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능멸하고 국정원을 파괴하는 검찰총장과 검사들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대통령을 능멸하고 국정원을 파괴하는 검찰총장과 검사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산 작성일13-06-17 12:11 조회3,123회 댓글4건

본문


박근혜 피해사건을 호남구하기로 바꿔친 검찰


채동욱 검찰총장과 수하 검사늠들이 하도 상식이하의 어이없는 짓을 하다 보니,
여기에 휘둘려 모두 놓치고 있는 사실이 있다. 국민들이 이 사건을 국정원 선거개입사건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허나 사실은
전라도출신 국정원직원 경찰간부 국회의원과 민주당이 공모 결탁한 박근혜후보 떨어뜨리기 흑색선전 음모사건이다. 검찰이 교모하게 수사초점을 국정원여직원 댓글에 맞춰 국정원장을 기소하다보니 국민들이 착시현상으로 이렇게 간단히 놀아난 것이다.

대신 이로서 호남을 구하고 민주당을 구해 낸 것이다. 내 보기로 이게 바로 채동욱 검찰총장이 이번 사건을 맡으며 노린 목적 아닌가 싶다. 서울대 출신에 사법고시합격자의 머리가 그런 상식이하의 기소장을 괜히 쓸 리 있나. 저들도 인간이면 그 기소장이 초등학생 수준의 우스꽝스러운 코메디 각본이란 것쯤은 모르겠어? 그래서 나는 국정원장 기소를 채동욱의 남다른 애향심에 따른 사명감의 결과라 본다. 쪽 팔리는 건 얼굴에 철판 깔면 그만이고 또 그들의 장기다.

분명한 사실은 이 사건의 피해자는 국정원여직원과 박근혜대통령후보였으며, 가해자는 전,현직 호남출신 국정원직원과 결탁한 민주당과 문재인후보였다. 따라서 상식이 통하는 사회라면 이 사건은 다음과 같이 처리되어야 마땅할 것이다.

1. 엄중한 비밀인 국정원자료를 민주당에 빼돌린 전,현직 국정원직원은 구속기소.

2. 이들 국정원직원과 공모 결탁한 민주당의원들도 구속기소.

3. 이를 대선 마타도어수단 이용 회의에 참석한 민주당의원 및 당료는 불구속기소.

4. 국정원여직원을 미행하고 차량 추돌사고까지 일으킨 민주당 당료는 구속기소.

5. 국정원여직원 오피스텔 복도를 폭력적으로 불법점거하고 3일간 부모도 만나지 못하게 감금한 민주당 책임자는 구속기소하고 참석인원들은 전부 불구속기소.

6. 권은희수서경찰 수사과장은 이 모의의 공모자가 분명하므로 파면하고 구속기소.

7. 국정원여직원 숙소를 TV 생중계로 전국에 노출시킨 문재인방송 관계자 구속기소

8. 국정원여직원의 공개된 숙소를 보고도 피의자로 음해한 문재인은 무고죄로 기소

9.                 “                    "                국정원 음해한 방송출연자들 불구속 기소


가해자 문재인을 피해자로 만들기 위해 국정원 죽인 검찰


이번 수사팀의 핵심 인물은 채동욱 검찰총장(55세, 군산, 서울대)과 특수통이라는 윤석열 수사팀장(54세, 여주지청장)이다. 이들 30여명의 수사팀이 58일간 매달려 [박근혜 대통령낙선흑색선전 및 폭력사건]을 수사하며 내놓은 결과물은,
박근혜후보 음해사건 실체를 밝힌 게 아니라, 정반대로 문재인후보 낙선원인 규명이다. 국정원직원이 좌파포탈에 문제인에게 불리한 댓글 3개 단 게 대선에 영향을 끼쳤다며, 이를 국정원의 박근혜 당선을 위한 대선개입 증거로 원세훈 전 원장을 기소했다.

여기다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수서경찰수사과장에게 국정원 선거개입 여부를 빨리 발표하게 하여 “대선 3일을 앞둔 12월 16일, 대선관련 글이 나오지 않았다고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게 함으로서” 문재인후보 낙선에 영향을 미쳤다며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도 선거법위반으로 기소했다. 즉 박근혜 낙선기도 마타도어팀의 일원인 권은희수사과장이 대선 날까지 사실여부를 발표하지 말고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미뤄, 국정원이 박근혜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는 냄새를 피움으로서 문재인이 당선되도록 놔두지 않았다는 괘씸죄다.


박근혜대통령을 능멸하는 검찰총장과 검사들


이번 채동욱 검찰총장의 수사팀 결론은 지난 이회창후보에 대한 김대업 식의 흑색선전음모가 좌절된데 대한 분풀이로 보인다. 음모가 좌절돼 문재인이 떨어지고 박근혜가 대통령 된 게 몹시 아쉽고 화난다는 냄새가 풀풀 풍기는 정도. 채동욱과 그 30여명 검사 수사관들은 상관이자 대통령인 박근혜를 무시하는 정도가 아니라 능멸하고 있다. 더구나 박근혜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이 감히 이런 짓을 하다니...

민주당에 줄 대고 이 사건 음모를 꾸민 핵심인물이자 아주 악질인 전 현직 국정원직원들 처분도 불구속기소이고, 감히 국정원여직원 차에 고의 추돌사고까지 일으키며 미행하고 그 여직원을 부모도 만나지 못하게 3일간이나 감금한 민주당의원늠들과 당직자들에 대한 처벌은 아예 없다. 권은희는 경찰이면서도 이들 폭력배와 합세해 국정원여직원에 대한 폭력을 방조했으나 역시 처벌이 없다.

권은희란 년은 정말 악질인 게, 제가 이미 국정원여직원 방에 들어가 70여명의 국정원 직원이 대선개입하고 있다는 제보는 허위임을 확인했음에도, 경찰관의 기본의무마저 저버리고 끝까지 이들과 행동을 같이했다. 심지어는 택도 아닌 이유로, 신고 받은 국정원 선거개입은 사실무근임을 대선 날까지 발표하지 않으려 했다. 공직을 이용한 대선 불법개입임이 분명하고, 처음부터 이 마타도어의 공모자임도 분명하다.


국정원 심리정보국직원들의 선거법 위반 댓글 현황


검찰이 발표한 국정원 심리정보국직원 70명이 ‘09,5월~’12.12월까지 3년7개월간 주로 좌파사이트에 단 댓글 현황이다./ 소속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댓글이다.

0. 선거 정치개입 혐의 댓글 : 1.977개/ 1.6y 당 1개 꼴 -> 위법 판정 73건

- 그 외는 종북 비판, 정부사업 홍보, 신변잡기 등


0. 민주당(문재인 포함) 대북정책, 공약 반대 : 37건 -> 문재인 실명거론 3건

0. 통합진보당(이정희 포함) 반대 : 32건

0. 안철수 불리한 댓글 : 4건

- 민주당, 통진당에 불리한 댓글은 NLL관련 19개, 북 미사일 관련 15개, 금강산관광 관련 7개 등으로, 이를 원세훈 국정원장 선거개입으로 간주 기소한 죄목이다.


0. 박근혜 이름 등장 : 3건

0. 전체 찬반 표시(클릭) : 5,174건 -> 대선 관련 1,281건

- 박근혜후보에게 유리한 내용 및 찬 반 표시


검찰이 문재인 이정희에게 불리하고 박근혜에게 유리하다고 판단한 댓글내용이다.

0. 문재인 후보 당선을 막으려고 판단한 댓글

-> 쪼쪼쪼쪼 쫄았나? 희재짱이 NLL 진실을 터뜨리니깐 온 사방의 좌X들이 단체로 멘붕왔네?

-> 이게 뭔가, 젊은 처자 집 앞에 버티고 앉아 부모가 와도 못 데려가게 하고 이거 범죄 아님? 경찰은 왜 가만 있음?/ 민주당원의 국정원여직원 오피스텔에 감금에


0. 이정희 후보의 당선을 막으려는 글로 판단한 댓글

-> 국보법 없애면 안 되는 이유가 명확해졌다. 대한민국을 남쪽 정부라 부르는 사람이 대통령 하겠다고 나서는 판인데 국보법마저 폐지하면 대한민국이 남아나겠나.

-> 종북 쌈닭이 토론회 다 망쳐 놨다. 이게 무슨 대선후보 토론회인지, 지지율 1%도 안 되는 후보는 빼고 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0. 박근혜후보를 지지했다는 혐의의 댓글

-> 북괴가 박근혜 엄청 두려워 하는 듯 ㅋㅋㅋ

-> 박근혜 5·16 발언을 집중 부각하고 문재인은 경선 시 잡음은 단 한 건도 반영되지 않았다/ KBS 시사기획의 대선후보 편파 검증에


이따위 검찰에 나라를 맡길 수 없다


나라의 중심이 완전히 썩었지 않은가?
검찰은 나라의 정통성과 체제 보호 유지가 주어진 임무다. 헌데 오늘 대한민국 검찰의 정신상태와 기강이 이 지경이고 사리분별 수준이 이런 정도라면 국민이 불안해서 살 수 있겠나? 그따위 사안에 이따위 결과를 얻기 위해 감히 국가의 심장이자 업무상 엄중한 비밀을 요하는 국정원을 13시간 동안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하고, 58일간 국정원직원들의 컴퓨터를 샅샅이 조사했는가?

도대체 이런 상식이하의 검찰과 이따위로 당하는 국가정보기관을 보며 다른 나라에서 대한민국을 어떻게 볼 것이며, 이런 국정원을 믿고 우방국들이 정보교류를 하겠는가? 국가정체성을 수호하고 국가질서 유지책임을 진 검사늠들의 국가관과 지적수준이 이런 정도란 사실에 경악한다. 대통령을 능멸하고 국정원까지 파괴하는 이따위 검찰에 나라를 맡길 수 없다.

국정원직원이 소속도 밝히지 않고 익명으로 쓴 포탈 댓글 쪼가리 3개로 문재인 낙선에 영향을 끼쳤다는, 저 자식들의 의식상태와 지적수준을 도대체 어떻게 판단해야 하나? 더구나 그것으로 박근혜 당선을 도왔다며 감히 국가최고정보기관장을 구속시키겠다고 온갖 음모를 꾸민다. 그것으로 공소유지가 불가능할 줄은 아는지 별건수사로 또 기소하겠다는 것. 이것들은 국가중추기관인 검찰을 제 개인의 권력수단으로 착각하고 있음에 분명하다.

초등학생도 부끄러운 상식미달의 장난질하고 있으면서, 무슨 국가정의를 실현하는 것처럼 떠벌리는 윤석열부장검사의 주장을 봐라. 도대체 이게 대한민국 고급검찰간부 수준인지 믿을 수 없다.
-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총선 대선에 개입하라고 지시한 것은 명확한데 황교안 법무장관이 지금 수사지휘권을 행사하고 있다” “장관이 저렇게 틀어쥐고 있으면 방법이 없다” “채동욱검찰총장도 자리가 아까워서가 아니라 어떻게든 이 사건을 최소한 불구속기소라도 해서 공소유지를 해보려고 참고 있는 것”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국정원법상 정치개입금지와 공직선거법위반죄를 적용 해 단죄하는데 가장 큰 공헌을 세운사람을 꼽으라한다면, 수사팀을 제외하고 단연 채동욱 검찰총장을 지목할 수밖에 없다.” 채동욱 검찰총장이 정권으로부터 외압을 막아주는 버팀목이 됐기 때문이란 거다. 허긴 채동욱과 그 추종자들이라면 이런 수준의 생각을 할 수도 있겠다. 채동욱이 바로 전두환을 엉뚱하게 광주5.18학살 주범으로 만든 자인데, 오늘 원세훈을 옭아 넣으려는 수법도 그것과 같은 방식이니.
예전 조선시대 같은면 혹세무민의 죄로 처단될 자다.

광주사람들이 저지른 폭동사건을 어떻게 전두환에게 뒤집어씌웠는지, 공소장에 나와 있는 그의 주장논리와 정신상태를 봐라. - “5.18사건에 있어서 (5.17)비상계엄의 확대선포, 유지는 국헌문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가장 중요하고도 핵심적인 수단” 이며, 전두환이 “최규하 대통령의 국가긴급권 발동 형식을 빌려서” 비상계엄을 전국으로‘확대 선포했으므로 전두환이 폭동 내란죄를 저질렀다는 것이다(최규하 대통령이 선포했지만 바지저고리라 책임 없음). 이런 주장을 하고도 부끄럼도 없다는 건 정말 그들만의 자랑거리다.

이렇게 해서 다음에는 또 전두환을 광주 5.18 폭동의 주범으로 만들더니, 광주학살의 원흉으로까지 발전시켜 오늘날까지 회자되고 있다. 근데 분명한 사실은 전두환은 5.18과는 아무 상관도 없고, 폭동을 일으킨 것도 계엄군과 전투를 벌인 것도 광주사람들이잖어? 이 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남자도 어느새 여자가 되어 버리지만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다. 도대체 이런 자가 어떻게 국가정체성과 국법질서를 수호하는 검사로서 승승장구하고, 더구나 이명박정권에서도 검찰차장까지 오르고 박근혜정권에서는 검찰총장에까지 올라 또 저딴 해괴한 억지논리로 국정원장을 요리하게 만들었는지,, 대한민국 내부가 이렇게 구조적으로 썩었나?


채동욱과 윤석열 검찰에 물을 게 있다.


검찰은 국가정체성수호가 제1의 임무임은 삼척동자도 알 일이다.
그럼 그동안 종북 좌파들이 저렇게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을 때 당신들은 뭐하고 있었나?
이번 사건은 고발사건이 아니라 검찰의 기획수사인 셈인데, 그럼 왜 같은 성격인 대선당일 날 TV에서 명백한 위법인 문재인 지지 퍼포먼스며 문자메세지 보낸 위법사건은 수사 처벌하지 않나? 댓글 쪼가리도 공무원 선거개입이라면 비밀을 생명으로 하는 국정원직원 컴퓨터는 감히 압수조사하면서, 왜 전공노 전교조 컴퓨터는 조사하지 않나?

당초 민주당 신고는 구체적인 혐의도 적시되지 않고, 70명의 국정원직원이 박근혜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사무실을 얻어 공작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허나 이는 전혀 사실무근이었음이 이미 그 당시에 확인되었다. 그런데 왜 감히 비밀을 생명으로 하는 국정원까지 압수수색하고, 더구나 대선과는 상관도 없는 3년7개월 동안의 국정원직원들 컴퓨터 내용을 들여다보고 조사했나? 명백한 월권이고 권력남용 아닌가?

검찰에 수사권 준 건 검사 개인 목적에 쓰란 게 아니다.
기껏 포탈 댓글 쪼가리 찾아내고자 58일간이나 국정원을 짓밟고 그 짓하고 있었다면 국민으로서는 너희들 월급이 아깝다. 아무리 봐도 채동욱 검찰은 국가가 부여한 본래의 목적과는 상관없는, 딴 목적을 위해 임의로 공권력을 행사하고 있음이다. 도대체 나라를 대표하는 국정원장을 감히 그 따위 저질 악질의 수법으로 기어코 구속기소하겠다는 목적이 뭔가?

댓글목록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서열을 나열하자면,대한민국 헌법위에 5.18반란시민군이 있고 그 위에
북괴특수군, 그 위에 북괴 3대독재공산정권 .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박대통령이,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는 희한한 구석이 있따!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429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527 전 대통령의 인정으로 김 대중은 죽임을 면했으나? 알고싶다 2013-06-17 3401 7
12526 국방부,군,국정원,검찰,경찰등에 간첩들이 득실 거린다~ 댓글(1) 조의선인 2013-06-17 3289 35
12525 시스템클럽 게시판에 동영상 올리는법 댓글(4) 파도야 2013-06-17 3117 14
12524 朴대통령-오바마 전화통화…한반도 현안 논의(종합) ..… 댓글(2) gelotin 2013-06-17 3357 6
12523 "北대표 김성혜, '南은 북한 핵보유 직시해야' 주장" 댓글(1) 타이쇼 2013-06-17 3425 3
12522 모델이 에바 페론 댓글(2) shrdi 2013-06-17 3909 25
12521 엄마랑 친구들에게 온 천안함 카톡 모두모두 퍼트립시다!… 댓글(3) 천제지자 2013-06-17 3615 14
12520 우국충정의 정미홍 여전사 댓글(1) 알고싶다 2013-06-17 3555 50
12519 고교생 7할이 6.25북침으로 인식 댓글(5) korea 2013-06-17 3345 19
열람중 대통령을 능멸하고 국정원을 파괴하는 검찰총장과 검사들 댓글(4) 현산 2013-06-17 3124 27
12517 5.18에 관심없는 국민들 댓글(3) 우주 2013-06-17 4457 27
12516 국정원이 북한괴뢰들의 권투연습용 매타작 물건이 된 나라 댓글(1) korea 2013-06-17 3190 10
12515 만일 통일이 되면 킬링필드는 피 할 수 없다 댓글(2) 전야113 2013-06-17 3423 20
12514 일베는 홍어들의 앞마당이 댓글(7) 빵구 2013-06-17 3750 18
12513 박근혜에 대한 실망.... 댓글(3) 바른나라 2013-06-17 3141 34
12512 오늘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남침땅굴 문제로 생방송 출현… 댓글(7) 김진철 2013-06-17 3675 30
12511 북괴는 MB보다 더한 박그네를 향해 저주를 퍼부어야 할… 댓글(3) 파랑새 2013-06-17 2922 12
12510 검찰발표대로라면 박근혜대통령은 스스로 물러나야 원칙에 … 댓글(4) 푸른호수 2013-06-17 2966 40
12509 개미귀신에 빠져들어가는 원세훈을 구하라 댓글(5) 면도칼 2013-06-17 3294 23
12508 5.18상징목이 枯死했답니다 댓글(3) 고사연 2013-06-17 3726 17
12507 좌익 박근혜가 잘못인가? 속은 우익이 잘못인가? 댓글(1) EVERGREEN 2013-06-17 2819 36
12506 박사모 까페도 타락됬어요 댓글(3) 리베로 2013-06-17 3320 17
12505 대한민국은 이미 적화가 다 되었다. 댓글(4) aufrhd 2013-06-17 3348 21
12504 518관련 증언- 이애란 박사 海眼 2013-06-17 3894 29
12503 광주의 거짓말, 수상한자는 신고했다구? 댓글(1) 빵구 2013-06-17 4127 23
12502 박근혜 대통령님 비탈로즈 2013-06-17 4481 17
12501 지금의 정치혼란 국가안보위기 경제파탄으로 오는 고통은 … 남현 2013-06-16 3035 6
12500 DJ는 도대체 어떤 다리를 다쳤었죠? 댓글(5) 차봄근 2013-06-16 4530 20
12499 한걸레 표창원 잘한다. 제발 사퇴시켜라 일조풍월 2013-06-16 4452 16
12498 참깨방송 김종환씨도 돌아섰네요... 댓글(4) 좌빨박멸 2013-06-16 4835 6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