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관련 증언- 이애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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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3-06-17 04:09 조회3,8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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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박사1호로 알려진 이애란박사(북한요리연구)가 북에 있을때 보고 들은 얘기들.
518당시 이박사는 북한에서 노동신문과 테레비를 통해 양민학살 장면을 보았고,
북괴 저격부대에 소속된 이종오빠가 광주사태가 전국내란으로 확대될것을 예상해서,
장발로 남한의 대학생으로 위장, 급파 대기를 하고 있었다고 증언하고있다.
이박사는 북괴특공대의 광주사태 참전을 당연시 하고있다.
탈북자로써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진실을 얘기하고있는 것이다.
이박사의 태도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렇게 사실을,진실을 밝혀 줘야 또 다른 불행을 피할수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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