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귀신에 빠져들어가는 원세훈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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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면도칼 작성일13-06-17 08:21 조회3,29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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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귀신에 빠져들어가는 원세훈을 구하라
만약 전 국정원장이 유죄판결을 받으면 국정원은 다시 김대중 정권 때와 같이 시체 국정원이 될 것이고 새누리당은 내년 지방선거에 대패할 것이다. 사실 국정원 사건은 작년 대통령 선거 때에 야당이 自黨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하여 퇴직한 국정원 직원을 교사(敎唆)한 국기문란 행위이다. 소위 국정원녀 사건은 민주당 대선후보가 당선되면 그에게 큰 자리를 주겠다고 조건부 약속을 하고 국정원 심리전 정보를 유출하여 국정원녀를 사찰한 인권유린행위이기도 하다. 국정원 직원을 감시.사찰하는 존재는 빨갱이 외에 누가 하겠는가? 국정원이 종북세력을 막으라는 지시에 왜 민주당 측이 반발하는가? 그러면 민주당은 종북세력이라는 말 아닌가?
작년 대통령 선거 때에 일상적인 방첩활동을 문제인 낙선운동으로 몰아붙여 전 국정원장을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를 하였다. 이번 사건을 날조하는 과정에 그들은 톡톡한 재미를 보고 있다고 샴페인을 터뜨리며 자축했으리라. 민주당은 지금까지 국정원녀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여 애국자 원세훈을 기소하고 전 경찰청장까지 기소하기에 이르렀다. 새누리당은 국정원의 대선·정치 개입 의혹에 대한 민주당의 공세를 정치공세로 규정하고, 이번 사건은 민주당이 국가기관인 국정원 전·현직 직원을 敎唆해 선거에 악용한 국기문란사건으로 규정짓고 강력한 수사를 촉구해야한다. 왜냐하면 국민들은 국가안보에 책임있는 국정원을 흔드는 세력을 발본색원하기를 고대하기 때문이다.
여당에도 애국심이 강하고 대가 찬 김태흠 같은 국회의원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이다. 그의 주장대로 이번 사건은 민주당의 교사(敎唆)에 의한 국정원 전·현직 직원의 매관.공작 사건이고, 민주당에 의한 국정원 여직원 인권유린 사건이지 원세훈 전 원장이 대선개입을 한 사건이 아니다. 김 대변인은 국정원 전 간부 김모 씨에 대한 민주당의 총선공천 및 국정원 기조실장직 제의 의혹, 민주당 대선캠프 선거본부장 측근인 A팀장과 국정원 전 간부 김모 씨의 40여 차례에 걸친 전화통화 내용 공개를 민주당에 요구했다고 한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과연 어느 쪽이 국기문란범인지 분명하게 밝혀 진범을 잡아 반죽음을 시켜야 한다.
댓글목록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전직 국정원 직원 ; http://www.ilbe.com/1426144924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이 나라는 이상하게 변질된 것이 국가문란행위를 저지른 민좆당이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정치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수사은폐를 주장해 진상요구를 하고 있는데, 이게 대한민국 정치의 현주소랍니다. 그에 앞장서서 빨아제끼는 메이저 언론의 행태에 허탈한 웃음만 나옵니다. 이를 척결하려면 군사혁명이 필요한데 박정희 같은 애국군인들이 있느냐 문젭니다.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호피아'들의 우격다짐입니다. 매스콤도 호피아들이 다 잡고 있는 듯.....이들 매스콤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어서 우격다짐이 통하고 있는 겁니다.
이들 하는 짓이 다 그런 거죠. 대업이, 설훈이부터 시작해서 광우건, 효미건 등등
면도칼님의 댓글
면도칼 작성일
적화통일이 되면 정당도, 언론도, 종교도, 사유재산도, 문화도, 예술도 모두 없어진다는 것을 잘 알텐데. 국가기강을 파괴하고, 국민을 괴롭히는 화적떼, 성격장애인들에게 교훈을 주려면 적화가 한번 되어봐야 정신을 차릴 것이다. 현 대통령이 과거 좌파대통령들 처럼 판을 뒤엎기도 어려우니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대한민국의 운명 참 더럽게 되어간다.
대통령이 악질 빨갱이 대청소를 하기 위한 혁명적 결심만 하면 국민들이 열화같은 환호성을 보낼 것이다. 그래서 세계 속의 위대한 나라로 한번 만들어보자.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국정원 제보자 "문후보 당선이 목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4&aid=0002502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