권한 없이 또는 권한 범위를 벗어난 처분으로 청구인의 권한을 침해했다고 인정되면 이를 취소하거나 무효를 확인할 수 있다

구로님의 댓글

구로 작성일

민노총 소속 노조 단체들이 많이 좌경화 돼 있고, 자신들만의 이기주의에 빠져 국가나 소속 단체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많이 하므로 홍준표 지사님같이 이들부터 척결하여야 대한민국의 안보가 바로 서게 될것입니다.

면도칼님의 댓글

면도칼 작성일

홍준표 지사 보기드문 애국자다. 앞으로 대통령이 노조를 법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곧장 이 나라는 망한다. 홍지사가 진주의료원을 없애야 한다는 논리는 정연하고 설득력이 있다. 진주의료원(공공병원)의 노조는 지금까지 한짓을 보면 조폭병원이지 공공병원이 아니다.

서민들을 위한 공공의료는 모든 의료기관에서 책임지고 잘 운영되고 있다. 7만 8천명의 서민들 의료는 진주의료원이 1년간 빚지는 돈만해도 진료비로 사용하고도 남는다. 무슨 노조가 돈갈라먹는 깽판치는 그런 노조가 있나? 앞으로 한국은 전 문제노조를 없애지 않으면 모두 다 죽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홍준표의 부모님

홍준표는
2011년 7월 4일 열린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제14대 한나라당 대표에 당선-
당선 소감으로 아래와 같이 밝혔다.

계파없이 홀로 뛴 선거에서 저 홍준표에게
마지막 기회를 준 대의원 동지들에게 감사드린다

현대조선소에서 일당 800원을 받던
경비원의 아들,
고리채 사채로 머리채를 잡혀 길거리를 끌려다니던
그 어머니의 아들이
집권 여당의 대표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국민 여러분이 보여주셨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홍준표
그래 내 머리속에 넣어 둘테니...
열심히 잘 하거라!!!!

거머실님의 댓글

거머실 작성일

새누리당에 홍준표 도지사만한 인물이 있나. 보수진영의 차기 대권자로서 손색이 없는 정치력이 있다. 한국의 발전의 걸림돌은 좌경화된 종북세력과 연계된 노조이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정말 노조를 깨부셧다면 박수를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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