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현빈과 엮어 프레시안에 아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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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3-06-06 16:37 조회4,6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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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에 입대하며 보수적인 사람들에 어필했던 현빈이 오늘 무슨 음료 선전에 등장하는데 이 음료의 이름이 프레시안이었다.
프레시안 하면 한경오미와 한패인 인터넷 종북 찌라시 아닌가?
이럴 때 얼핏 스쳐가는 기업
이미지 변신 시도??
CJ가 아닐까?
http://blog.naver.com/khee0620?Redirect=Log&logNo=150169042680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D%94%84%EB%A0%88%EC%8B%9C%EC%95%88+%EC%9D%8C%EB%A3%8C&x=21&y=26
맞다. 역시 CJ였다. 이미 작년 이전부터 이 음료 이름을 썼던 것 같고 이번에 현빈을 모델로 쓴 것은 현빈이 해병대 자진 입대를 해서 얻은 보수 색채를 이용해서 종북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것이 아닐까 한다.
문화계를 종북화시키는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서 CJ는 나쁜 짓을 해도 종북언론이 드립 쳐준다
알고보니 5.18 조작 영화 화려한 휴가도 CJ, 케이블 방송들도 접수하여 좌익에 유리하게 제작 편성하는 것도 CJ, 오너의 사업 방식도 투명하지 않은 기업...
이런 기업들은 약점이 많기 때문에 종북의 밥이 될 가능성이 높고 환골탈태하지 않는 한 계속적으로 종북과 공생한다.
그냥 종북을 버리면 될 텐데도 그동안 드립쳐준 종북 언론들에 기대어 대한민국에 해코지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는지 뻔한 제품 이름 프레시안과 현빈이라는 스타의 결합을 시도하려고 하는 것 같다.
현빈도 앞으로는 광고를 가리기 바란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4&wr_id=12808 - 웰컴투동막골은 태극기 휘날리며, 말아톤, 도둑들을 배급했던 쇼박스라고 합니다. CJ만 문제 있는 것이 아니군요.
코리아픽쳐스도 문제 - 해안선이 끝날 때 보니 장동건이 국군복장을 하고 시내에서 민간인 한 명을 찔러 죽이더군요. 김기덕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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