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이래 최대규모의 대남공작 무장간첩단 사건,광주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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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3-06-19 08:56 조회3,38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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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여명이 동시다발적으로 작전을 하여 북한공산독재정권이
북조선 공산정권수립 이래 최대의 업적으로 삼는 광주반란 무장간첩단 사건은
대한민국에서도 건국이후 최대의 북한공산독재집단의 적화통일
무장폭동 사태이다.
대한민국 국가 수뇌부를 장악하고,북괴의 개가 되어
광주반란이 민주화운동이라고 거짓날조해서 입닥치라고 협박하는 현실이다.
이 악랄한 반역자놈들이 시체가 되어 거리마다 뒹굴기를 바라는 우리대한의
자유를 지킨 호국영령들이 지하에서 분노의 칼을 갈고 있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제목을 적절하게 표현 잘 하셨네요 삼척 울진에서는 공비들이 출현하여 뜻대로 되지않아 소탕 되었지만 600명의 공비들은 무사히 북으로 귀환 했다죠? 대검으로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낸 이야기나 여자의 유방을 도려내는 행위가 사실이라면 이 600명의 연고대생이라는 공비들이 계엄군이 잠시 물러간 사이에 저질러진 만행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