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단체들에게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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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민통일 작성일13-06-07 19:11 조회3,09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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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광주사태가 진짜 민주화운동이라면 그것은 동시에 대한민국의 어느 단체보다도 강력한 반공단체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북한을 비롯한 공산국가들의 반민주적 독재의 작태를 모두 목격한 세계인들 중 어느 누구도 공산주의가 올바른 민주주의라고 믿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공산주의야말로 민주주의의 적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걸 부정하는 자들은 공산독재정권의 시대착오적인 주구들 뿐입니다.
다시말해서 올바른 민주주의의 함양운동이 되려면 최소한 공산독재를 반대하는 반공주의를 함께 숭상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광주사태 당시에 일부러 태극기를 차에 달고 다니거나 "김일성은 오판말라"는 기획적인 교란성 구호를 간혹 외침으로써, 자기들 스스로가 반공 애국 정신에 불타지만 단지 군사독재정권에만 반대하는 세력이라고 외친 것이 바로 광주의 무장 젊은이들 자신들이 아닙니까? 아니면 혹시 그것은 모두 광주시민들의 의구심을 낮추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저지른 위장된 거짓 가면극이었습니까?
다시말해서 광주사태의 무장 군중들은 단지 남한의 군사정권만 반대하는 것이지, 결코 대한민국을 타도하려는 것이 아니고 또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북한의 공산주의도 결단코 반대한다는 자신들의 뜻을 그 시위대들이 그 사태 당시부터 선포하고 뚜렷이 나타내지 않았습니까? 그 모든 것을 입증하는 사진과 동영상도 널려있고 말이죠.
그런데, 그 당시의 광주 시위대 본인들은 그렇게 민주적이고 반공적이었는데, 그 후에 소위 광주"민주화운동"을 기리기 위해 조직된 모든 단체들이란 것들이 부르짖는 내용과 구호들은 왜 과거의 그 시위대 자체의 구호와는 그 성격과 구호가 완전히 반대방향으로 전혀 다릅니까?
즉, 시위대 본인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숭상하는 친한세력이며 반북세력 겸 반공세력인데, 왜 그 시위대의 행동을 후대에 기리는 단체들은 반한적, 친북 종북적, 그리고 용공적인 성격을 하나같이 강력히 띄고 있습니까?
나는 그 모순이 웃기고 가증스럽다는 것이며, 자기 스스로 극본의 앞뒤도 제대로 못맞추는 그런 3류 사기극에는, 미쳤거나 돈을 받고 일부러 쇼하는 짓이 아니고서야 그 누구도 도저히 제 정신을 가지고는 동의해주는 박수를 쳐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태극기를 흔들고 "김일성은 오판말라"라는 구호를 외친 시위를 극구 찬양하며 세계 유산으로 등록해야 한다는 세력들이 왜 지금은 태극기를 무시하고 의도가 불순한 한반도기나 인공기를 존중하고 흔들며, 북한 공산주의자들과는 친하게 지내려 하면서, 진정한 민주주의와는 전혀 거리가 먼 북한의 공산독재체제를 찬양 내지 동조하고 있느냐는 질문입니다.
만약 광주사태가 진짜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참된 민주화운동이었다면, 그 정신을 기리는 세력들은 지금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정도의 완전한 민주화를 이룬 대한민국을 더 이상 모독하는 짓은 그만두고, 오히려 인민들의 민주주의를 짓밟고 공산독재적 탄압을 하는 북한정권을 누구보다 강력하게 공격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반공정신 함양을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주장하여 이끌어 나아가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 당시가 아닌, 지금의 광주사태 옹호세력들의 모습은 사실상 그 자신들이 바로 민주주의의 적인 공산독재 빨갱이들의 모습을 뚜렷이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더러운 몰골을 하고도 당신들은 대체 누구에게 뭘 민주화운동으로 믿으라고 강제하고 협박질까지 하는 것이오? 당신들이 보이는 지금의 더러운 이념적 모습으로 보면 솔직히 내 눈에 비치는 당신들은 민주주의를 사칭하여 이득을 얻으려는 깡패들 내지 도적들의 흉악한 모습일 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들같은 깡패도적들도 어쩔수 없이 함께 살아야 하는 이 나라 국민이므로, 차라리 내가 참고 참아서, 만약 지금이라도 당신들이 진정한 반공세력의 모습을 보인다면, 나는 비록 그 당시 광주의 실제의 모습은 실망스러운 면이 많았지만, 당신들이 진정으로 원한 본 뜻만큼은 진정한 민주화운동이었음을 믿어주고 지지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즉 당신들이 진정으로 민주주의를 지향했다면, 진짜 민주주의를 압살하는 가짜인 북한의 소위 '인민민주주의'를 지금부터라도 배격하고, 다른 누구보다 진실하고 참된 반공전사로 스스로 나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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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단체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의문점은 또 하나 있습니다.
그 당시 자기들이 광주에서 총을 들고 무장을 한 사진들을 버젓이 국제 단체에 제출하면서, 그건 국제적인 평화적 시위운동의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뻔뻔스러움과 코메디같은 어리석음은 낮은 지능에서 나온 행동입니까 또는 몰염치의 비인간성에서 나온 행동입니까?
꽃을 들고 남을 때려도 엄연히 폭력행위에 해당하는 것인데도, 장갑차를 몰며 총을 쏘아 국군을 죽이는 행위가 폭력이 아니고 평화적 시위의 모습이라고요? 남이 하면 불륜이지만 자기가 하면 로맨스라더니, 당신들이 총을 들면 그건 총이 아니고 평화로운 꽃이요 군경의 인명을 살상하면 사랑을 담은 꽃선물이라 이겁니까? 우길 걸 우기시오.
차라리 그건 무장 민주화투쟁이었다고 주장하십시오. 당신들이 지금 보이고 있는 그런 식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누구도 동의하지 못하게 만드는 평화적 시위운동이라는 말은 던져버리기 바랍니다. 진실을 숭상하는 양심을 가진 인간으로서 그런 새빨간 거짓말만큼은 무슨 수를 써도 도저히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북한을 비롯한 공산국가들의 반민주적 독재의 작태를 모두 목격한 세계인들 중 어느 누구도 공산주의가 올바른 민주주의라고 믿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공산주의야말로 민주주의의 적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걸 부정하는 자들은 공산독재정권의 시대착오적인 주구들 뿐입니다.
다시말해서 올바른 민주주의의 함양운동이 되려면 최소한 공산독재를 반대하는 반공주의를 함께 숭상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광주사태 당시에 일부러 태극기를 차에 달고 다니거나 "김일성은 오판말라"는 기획적인 교란성 구호를 간혹 외침으로써, 자기들 스스로가 반공 애국 정신에 불타지만 단지 군사독재정권에만 반대하는 세력이라고 외친 것이 바로 광주의 무장 젊은이들 자신들이 아닙니까? 아니면 혹시 그것은 모두 광주시민들의 의구심을 낮추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저지른 위장된 거짓 가면극이었습니까?
다시말해서 광주사태의 무장 군중들은 단지 남한의 군사정권만 반대하는 것이지, 결코 대한민국을 타도하려는 것이 아니고 또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북한의 공산주의도 결단코 반대한다는 자신들의 뜻을 그 시위대들이 그 사태 당시부터 선포하고 뚜렷이 나타내지 않았습니까? 그 모든 것을 입증하는 사진과 동영상도 널려있고 말이죠.
그런데, 그 당시의 광주 시위대 본인들은 그렇게 민주적이고 반공적이었는데, 그 후에 소위 광주"민주화운동"을 기리기 위해 조직된 모든 단체들이란 것들이 부르짖는 내용과 구호들은 왜 과거의 그 시위대 자체의 구호와는 그 성격과 구호가 완전히 반대방향으로 전혀 다릅니까?
즉, 시위대 본인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숭상하는 친한세력이며 반북세력 겸 반공세력인데, 왜 그 시위대의 행동을 후대에 기리는 단체들은 반한적, 친북 종북적, 그리고 용공적인 성격을 하나같이 강력히 띄고 있습니까?
나는 그 모순이 웃기고 가증스럽다는 것이며, 자기 스스로 극본의 앞뒤도 제대로 못맞추는 그런 3류 사기극에는, 미쳤거나 돈을 받고 일부러 쇼하는 짓이 아니고서야 그 누구도 도저히 제 정신을 가지고는 동의해주는 박수를 쳐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태극기를 흔들고 "김일성은 오판말라"라는 구호를 외친 시위를 극구 찬양하며 세계 유산으로 등록해야 한다는 세력들이 왜 지금은 태극기를 무시하고 의도가 불순한 한반도기나 인공기를 존중하고 흔들며, 북한 공산주의자들과는 친하게 지내려 하면서, 진정한 민주주의와는 전혀 거리가 먼 북한의 공산독재체제를 찬양 내지 동조하고 있느냐는 질문입니다.
만약 광주사태가 진짜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참된 민주화운동이었다면, 그 정신을 기리는 세력들은 지금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정도의 완전한 민주화를 이룬 대한민국을 더 이상 모독하는 짓은 그만두고, 오히려 인민들의 민주주의를 짓밟고 공산독재적 탄압을 하는 북한정권을 누구보다 강력하게 공격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반공정신 함양을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주장하여 이끌어 나아가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 당시가 아닌, 지금의 광주사태 옹호세력들의 모습은 사실상 그 자신들이 바로 민주주의의 적인 공산독재 빨갱이들의 모습을 뚜렷이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더러운 몰골을 하고도 당신들은 대체 누구에게 뭘 민주화운동으로 믿으라고 강제하고 협박질까지 하는 것이오? 당신들이 보이는 지금의 더러운 이념적 모습으로 보면 솔직히 내 눈에 비치는 당신들은 민주주의를 사칭하여 이득을 얻으려는 깡패들 내지 도적들의 흉악한 모습일 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들같은 깡패도적들도 어쩔수 없이 함께 살아야 하는 이 나라 국민이므로, 차라리 내가 참고 참아서, 만약 지금이라도 당신들이 진정한 반공세력의 모습을 보인다면, 나는 비록 그 당시 광주의 실제의 모습은 실망스러운 면이 많았지만, 당신들이 진정으로 원한 본 뜻만큼은 진정한 민주화운동이었음을 믿어주고 지지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즉 당신들이 진정으로 민주주의를 지향했다면, 진짜 민주주의를 압살하는 가짜인 북한의 소위 '인민민주주의'를 지금부터라도 배격하고, 다른 누구보다 진실하고 참된 반공전사로 스스로 나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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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단체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의문점은 또 하나 있습니다.
그 당시 자기들이 광주에서 총을 들고 무장을 한 사진들을 버젓이 국제 단체에 제출하면서, 그건 국제적인 평화적 시위운동의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뻔뻔스러움과 코메디같은 어리석음은 낮은 지능에서 나온 행동입니까 또는 몰염치의 비인간성에서 나온 행동입니까?
꽃을 들고 남을 때려도 엄연히 폭력행위에 해당하는 것인데도, 장갑차를 몰며 총을 쏘아 국군을 죽이는 행위가 폭력이 아니고 평화적 시위의 모습이라고요? 남이 하면 불륜이지만 자기가 하면 로맨스라더니, 당신들이 총을 들면 그건 총이 아니고 평화로운 꽃이요 군경의 인명을 살상하면 사랑을 담은 꽃선물이라 이겁니까? 우길 걸 우기시오.
차라리 그건 무장 민주화투쟁이었다고 주장하십시오. 당신들이 지금 보이고 있는 그런 식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누구도 동의하지 못하게 만드는 평화적 시위운동이라는 말은 던져버리기 바랍니다. 진실을 숭상하는 양심을 가진 인간으로서 그런 새빨간 거짓말만큼은 무슨 수를 써도 도저히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댓글목록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80년당시를 재현해봤으면 좋겠다
시민들이 군용차 탈취나 무기고 동시 털어올수있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