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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후방교란  종북총궐기의 역동적 메카니즘

 

1. 호남커넥션을 통한 국정원 대선개입조작으로 선거에서 반전을 노렸으나

    경찰상급기관의 신속한 수사발표로 유언비어확산에 제동이 걸려 실패했다.

 

2. 1219대선에서 참패한 문재인,민주당, 종북좌경세력은 허탈과 좌절의 자중지란에 빠졌다.

    도저히 질래야 질 수 없는 선거(?)를 졌다며 나치시대 유신시대 운운하며 정신적 붕괴상태를 보였다.

 

3. 일부 극성지지자들은 수개표 재검표 요구 촛불투쟁을 억지로 일으키며 민주주의의 낙오자집단으로 전락했다.

    민권연대 등 종북세력이 주도한 수개표 청원운동은 북괴의 광명납작체소동으로 종북인증이 되고 외면받았다.

 

4. 종북민주당은 정부조직법 합법투쟁을 통해 박근혜정부 출범을 훼방놓으며 역량결집을 시도했고 성과를 거뒀다.

   국회선진화법과 웰빙새누리당의 기회주의로 박정부는 출범자체가 교란되었고 북괴의 총공세가 병행되었다.

   북괴는 핵전쟁 협박을 전면에 배치하고 전민항쟁,종북총궐기를 지령했으나 대중투쟁역량 결집에 실패했다.

   북괴의 전쟁협박에는 혈맹 미국이 나서 최신 핵무력의 한반도 전개로 북괴를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었다.

 

5. 종북총궐기의 토대는 민주당 등 제도정치권의 박정권에 대한 정치공세로 마련되었다.

   김종훈, 김병관 등이 줄줄이 낙마하고 박정권내 호남커넥션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종북세력이 머리를 들기 시작했다.

   광주의 딸 수서경찰서 권은희 수사과장의 요상한 폭로(?)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종북민주당은 정부조직법 타결의 댓가로 국정원사건 국정조사 합의를 언더내는 등 정치선동의 발판을 마련했다.

   북괴는 대결의 본거지 국정원해체, 원세훈과 이명박대통령을 심판대에 세우라는 공개지령을 하기에 이르렀다.

   조국전선, 반제민전을 통하여 전민행쟁, 종북총궐기 투쟁에 떨쳐나설 것을 공개지령했다.

 

6. 사면초가 박정권은 한미정상회담을 통하여 반전의 계기를 잡았으나 한미연합사해체 기조로 아쉬움을 남겼다.

   종북세력은 윤창중사건을 부풀려 국민여론을 호도하는 좌경언론의 소동으로 박정권을 다시 압박하기 시작했다.

   시작부터 위기에 봉착한 박정권은 대북정책을 중심으로 주도권을 행사하며 국민의 지지를 끌어올렸다.

   원칙있는 대북정책에 대한 국민의 지지는 순식간에 종북세력들을 코너로 몰아넣었고 북괴마저 혼란에 빠트렸다.

 

7. 북괴 대남당담비서 김양건의 개성공단 폐쇄조치는 결정적인 자충수였다.

   슬그머니 전시상황 꼬리를 내린 북괴는 총정치국장 최용해를 중국에 보내 출구전략을 모색했다.

   대화를 위한 대화 꼼수를 부리며 격을 내세워 시건방을 떨던 당국회담은 거부되었다.

   북괴는 반란집단(반국가단체)에 지나지 않는점, 노동당중심의 집단인 점 등을 고려하면

   노동당 수괴 및 그 주변 책임자가 회담에 나서야한다.

   수괴 김정은, 행정부장 장성택, 경공업부장 김경희, 대남비서 김양건, 총정치국장 최용해,

   정찰총국장 김영철, 총참모장 김격식 등이며 나머지는 최소한의 권한도 없는 100%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반란집단 나부랭이 주제에 무슨 놈의 격을 따지냐? ㅆㅂㄴㄷㅇ

   북괴 국방위가 나서 미북대화를 제안했으나 핵없는 세계건설, 한반도비핵화를 위한 군축 등 헛소리를 시전중이다.

   박대통령의 한중정상회담으로 북핵폐기를 위한 한미중 대북옥죄기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박대통령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8. 박정부 지지도 상승과 안철수신당 가시화로 17% 정당으로 추락한 종북민주당은 종북패당으로 전락했다.

   민주당마저 끝없이 추락하게되자 마침내 좌경화된 채동욱검찰이 종북세력의 구원투수로 나섰다.

   댓글 쪼가리를 가지고 원세훈 원장을 기소하는 억지를 부리며 박정권에 칼을 겨냥하고나선 것이다.

   뒤늦게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새누리당이 반격에 나섰으나  채동욱 검찰의 느닷없는 쿠데타는 현재 진행중이다.

   민주당과 종북세력이 대동단결하여 국민여론을 호도하면서 박근혜당선무효와 박정권 무력화에 올인하고 있다.

   종북세력 둘째가라면 서러운 학생운동권이 릴레이 시국선언으로 광우병 촛불난동을 재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곧이어 지식인, 종교인, 작가, 문화예술인, 교수 등 익히 보아온 자들이 꼴갑을 떨고 나설 것이다.

   이 타이밍에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하면 종북세력은 물론 김정은 깡패도당도 급속히 무너지게 될 것이다.

   북괴가 테러집단임을 자인하며 탈북자에 대한 암살테러를 공개협박하며 본격적인 행동을 예고한 배경이다.

 

요약

종북나부랭이들의 시국선언 릴레이는 최후의 발악이다.

좌경화된 검찰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대한민국의 검찰로 다시 태어나라.

역사와 정의를 궤변과 거짓선동으로 가리려는 자는 누구든지 철퇴를 면치 못할 것이다.

지금 이 상황에서 폭력에 호소하는 자, 폭력을 비호두둔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반역자, 자유의 적이다.

지금 이 상황에서 박근혜대통령과 박정부에 대한 도전은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이다. 종북세력에 대한 박대통령의 비상한 경각심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