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장사는 더 이상 힘들겠다는 판단을 한것 같습니다. 김용삼기자의 기사화가 결정적 이였습니다. 더구나 박사님의 예봉을 피하긴 너무 늦었지 않습니까? 앞으로 전개될 조갑제의 처신이 기대됩니다.

조갑제 기자의 5.18에 북한군은 오지 않았다라고 확정정인 발언은
실수이거나 거짓일 가능성이99.9%라고 본다

이유는 광주일원 전역을 휩쓸고 다녔고 북한군이 광고하고 다니지는 았았을 것이기 때문이고
무장군 모두를 북한군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도 없었고 확인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추론은 맞고
타인의 정황증거는 틀리다라는 논법은
기자로서의 또는 건전한 상식인으로서도 맞지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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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도 1997년도에 처음 대통령선거에서 투표한 젊은 사람이고 그동안 보수니 5 18 광주폭동이니 국가상황이니 취업준비때문에 잘 몰랐던 사람입니다. 그러던 중에 조갑제닷컴에서 처음 보수니 사회전반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그 분이 위장보수라고하니 참 분노와 배신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짜 제대로 글읽고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알게 된 것은 시스템클럽의 지만원 박사님과 보수우익고참님들 덕분이며 5 18 광주폭동문제는 박사님의 글들과 '솔로몬앞에선 5 18'을 2-3번 읽고 탈북자들과 관련 인사들의 증언및 증거 동영상을 하나하나 챙겨보면서 '5 18이 광주폭동.광주반란'이라는 결론에 저도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일베말대로 지만원 박사님과 시스템클럽 덕분에 산업화되었습니다.

그 점을 항상 지만원 박사님과 보수우익 고참님들께 감사드리고 있고, 조갑제 기자가 애국하는 척하면서 김일성.김대중.김영삼세력에 발맞추어 5 18 북한군개입부정을 하며 온갖 부와 혜택을 누릴 때 지만원 박사님은 그들 빨갱이.기회주의 세력들과 싸우면서 온갖 고난과 수모를 겪으셨습니다.
하느님.부처님이 이것을 혹시 보신다면 흥진비래(興盡悲來)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우리에게 일깨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