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광주사태 당시 북한군이 600명이왔다.는것은 국군[안보]을 모독하는 행위며 권위주위 그 시절.남한의 안보는 허술하지않았음.소 수나 대 다수의 북한군이 왔다하여도 남한에 간첩이있어 가능했던 일이며.그 후에 사람들인 탈북자나 월북자[범 법자]들의 의견을 개입시켜서는아니됨.5.18때 북한군이 오지 않았다.는것은 조 선생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그러나 5.18이 민주화 운동은 아니라는것임.5.18은 호남인의 잘못인식으로 그 근성이 빚어낸 비극이었음.그 들에게 따져야할 문제는 북한군은 오지 않았다고하니 21일 장갑차 주인공 조 사천을태우고 다닌 운전자는 누구인가? 그분을 카빈총으로쏴서 죽인 시민군은 누구인가?수사기록이나 증언자가 시민군이 쏘았다는것을 증언하고있는데 호남인들은 발포명령에 진압군의 총에 맞았다고 억지 부리는 이유?
5.18로인해 삼청 교육대까지 다녀온 자들은 민주화 운동가로 등록되어있는가?등록하지않았다면 이유는?
5.18민주화 운동가들의 명단을 전원 공개하라?국방부나 검찰부에 21일 진압군이 시민군을 향하여 집단 발포를하여 광주 시민을 학살 시켰다고하는것은 새빨간 거짓말.조 사천이 카빈총에 맞은 그 후부터 과격한 사격은 오고갔으며 전쟁이나 다름없는 그때 그 상황의 현장에서 진압군에게 뒤집어씌웠지만 수사기록이말해주고있으며 외국기자가 사진을찍어놓았고.사실론 자인 제가 명확히 기억하고있다는것임.
5.18재단은 제 말 한마디면 박살날것이니 명심하라고 전해주세요.

5.18의 정답은 딱잘라
5.18주동자와 김 대중에게 속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