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보다 힘든 5.18진상규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른손 작성일13-06-19 02:58 조회3,024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참으로 이상한 나라가 된 느낌이다. 사건에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나면 재심하는 것이 당연하거늘 오히려 증언자들을 처벌하겠다는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다. 그토록 5.18광주사태에 북한군이 개입했다고 떠들어 대도 눈 하나 끔쩍하지 않는다. 오히려 댐의 방파제에 구멍이 있다고 전해주는 어린 소년에게 귓방망이를 날리는 꼴이 아닐 수 없다.
어느새 이나라는 호남인들과 좌파집단세력들에 장악되어 좌지우지되는 나라꼴이 되어 버렸다. 국내외 모든 정보망을 관할하고 있는 주요 국가기관인 국정원이 검찰의 손에 집안이 박살나고 피를 봐야 하는 꼬라지는 우리나라에서나 볼 수 있는 해괴한 현상이다. 한마디로 미국 CIA나 FBI를 미국 검찰이 손안에 넣고 주무르고 있다고 가정해 볼 수도 없는 꼬라지를 지금 우리나라 검찰은 서슴없이 저질르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라면 그게 가능할까? 그토록 우리나라 검찰은 천하무적의 무소불위한 권력이었던가?
어느 조직을 들여다 봐도 그속엔 호남인들과 좌파세력들이 똘똘 뭉쳐 소명(?)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국정원속의 호남인은 나라보다 호남을 위해 충성해야 했기에 호남정당인 민주당에 정보들을 갖다 바치는가 하면 경찰간부인 호남인은 호남정당인 민주당의 불법감금등 인권유린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민주당을 위해 앞장서 직권을 남용하는, 이젠 호남인들과 좌파세력들은 호남을 지키기 위한 사나운 세퍼트로 변했다.
과거 김영삼은 호남세력과 좌파들이 무서워 자신의 입으로 김대중은 빨갱이야 라고 하면서도 그 빨갱이 김대중을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 서 주었는가 하면, 정권 후반에 들어서서는 김대중에게 보험을 들기 위해 5.18특별법을 제정 해주고 대법원까지 동원한 신군부 죽이기는 물론이며 5.18광주에 영광의 팡파르를 불어주었다. 이같은 김대중을 위한 김영삼의 눈물겨운 살신성인은 오늘의 좌파세력들로 하여금 엄청난 파워를 결집시킨 단초가 됐다.
한술 더떠 이명박은 아예 고양이 앞에 쥐로 광우병광란에는 아침이슬이 되어 버렸고 천안함폭침이며 연평도를 향해 북괴놈들이 포격을 가해도 벙커속에 들어가 쥐소리만 냈다. 참으로 이나라의 위기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국가관은 실종된 채 오로지 돈과 권력에만 눈이 어두운 극단 이기주의라는 덫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사실 이명박정부는 좌파집단세력들의 기만 살려주는 중도실용주의라는 양반의 갓을 쓰고 팔자 걸음을 했다.
이나라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대통령과 그리고 산업혁명을 통해 세계 최대 빈국에서 이나라를 살려낸 박정희대통령을 향해 삿대질을 하다 못해 칼질을 해대는 좌파 빨갱이들이 설쳐 대는 나라! 대법원에서 반국가 단체라고 판결해 놓고도 손도 못대고 오히려 이들이 큰소리 치며 활개치는 이나라! 불법으로 북한에 들어가 김일성 왕조를 찬양하며 우리나라를 향해 저주를 퍼붓고 내려와도 고작 징역 몇 년이면 플려나 국회의원까지 해먹는 이나라! 죄질이 나쁜 간첩에게도 징역 3~4년 선고해 주는 간첩천국인 이나라! 이게 어다 제대로 된 나라인가? 민주국가? 웃기는 개소리 하지마라! 민주주의 발상지인 미국도 국가안보에서 만큼은 그 어떤 도전세력들 앞에는 철퇴를 가하는, 국가안보속에서나 민주주의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대통령에 박근혜가 당선 되었을 때 그토록 기뻤던 것은 아마도 이나라 역사에 종북좌파정부들로 인한 굴욕의 터널을 빠져날 수 있다는 희망에서였는지도 모른다. 우리나라의 이념 개념상 우와 좌는 몰라도 중도는 있을 수 없다는 나의 사고정립에서 였는지는 몰라도 이명박정부의 중도는 좌파들의 뿌리나 내리도록 했던 이념의 무개념으로 볼 수밖에 없었다. 좌파10년동안 이나라 구석구석에 뿌리를 내려논 좌파세력들을 척결하기는 커녕 오히려 저들의 어깨에 손을 얹고 동행의 찬가를 불렀던 것이 이명박정부였다.
이제 박근혜정부에게도 희망의 끈을 놓아야 할 것 같다. 아무리 복지니 뭐니해도 우리나라의 최우선은 이나라의 정체성 확립이다. 국가의 정체성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세력들이 없을 수는 없지만 이토록 국가를 좌지우지할 정도의 세력화가 되었다는 것은 심각한 위기가 아닐 수 없다. 이들은 정치의 중심에 자리잡고 국민의 이름을 팔고 사람사는 세상을 구호로 외치면서 국가의 정체성을 뿌리채 흔드는가 하면 이나라에 정의가 물같이 흐르게 해야할 공권력의 상징인 사법부마저 좌파세력들로 포위되어 비틀거리는 모습은 심각한 우려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현상을 무시하고 국민 대통합이란 명분하에 좌파들과의 동행을 하고 나선 모습은 아니라고 본다.그리고 국가 정체성확립을 뒤로 한 국민복지니 국민경제니 하는 것은 공염불에 불과하다.
아니 5.18광주사태가 신성불가침이라도 된듯 5.18광주사태에 증언자로 나선이들을 사법처리하겠다고 하는 이나라가 제대로 되었다고 볼 수 있을까? 역사의 현장을 들여다 본 증인들을 처벌하겠다고? 그리고 역사의 증인으로 나선자들을 방송에 출연시켜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준 방송사들을 협박해 사과방송까지 하도록 꼬리를 내리게 하는 짓이 박근혜정부의 민주주의며 언론의 자유인가? 무엇보다 보신주의에 숨어 있는 소위 알량한 정치인들이며 지식인들은 눈과 귀가 멀었단 말인가?
아니 이나라의 역사학자란 인간들은 다 어디로 숨어있단 말인가! 신군부죽이기 역사속에 걸어 논 5.18의 왜곡된 민주화운동 간판을 보고만 있단 말인가! 5.18광주사태가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기 위한 위대한 민주화운동의 역사라며 5.18관련단체들이 손수 유네스코에 등록한 80여만쪽에 달하는 증거자료들을 재미 역사학자인 김대령박사가 분석한 결과 5.18광주사태에 북한이 개입했다는 것이 분명한 사실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면 우리나라의 역사학자들이야말로 5.18관련단체들이 유네스코에 등재한 80여만쪽의 자료분석은 필연이 아닐까? 누구 말대로 역사학자들이 아닌 역사업자들이라서 그런가?
그리고 시스템분석의 권위자인 지만원박사의 연구자료를 통해 주장하고 나선 북한특수군 개입에 대해서도 역사학자들로서 검토의 대상이 아닐까? 아니면 북한특수군 탈북자를 비롯한 탈북자들의 증언과 납북됐다 탈출한 영화배우 최은희씨의 증언이며, 북에서 귀순해 온 황장엽씨와 김덕홍씨를 취재했던 전, 월간조선 기자 김용삼씨의 폭로성 증언을 놓고 역사의 진실을 위한 검증을 해야 하지 않을까? 그외 수도 없는 의혹들을 묻고 덮고가는 것이 이나라 정치인들이며, 지식인들이며, 역사학자들인가? 통일의 그날 꼭꼭 감추어 논 북한집단의 기록속에서나 찾아보겠다는 것일까?
김영삼, 김대중의 담합에 이뤄진 신군부 죽이기 세력들이 지금도 살아있는 한, 그리고 민주화운동이란 면류관을 쓰고 있는 호남인들에겐 이나라 역사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5.18광주사태의 북한 개입이란 진실규명은 언어도단이겠지만, 사실 북한이 개입된 5.18광주사태라면 시민군의 폭동이 헌법수호를 위한 헌법기관으로 훈장을 달아준 대법원의 판결은 개판이 아닐 수 없으며, 5.18을 아예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하고 이를 뒷받침해 주기 위해 제정한 5.18특별법을 만든 국회는 조선인민공화국의 국회가 될 수밖에 없기에 사생결단으로 막고 나설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한편 5.18광주사태를 정치적 발판으로 삼고있는 세력들에겐 생명줄 같은 5.18역사이기에 물러설 수 없는 낙동강전투가 아닐까?
이러한 역사의 진흙탕속에도 불구하고 5.18광주사태에서 드러나는 수많은 의혹들을 향해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들고 일어나는 국민들을 욱박지르고 권력으로 막으려 한다고 막아지는 줄 안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어리석은 착각이다. 국민들에게는 알권리와 밝혀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5.18광주사태에 대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의혹이며 증언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카더라 통신으로 몰고 부정하다 못해 이제는 권력기관이 의법조치라는 엄포로 국민들을 협박하고 나선 다면 이게 어디 제대로 된 나라라고 볼 수 있는가? 아니 5.18광주사태의 진실규명이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란 말인가?
어느새 이나라는 호남인들과 좌파집단세력들에 장악되어 좌지우지되는 나라꼴이 되어 버렸다. 국내외 모든 정보망을 관할하고 있는 주요 국가기관인 국정원이 검찰의 손에 집안이 박살나고 피를 봐야 하는 꼬라지는 우리나라에서나 볼 수 있는 해괴한 현상이다. 한마디로 미국 CIA나 FBI를 미국 검찰이 손안에 넣고 주무르고 있다고 가정해 볼 수도 없는 꼬라지를 지금 우리나라 검찰은 서슴없이 저질르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라면 그게 가능할까? 그토록 우리나라 검찰은 천하무적의 무소불위한 권력이었던가?
어느 조직을 들여다 봐도 그속엔 호남인들과 좌파세력들이 똘똘 뭉쳐 소명(?)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국정원속의 호남인은 나라보다 호남을 위해 충성해야 했기에 호남정당인 민주당에 정보들을 갖다 바치는가 하면 경찰간부인 호남인은 호남정당인 민주당의 불법감금등 인권유린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민주당을 위해 앞장서 직권을 남용하는, 이젠 호남인들과 좌파세력들은 호남을 지키기 위한 사나운 세퍼트로 변했다.
과거 김영삼은 호남세력과 좌파들이 무서워 자신의 입으로 김대중은 빨갱이야 라고 하면서도 그 빨갱이 김대중을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 서 주었는가 하면, 정권 후반에 들어서서는 김대중에게 보험을 들기 위해 5.18특별법을 제정 해주고 대법원까지 동원한 신군부 죽이기는 물론이며 5.18광주에 영광의 팡파르를 불어주었다. 이같은 김대중을 위한 김영삼의 눈물겨운 살신성인은 오늘의 좌파세력들로 하여금 엄청난 파워를 결집시킨 단초가 됐다.
한술 더떠 이명박은 아예 고양이 앞에 쥐로 광우병광란에는 아침이슬이 되어 버렸고 천안함폭침이며 연평도를 향해 북괴놈들이 포격을 가해도 벙커속에 들어가 쥐소리만 냈다. 참으로 이나라의 위기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국가관은 실종된 채 오로지 돈과 권력에만 눈이 어두운 극단 이기주의라는 덫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사실 이명박정부는 좌파집단세력들의 기만 살려주는 중도실용주의라는 양반의 갓을 쓰고 팔자 걸음을 했다.
이나라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대통령과 그리고 산업혁명을 통해 세계 최대 빈국에서 이나라를 살려낸 박정희대통령을 향해 삿대질을 하다 못해 칼질을 해대는 좌파 빨갱이들이 설쳐 대는 나라! 대법원에서 반국가 단체라고 판결해 놓고도 손도 못대고 오히려 이들이 큰소리 치며 활개치는 이나라! 불법으로 북한에 들어가 김일성 왕조를 찬양하며 우리나라를 향해 저주를 퍼붓고 내려와도 고작 징역 몇 년이면 플려나 국회의원까지 해먹는 이나라! 죄질이 나쁜 간첩에게도 징역 3~4년 선고해 주는 간첩천국인 이나라! 이게 어다 제대로 된 나라인가? 민주국가? 웃기는 개소리 하지마라! 민주주의 발상지인 미국도 국가안보에서 만큼은 그 어떤 도전세력들 앞에는 철퇴를 가하는, 국가안보속에서나 민주주의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대통령에 박근혜가 당선 되었을 때 그토록 기뻤던 것은 아마도 이나라 역사에 종북좌파정부들로 인한 굴욕의 터널을 빠져날 수 있다는 희망에서였는지도 모른다. 우리나라의 이념 개념상 우와 좌는 몰라도 중도는 있을 수 없다는 나의 사고정립에서 였는지는 몰라도 이명박정부의 중도는 좌파들의 뿌리나 내리도록 했던 이념의 무개념으로 볼 수밖에 없었다. 좌파10년동안 이나라 구석구석에 뿌리를 내려논 좌파세력들을 척결하기는 커녕 오히려 저들의 어깨에 손을 얹고 동행의 찬가를 불렀던 것이 이명박정부였다.
이제 박근혜정부에게도 희망의 끈을 놓아야 할 것 같다. 아무리 복지니 뭐니해도 우리나라의 최우선은 이나라의 정체성 확립이다. 국가의 정체성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세력들이 없을 수는 없지만 이토록 국가를 좌지우지할 정도의 세력화가 되었다는 것은 심각한 위기가 아닐 수 없다. 이들은 정치의 중심에 자리잡고 국민의 이름을 팔고 사람사는 세상을 구호로 외치면서 국가의 정체성을 뿌리채 흔드는가 하면 이나라에 정의가 물같이 흐르게 해야할 공권력의 상징인 사법부마저 좌파세력들로 포위되어 비틀거리는 모습은 심각한 우려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현상을 무시하고 국민 대통합이란 명분하에 좌파들과의 동행을 하고 나선 모습은 아니라고 본다.그리고 국가 정체성확립을 뒤로 한 국민복지니 국민경제니 하는 것은 공염불에 불과하다.
아니 5.18광주사태가 신성불가침이라도 된듯 5.18광주사태에 증언자로 나선이들을 사법처리하겠다고 하는 이나라가 제대로 되었다고 볼 수 있을까? 역사의 현장을 들여다 본 증인들을 처벌하겠다고? 그리고 역사의 증인으로 나선자들을 방송에 출연시켜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준 방송사들을 협박해 사과방송까지 하도록 꼬리를 내리게 하는 짓이 박근혜정부의 민주주의며 언론의 자유인가? 무엇보다 보신주의에 숨어 있는 소위 알량한 정치인들이며 지식인들은 눈과 귀가 멀었단 말인가?
아니 이나라의 역사학자란 인간들은 다 어디로 숨어있단 말인가! 신군부죽이기 역사속에 걸어 논 5.18의 왜곡된 민주화운동 간판을 보고만 있단 말인가! 5.18광주사태가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기 위한 위대한 민주화운동의 역사라며 5.18관련단체들이 손수 유네스코에 등록한 80여만쪽에 달하는 증거자료들을 재미 역사학자인 김대령박사가 분석한 결과 5.18광주사태에 북한이 개입했다는 것이 분명한 사실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면 우리나라의 역사학자들이야말로 5.18관련단체들이 유네스코에 등재한 80여만쪽의 자료분석은 필연이 아닐까? 누구 말대로 역사학자들이 아닌 역사업자들이라서 그런가?
그리고 시스템분석의 권위자인 지만원박사의 연구자료를 통해 주장하고 나선 북한특수군 개입에 대해서도 역사학자들로서 검토의 대상이 아닐까? 아니면 북한특수군 탈북자를 비롯한 탈북자들의 증언과 납북됐다 탈출한 영화배우 최은희씨의 증언이며, 북에서 귀순해 온 황장엽씨와 김덕홍씨를 취재했던 전, 월간조선 기자 김용삼씨의 폭로성 증언을 놓고 역사의 진실을 위한 검증을 해야 하지 않을까? 그외 수도 없는 의혹들을 묻고 덮고가는 것이 이나라 정치인들이며, 지식인들이며, 역사학자들인가? 통일의 그날 꼭꼭 감추어 논 북한집단의 기록속에서나 찾아보겠다는 것일까?
김영삼, 김대중의 담합에 이뤄진 신군부 죽이기 세력들이 지금도 살아있는 한, 그리고 민주화운동이란 면류관을 쓰고 있는 호남인들에겐 이나라 역사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5.18광주사태의 북한 개입이란 진실규명은 언어도단이겠지만, 사실 북한이 개입된 5.18광주사태라면 시민군의 폭동이 헌법수호를 위한 헌법기관으로 훈장을 달아준 대법원의 판결은 개판이 아닐 수 없으며, 5.18을 아예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하고 이를 뒷받침해 주기 위해 제정한 5.18특별법을 만든 국회는 조선인민공화국의 국회가 될 수밖에 없기에 사생결단으로 막고 나설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한편 5.18광주사태를 정치적 발판으로 삼고있는 세력들에겐 생명줄 같은 5.18역사이기에 물러설 수 없는 낙동강전투가 아닐까?
이러한 역사의 진흙탕속에도 불구하고 5.18광주사태에서 드러나는 수많은 의혹들을 향해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들고 일어나는 국민들을 욱박지르고 권력으로 막으려 한다고 막아지는 줄 안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어리석은 착각이다. 국민들에게는 알권리와 밝혀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5.18광주사태에 대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의혹이며 증언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카더라 통신으로 몰고 부정하다 못해 이제는 권력기관이 의법조치라는 엄포로 국민들을 협박하고 나선 다면 이게 어디 제대로 된 나라라고 볼 수 있는가? 아니 5.18광주사태의 진실규명이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란 말인가?
댓글목록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위에도 소개된 김대령 박사님의 평소의 역사고찰을 감사드립니다. 5.18등을 밝히려 하다가 검찰기소에 따라 고난당하다가 지금은 해외에서 활동을 하는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요즘, 5.18 배후 세력이 신천지를 이용한 책동인지, 김대령 박사님을 털기 위하여 하는 사람들의 모략 모함인지, 그를 주저앉게하기 위한 신천지 교인들의 거짓말 '모략'인지..., 김대령님에 대한 말들이 심심찮게 오르고 있어요. 김대령님이 선량한 교회들을 심판의 바벨론이라 저주하며, 그 목사들을 저주하는 사람이라도 하는데... 김대령님이 오히려 신천지교의 교역자라나 머라나... 무슨 일을 저지레하곤 법망을 벗어나 해외에 머물러 있는 분이라나 머라나... . 만일 5.18의 선동이라면 이를 어찌해야 좋을까요? 좋은 역사적인 고찰을 그 분 일신의 그릇된 행보궤적으로 빅 판으로 만들면 어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