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대생 600명의 비표시 원조와 실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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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3-06-19 10:05 조회4,447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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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4,19나 5,18 모두 북한의 지령입니다. 다시 재 조명해야 합니다.
거머실님의 댓글
거머실 작성일가발을 쓴자들 아무래도 수상하다.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위에서 세 번째 좌측 사진과 우측 사진에서 얼굴은 같아 보이는데 헤어스타일이 다르네요. 왼쪽은 뒤로 넘기고 있고 오른쪽은 앞으로 내렸네요. 동일인의 헤어스타일이 갑자기 달라질 수 있을까? 가발인가?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중요한 것은 위 동영상에서 목에 비표를 한 청년에게 다가가는 또 다른 사내의 목에도 비표가 있고, 바로 그 뒤에도 어깨에 비표를 한 사내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주변에는 아무도 비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올린 동영상에도 수백명 군중속에 딱 한놈이 복면을 하고 있었는데, 이게 다 북괴군들이나, 고첩들이라고 봐야 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요 假髮을 착용한 녀석이, 총 멜빵을 파지한 右手 모지(母指)는, 안에서 前方으로 딱 세워 파지(把持)!
요 자세야 말로 현역 북괴군들의 모습이라할 터! ,,. ↙
추천하는 '우수 모지' 그림처럼 된 멜빵 안의 엄지 손가락 제1관절로
총을 팽팽히 견지코 있음이 뵘! ,,. 빠드~득! ↙
http://www.youtube.com/watch?v=ecXpape5qVY&feature=player_embed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