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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댓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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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로 작성일13-06-19 12:59 조회3,48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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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최초 제보자 - 김모씨(전직 국정원 직원) 민주당에 제보(현직 정모씨 이용)
O. 경찰 수사 지휘 - 수서 경찰서 수사과장 권 은 희(변호사 시절 '위증교사 의혹'. 민주당 문희상의원 -  "광주의 딸, 권은희를 지켜주겠다" 주장)
O. 검찰 주임검사 - 진모씨(학생운동 전력)
O. 검찰총장  - 인사 청문회 때 민주당 박지원 -" 청문회가 아니라 창찬회 같았다" .

국가 안보와 국민의 재산, 생명을 보호하는 대한민국 공안기관이 검찰, 경찰, 국정원인데 위와 같이 국정원 댓글 관련자들의 고향과 원적이 모두 어딘 줄 아십니까? 우연의 일치 일까요? 민주당과의 관계는?

* 국가의 녹을 먹고있는 모든 공무원들은  자신만의 출세와 영달, 특정 지역, 특정 정당, 특정 이념을 위해서 머리를 굴려서는 아니되고 김황식 전 국무총리와 같이 오직 국가를 위해서 일해야 한다.

댓글목록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최초 제보자도 운동권 출신
http://www.ilbe.com/1439281625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국가권력을 애국세력이 장악하고,국가 전체를 미스나우시 하는 길만이 옳은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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