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종..."채널A"에서 전두환 광화문 공개인민재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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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lotin 작성일13-06-19 12:44 조회3,337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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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 박찬종이 "채널A" 에서...전두환 추징금 빼어내기 위해서는 광화문 광장 국민재판 개최
를 할 것을 대안으로 말하는데..
그게 인민재판의 변질된 말인것 같은데...
소위 엘리트 법조인이란 박찬종이 현행법을 까뭏게고 요상한 말로 잘도 조작해 내는구먼,..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나라가 개판으로 돌아가고 있네요
이런 기사가 올라왔네요 :
아래: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와 그 남편 심재환 법무법인 정평 대표변호사가 우파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22건의 트위터 글을 게시한 변 대표에게 1500만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했다.
법원은 이외에도 새누리당 홈페이지 성명을 게재한 이상일 의원에게 8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으며, 조선일보와 뉴데일리 및 그 기자들에게도 배상하라는 판결을 선고했다.
이번 판결에서 변 대표 등이 이들 부부를 북한의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주사파로 지목하거나 주사파 또는 이적단체의 구성원임을 암시한데 대하여, 이들 부부가 국회의원 및 변호사로서 정치·사회적 이념이나 사상에 대해서는 그동안의 행적을 통해 어느 정도 검증이 이루어진 상태이고, 특히 남북분단의 현실에서 이들 부부가 국가보안법위반 등으로 수사를 받거나 기소되었다는 자료가 없다고 판단했다.
여보세요님의 댓글
여보세요 작성일
전국민이 인정하는 공인 빨갱이의 손을 들어 줄 정도이면 판검사가 빨갱이라는 증거겠지요.
이정희나 심재환이 저 두 년놈들도 변호사출신이니 법조계에 아는 놈도 많을 것이고.....
하늘계단님의 댓글
하늘계단 작성일
박찬종 이사람은 종편에 나와 말하는 것 보니 나이들수록 더 이상하게 바뀌는 것 같았습니다. 이 사람 젊을 때는 그래도 좋게 봤는데 요즘 방송서 한 소리 하는 소리 들으면 '박찬종 너마저 이럴수가'란 생각이 듭니다. 변질 되었는 것인지 본래 이 사람 이런 사람이었는지 구별도 못하겠습니다. 나라 망할려고 이러나 왜 이다지도 좋은 소식 없단말인가 싶습니다.
(나보다 나이 훨씬 많고 인물도 잘생겼고 성당에서 봐도 옆에 보좌관 데리고 삐까뻔쩍 으리으리 했는데 행동이 이러면 좋게 보기 어렵습니다. 방송에 말 들어봐도 아는 것은 많으신데 머리에 남고 국가에 도움될 만한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박찬종 검색해 보았습니다
아래:
1996년 3월, 신한국당 박찬종 선대위원장은
경남 통영 유세에서 "전두환과 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을 처벌하지 않았다면
전라도 데모대들이 국가를 위기로 빠트렸을 것"이라는 지역감정 조장 발언으로 큰 비난을 받았다.
파문이 일자 박찬종은
"김영삼대통령이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을 봐줬다면
전라도 데모대들과 정의로운 학생, 젊은이들이 전두환 노태우를 구속하라며
시위를 벌여 불행한 일이 생겼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는 전두환 노태우정권의 최대 피해자가 전라도사람들이기 때문에 한 표현이었을 뿐"라고 해명했으나그 당시 박찬종의 이 발언은 정치권에서
지역감정을 조장한 상식 이하의 발언으로 맹비난을 받았다.
하늘계단님의 댓글
하늘계단 작성일박찬종이 이런 사람이었습니까? 참 17년전인데도 머리 팍 썩은 것 같습니다. 저는 정치인들 모릅니다. 그래서 일자무식입니다. 그저 남좋다 하면 좋게만 보고 살았는데 여기와서 많이 배웁니다. 전야113님이 요즘 저한테 많이 가르치시고 계십니다.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박찬종이 뿐만 아니라 김영삼과 김대중, 그 지지 추종자들은 다 똑같은 종자들입니다.
박정희를 반대하고 김일성의 남조선사회주의혁명 노선에 동조하여 오늘날 대한민국을 이 지경으로
만들기 위해 적화운동(민주화란 미명하에)을 한 두목이 바로 김영삼과 김대중 두 역적놈들인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겉만 뻔지르르할 뿐, 속은 이미 곪아서 망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처음부터 민주주의를 잘 했기 때문에 민주화운동이란 것은 전혀 필요 없었던 것입니다.
이미 민주주의를 하고 있는데서 민주화운동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것은 적화운동이었을 뿐입니다.
더 이상의 민주화운동(적화운동)이 필요없게 되었을 때 적화는 완전히 성공하는 것이고
적화는 곧 민주화운동의 산물이 되는 것입니다.
4.19는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순수한 의거였던 것은 확실합니다. - 그러나, 그
4.19를 혁명이라고 한 것은 그것을 적화운동(김일성의 남조선사회주의혁명)의 일환으로 본 것입니다.
그 이후로 모든 적화운동은 민주화운동으로 반정부 폭력시위가 모조리 민주화운동이 된 것입니다.
북한 특수군이 개입한 5.18 반란폭동 마저도 민주화운동이 된 것은 몹시 당연한 결과가 아니겠습니까?
민주화운동이 곧 적화운동이고 이제 민주화가 되었다는 말이 곧 적화가 되었다는 말인 것입니다.
그 참 이상한 '경제민주화'란 말 역시 아직 적화가 덜 된 그 분야도 완전히 적화시키겠다는 것이겠지요?
참 이상한 그 '민주화'(역사관적화. 등..)는 적화통일 될 때까지는 끝나지 않고 계속될 것이고...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작금,
대한민국의 지식인이라고 하는 늠들을 볼라치면-
주디로는 박대통령을 은근히 빙빙 돌리면서 내면적으로는 깔보고 설치는 인간(?)들이 넘쳐난다.
지가 젤로 똑똑한 인간이라꼬, 특히 종편에 나와서 흰소리 해대는 늠들 말이다. 짜슥들 종편 없을 때는 어디 쳐박혀있다가 기 나오는지 참 불가사의하다. 내공이라꼬는 발가락에 때만큼도 없는N이 말이다.
글고 TV앵커 중에는 노골적으로 저쪽빈달 뺄개이에게 비비적 되며 변호 하고 놀고있는 처량한 자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