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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는 도대체 어떤 다리를 다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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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봄근 작성일13-06-16 22:18 조회4,52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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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헷갈렸던지 
아예 펭귄 처럼 좌우로 뒤뚱거리고 다녔던 기억이...
북한에 가서는 지팡이 없이 걸어다녔던거 같은데

댓글목록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대중이 다리는 집안의 유전병입니다. 큰아들 홍일이도 똑같은 유전병을 갖고 있고, 대중이 작은 아버지도 그 병으로 죽었답니다.

그런데 대중이는 자기는 박정희가 자신을 죽이려고 트럭으로 깔아서 그랬고, 아들 홍일이는 중정에서 고문해서 그랬다고 구라를 쳤는데, 그럼 대중이 작은 아버지도 박정희가 고문했나요? 시대가 다른데. 대중이 다리 목쟁이 구라와 목포해상방위대 구라가 김대중일 대통으로 만들었지요.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ㅎㅎㅎ.....한 쪽 바뀌가 작은 휠체어를 타시지 그랬어~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아마도 퇴행성 관절염 비슷한 병이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그것도 2~30대 이후에 급속히 진전되는.....
제가 병명을 잘 몰라서인지는 모르겠으나.....

하늘계단님의 댓글

하늘계단 작성일

김대중은 숨쉬는 것 빼고는 다 거짓말이라는 김영삼의 말이 생각납니다. (김영삼인지 누군지 지금 좀 가물것네요)
"이럴 수는 없어. 이럴 수는 없단 말이야. 세상에 이런 일이, 나참, 허참, 이거참" 하면서 김대중이 노벨상 탄다는 소식듣고 김대중 집 문앞까진지 왔다가 팩 돌아서며 차 탁 타면서 펄쩍뛰며 말할 때 저 영감 돌았나 싶었는데 지내놓고 보니 그때 김영삼의 말이 바른 말이더군요.
그리고 보니 김영삼도 바른 말 간혹은 했다고 보는데 김대중은 언제 바른말 했나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말이 바르지 않으면 행동도 모두 삐딱하게 보이는데 그 대표적인 사람이 김대중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김대중의 모든 말과 모든 행동을 안 믿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다리를 다쳤는지 안 다쳤는지도 모르겠고 죽은 후 아들이 뭐할려고 아버지 일기장을 뒤지고 한 것도 의심스럽고 아버지 일기장 몰래 뒤진 것도 죄중에 큰 죈대 그걸 또 뭐할려고 국민들 다 알아들으라고 공표까지 했는지도 헷갈리고 합니다. 아무튼 김대중 본인의 말과 행동은 하나도 신뢰가 안 가고 김대중에 대해 남이 말한 것은 귀에 쏙쏙 들어오고 신뢰 팍팍 간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차봄근님 글을 읽으니 차봄근님 신뢰감 쑥쑥 잘 올라갔습니다. 좋은 글과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석님의 댓글

일석 작성일

김대중의 다리병은 그의 생모로부터의 유전병이랍니다.  고관절염이라는 것이라네요.  김대중의 생부는 아마도 제갈 성복이라는 사람인 것 같은데 이는 다름 아닌 김대중 생모  장노도의 본 남편인 제갈 성조의 친형입니다.  따라서 김대중의 원래 성씨는 제갈이 되어야 맞습니다.  장노도는 그 후 두사람의 남자를 더 만나게 됩니다.  제갈 성복 다음에 만난 사람은 윤창언이라는 사람인데 그래서 김대중의 아명은 윤성만이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나서 그의 첩이 된 사람이 김운식이란 사람입니다.  이 김운식은 아들들이 '대'자 돌림입니다.  김운식은 본처 소생으로 김대중보다 몇달 위인 아들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김대본 (혹은 김대봉) 인데 참으로 기막힌 연유로 일찍 사망했습니다.  그 연유에는 김대중의 탓도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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