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주제에 "광주5.18폭동현장에 북한군은 없었다!"라는 단정적 게시글을  올려진 것을 보고 분노한다.

왜 이런 망발의 글을 버졌이 올리는가 황당하다.

지금 이 나라는 박근혜대통령만 위에 올려놓고 종북세력이 울타리가 되어 법원판사, 검찰등 사법부마져 종북세력에 편향되어 있다. 이젠 광주5.18폭동세력들이 민주당 광주 광산구 갑의 국회의원 김동철이란 인간을 내세워 5.18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입을 틀어 막겠다고 "특별법"을 추진 한다는 얘기다.

 거기다가 보수우익이라 자처하는 조갑제란 인간이 5.18세력에 부화뇌동하는 망발을 하고 있다.

.
이자가 광주5.18폭동 현장에서 취재를 했는데 "북한군은 보질 못했다!" 라고 단정하는 무식을 토로했다.

그의 말 "대대규모의 광주 개입설"과 같은 황당무계한 억지, 최소한의 인지능력만 있어도 허구성을 곧 바로 알수있는 주장에넘어가는  것은 자기 폭로가 된다!"라고 하고 600명의 군인들이 흔적도 없이 나타나 유혈사태를 저지른뒤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 것은 투명인간이 아니면 불가능하고 또 영화로도 만들수 없는 일이 아닌가?"라고 했다.

 이 인간이 보수의 탈을 쓰고 기회주의자로  책장사에 몰두한 한 것 인지?  별 희안한 망발을 하는게 아닌가?

어느 북한특수군 바보가  "나 광주5.18폭동현장에 왔다!"라고 북한군복을 입고 설쳐데면서  표식하며  내려왔단 말인가? 조갑제 얘기는 600여명이 때지어 소리내며 휴전선을 넘어 와야 그게 북한특수군이란 말인가? 기자 나부랭이가 무슨 군의 위장전술이나 군사작전을 알기나 하나?이런 등신같은  머릿속에 인지능력이 고것 밖에 되지 않으니 참으로 가관이다.

 이는 수많은 탈북자와 광주5.18폭동현장에 참가했던 탈북군인의 5.18 북한군개입 정황증언도 외면하고 폄훼,비하하면서 북한의 주장대로 탈북자를 범죄를 저지르고 탈북한자들이라 말에 동조를 하고 있는 꼴이된다. 

 이 개같은 놈들아!광주5.18폭동에서 당시 수사기록에서  60여%가 넘는  사망자가 시위대 등뒤에서 칼빈소총으로 맞은 탄삽입구의 검안보고서를 어떻게 설명을 해 보라! 

무조건 우긴다고 역사가 되는게 아니다!
이는  피터지게 좌,우 역사학자들이 선동적자세를 배제하고  근거를 데고 토론해서 국민의 알권리와 진실과 정의를 세워야할 일이다.역사는 어느정권이 힘의 논리로 좌지우지 할 일이 아니다.그것은 후세의 역사학자들의 몫으로  정의되고 국민의 진실된 공감을  얻어 내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