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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정권과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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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ERGREEN 작성일13-06-03 20:27 조회3,46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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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계에 우익이 사라졌다. 오직 있는 것은 보수의 표를 먹은 먹튀 새누리 중도와 좌익만이 있을 뿐이다. 오늘날 정치판의 우익정치가는 문민정부 20년 만에 자취를 감추었다. 군사정권 기간 지하에 있던 좌익은 숙주 김영삼의 통치 5년간 전열을 가다듬으며 또아리를 틀고 있다가 이어지는 김대중, 노무현의 10년간에 걸친 대북 우호주의 좌파통치에 의해 세상에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각계각층에 소리없는 칼을 휘두르며 무혈 침투하여 요직을 차지하게 되었다.


급기야 겁약한 중도주의 이명박정권 5년에 걸쳐 좌익은 전 국토를 장악하면서 마침내 우익정치인을 궤멸시키고야 말았다. 몇몇 남아있는 우익은 좌익의 기세에 눌려 감히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을 보면 민주화(?)의 힘이 얼마나 엄청나면 국가에 필요한 우익정치인이 저리도 맥 없이 사라질 수 있는지 참 의아하다. 그래서 정치꾼에게서 신념 있는 정치인을 찾는 것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가 되었다.


도대체 대한민국에 중도가 필요할까? 그것은 힘없는 이명박과 박근혜의 생각이다. 중도란 이 나라에선 무정부주의자다. 분단국가에서 주체교의 집단이 시뻘건 눈으로 날마다 공갈을 치고 있는데 어디서 무책임한 중도 타령을 한단 말인가? 이 정신 빠진 위정자들아! 이제 한반도는 좌익의 총본산인 ‘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실세로 자리 잡고 있는 형국이다. 남한 땅에서 실질적인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수많은 좌익부대들을 거느리고 눈을 부라리며 국경을 맞대고 있다는 무서운 현실을 박정권은 알고나 있나?


좌익의 세상으로 변모한 대한민국의 현주소는 이전처럼 숨어서 활동하는 구차한 대남공작이 필요 없어졌다. ‘조평통’의 방송으로 남한의 전 좌익이 존엄의 뜻을 알아차리고 일사분란하게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니 말이다. 남한에서 발생하는 좌, 우익의 분쟁에도 ‘조평통’은 좌익에게 힘을 실어주는 응원의 방송까지 내보내며 비위에 거슬리면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기관을 향해 무자비한 응징을 하겠다는 폭언을 퍼붓는다. 오늘날의 이런 결실을 보고 어린 손자 김정은을 생각하는 김일성 미이라가 유리관에서 미소를 지었다는 소동도 벌어질 것이다.


얼마 전까지 북의 존엄과 모든 노선을 함께하는 좌익정치인을 두고 친북, 종북이라 일컬을 때 그들은 거부감을 보이며 수세에 몰리더니 지금은 5.18이 도마에 오르고 임을 위한 행진곡이 이슈로 등장하자 위기를 느낀 듯, 5.18정신으로 재무장하여 누구든 건드리면 다 잡아 넣겠다고 5.18관계자와 광주시장과 더불어 민주당은 대국민 선전포고를 하면서 여기저기 소송을 걸며 ‘노터치존엄법’안까지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노골적인 편 가르기와 이념을 드러내놓으며 김대중묘소와 노무현묘소와 5.18묘소만 참배하는, 결코 대한민국 정치인이라 볼 수 없는 이들 편협한 좌익에게 필히 정권을 쥐게 해서는 안 될 것이지만 적군인지 아군인지, 숨소리도 내지 않는 박근혜정부를 보아하니 한심하고 참담한 나라의 미래가 떠오른다. 박근혜정부 5년안에 기적의 통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좌익으로 인해 앞으로 10년 내에 국호 <대한민국>도 바뀔 것이다. 이것은 현실적인 문제다. 그들은 이미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고 널리 천명하며 이승만을 부관참시하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금년도 광주5.18 기념행사에 여야 정치판의 정치꾼들이 대통령을 끌고 갔다. 그리고 보란듯이 결의에 찬 모습으로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고 분위기를 거스를 수 없었던 대통령은 노래장단에 맞춰 어색하게 손을 흔들었다. 그 행태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일본의 극우와 다를 바가 어디 있는가? 다른 것이 있다면 야스쿠니신사 참배는 적어도 이념과 정신을 달리하는 한 지역만의 참배가 아니라는 것이다.


시대에 맞지 않는 노래와 주먹을 휘두르는 수준 낮은 그 모습이 얼마나 보기 싫었으면 국가보훈처가 그 노래 대신 새로운 노래를 만들겠다고 공표했겠는가? 그러자 새누리의 일부 정치꾼마저 가세하여 거세게 반발하자 한발 물러서서 합창은 허용하나 제창은 금지시키겠다고 하니 이번엔 5.18관련자들의 불참사태가 일어났다. 윗선의 압력을 받았을 보훈처가 체면을 구기고 원점으로 돌아가자 드디어 여야정치꾼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주먹으로 바람을 가르며 “산자여 따르라”하면서 힘차게 임을 위한 행진을 하였다.


국가기관의 정책에는 일일이 반발하여 국기를 무너뜨리면서 먼 길을 참석하여 노래 장단에 맞추어 손까지 흔들어 주었던 대통령에게 고마워하기는 커녕 도마 위에 올려놓는 패악질을 한다. 감히 대통령에게조차 보훈처가 금지시키는 그들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을 같이 안 불러 성의가 있니 없니, 잘했니 못했니해대는 이 ‘어둠의 자식들’이야말로 먹거리를 보면 간땡이가 쳐 부어 집요하게 달라붙는 정치판의 하이에나들인 것이다. 작금의 이러한 행태가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모랄 해저드moral hazard(도덕적 해이, 도덕적 위험)이다.

<그리고 나는 ‘어둠의 자식들’이란 문구의 창출을 이끌어 낸 이철용 전 의원에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나 같이 집필 작업을 한 황석영이 이 말을 지어냈을 듯하여 쓰기에 언제나 마음속으로 머뭇거리는 제한을 받는다. 하지만 잘 만들었다>


그렇게도 그 노래에 항거정신을 부여하고 싶고 그렇게도 5.18에 민주정신을 부여하고 싶은 것인가? 왜 그 노래를 불러 5.18정신, 광주정신을 불러와야 하는 것이며 그 정신이 무엇이라서 대통령이 꼭 그 노래를 불러야하며 전 국민이 따라야 하는 정신인가? 지금 우리나라 실정에 무엇 때문에 5.18정신이 필요하단 말인가? 나 같은 한낱 필부도 그날 이후 33년에 걸쳐서 그 5.18사태에 건전한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고 있다. 차라리 김대중을 위한 김대중에 의한 참고 참았던 광주, 호남의 민심이 폭발한 것이라고 말한다면 그 솔직함을 이해해 줄 수는 있다.


무장폭동사태를 ‘민중항쟁’이니 ‘민주의거’ 또는 ‘민주화운동’이라고 말하는 것은 태양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위선이다. 진정한 민주항쟁이라면 전 국민이 동조하여 전국에서 일어나야한다. 만약 광주에서 5.18이 성공했다하더라도 그 성격상 부정부패와 민생고에 시달렸던 당시 시대 상황에 의한 4.19처럼 전 국민이 공감 할 수 있는 항쟁이 아닌 것이다. 국가를 위기에 빠뜨리며 시신이 나뒹구는 무장폭동으로는 조금도 타 지역의 동조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계엄군이 언론을 차단시켜 국민이 모르도록 속였다고 말하기 전에 광주시민이 방송국을 불태우고 전파를 차단시킨 것만 하더라도 누구에 의해서든 의도가 불순한 폭동이었다는 사실도 직시해야한다. 그리고 냉철한 국민은 결코 주관없이 전두환의 편에 서서 두둔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 그 또한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영혼이 없는 짓이기 때문이다.


민주적인 시위나 항쟁에 있어 설령 진압군이 먼저 시민을 살상했다하더라도, 그리하여 감정이 극에 달했더라도 무기고를 습격, 탈취하여 정부군과 목숨을 걸고 서로 총질하는 반군이 되어 기관총을 쏘며 장갑차를 몰고 교도소를 습격한 것을 결코 민주적인 운동이라고 할 수가 없다. 그 방법이 틀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좌익의 18번인 ‘민주’와 ‘민족’과 ‘민중’을 온 몸에 휘감고 다니며 아무 것에나 ‘민주’라는 명칭을 갖다 붙여 민주주의의 질을 떨어뜨려서는 안 될 것이며 양심이 있는 지성인이라면 남발하지 말아야 한다.


일사부재리 원칙을 뒤집고 관심법으로 ‘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재 판결을 내리는 그런 짓은 인기를 먹고 사는 정치 9단 김영삼이나 할 수 있을까 당시를 잘 아는 깨어있는 국민들은 동의 할 수가 없는 일이다. 노태우비자금 파동의 화마를 피하려고 국면전환용으로 전두환과 노태우를 구속시키고 내친 김에 5.18사태마저 민주화운동으로 격상시켜 김대중의 입을 틀어막고 국민의 관심사를 비껴나갔다. 노태우정권과 손잡은 그는 트로이의 목마가 되었다가 노태우를 배반하는 브루투스가 되었으며 헌법을 유린하는 범법행위로 칼춤을 추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돈키호테처럼 굴더니 결국 IMF로 자멸하고 말았다.


5.18은 ‘무장폭동’이 정확한 표현이지만 우리들은 ‘5.18사태’라고 불렀었다. 하지만 그마저 듣기 거북하다면 ‘시민봉기’까지도 봐 줄 수 있다. 시퍼렇게 눈을 뜨고 있는 국민들에게 돌멩이를 금덩어리라 하면 인정할 수 있겠는가? 민주화의 성역이라 자처하는 광주와, 5.18을 정치적 이득 혹은 이념으로 신봉하는 정치꾼들이 이젠 누가 5.18을 부정하고 폄훼한다면 민, 형사상 고소를 마다 않겠다는 대국민 협박선언을 함으로서 또 다른 광주사태를 야기시키고 말 것이다.


그리고 광주인의 자만은 5.18사태만이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를 가져왔다고 자신한다는 것이다. 물론 5.18이 전두환정권에 각인되었을 것이지만 전두환정권을 결정적으로 움직이게 한 것은 1987년 4월 대통령 간선제를 규정한 기존의 헌법에 대한 전두환의 호헌조치 발표를 반대하는 국민여론과 ‘탁치니 억하는’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을 기폭제로 전국에서 일어난 6.10항쟁일 것이다. 이로 인한 노태우의 5년 단임 직선제 6.29선언은 비로소 군부정권이 민주주의 열망에 항복한 사건이며 사실상 군부정권의 마무리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5.18관계자와 좌익정치가가 아무리 국민에게 어필하여도 김대중과 지역감정에 의한 민족 간에 피를 흘리는 5.18정신은 광주만의 정신이고 좌익정치인의 정신이지 대한민국정신이 아니란 것을 꼭 명심해야 할 것이다. 5.18을 두고 북한은 북한대로 광주는 광주대로 자기네들이 일으킨 민중봉기로 기념하고 있다한다. 지금은 남조선 정치 심복들의 마음을 교란시키고 싶지 않아서인지 일단 북정권이 슬그머니 발을 빼고 있는 느낌이다.


대통령은 한 나라의 가장이며 어른이다. 치국평천하라 하지 않던가, 집구석이 시끄러운데 무슨 정책을 제대로 펼치겠다는 것인가? 애당초 박근혜정부에 역사바로세우기 같은 커다란 과업은 기대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아무리 이념이 불분명한 박근혜라도 5.18을 숭배하는 좌익들의 대부분이 아버지 박정희는 원수처럼 폄훼하면서 5.18의 폄훼에는 가만 있지 않겠다는 아전인수에도 불구하고 대통합을 기치로 굽실대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다. 지금 아무리 대통령자리가 좋아도 세월이 흘러가면 반드시 후회 할 것이다.


북조선의 거친 숨소리가 삼천리에 울려 퍼지는 한 좌익과의 대통합은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과 같은 것임을 누구나 알 것이다. 박근혜의 오줄없는 소통과 화합의 행보란 결국 정책의 윤활류로서 그 때 그 때 사용될 뿐이지 통합이라는 낱말 자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첨부터 역사를 바로 세운다거나 국가의 기강을 바로 잡겠다는 생각 자체는 근본 취지에도 없었던 것이다. 국가보훈처의 뜻 하나 세워주지 못하는 대통령 역시 우리의 취지에 없는 대통령에 불과할 뿐이다.


어리석은 위정자들은 왕권이 아닌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특히 국민이 직접 투표를 행사하는 대한민국에서의 개국공신은 바로 자기를 밀었던 국민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선거가 끝난 국민은 단지 토끼를 사냥했었던 잊혀진 사냥개에 불과하고 옆구리에 끼고 있는 가신들의 공로만 커다랗게 보일 뿐인 것이다. 또 다시 이명박에 이은 박근혜의 중도주의로 토사구팽의 허탈감에 젖어있는 우익들은 새삼 정치에 염증을 느끼고 이제야말로 세상을 등지고 대거 두문동에서 칩거하게 될지도 모른다.

댓글목록

드뷔시님의 댓글

드뷔시 작성일

와..이 글 정말 대단한 글입니다.

무슨 '토황소격문'을 읽는듯 합니다~

518은북한의대남공작역사님의 댓글

518은북한의대남공작역사 작성일

정말 잘쓴 글입니다. 하지만.. 이글이.. 현실로 되었다는게  비통할 따름입니다. 정치계에 우익은 마지막이 조전혁 의원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물론 몇몇 없다고 할순 없지만...
이명박과 박근혜는 50보 100보 차이의 중도죠. 사람은 쉽게 변화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살아온 삶의 행동양식 사고방식 철학이  60년 살아오면서 완전 굳어져 있기 때문에 한반도의 전쟁이 터진다해도 맞서기보다 협상과 타협할자들이  이명박과 박근혜 입니다.

산들애님의 댓글

산들애 작성일

에버그린님 같은 의인이 있어 이 나라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의인 한명 만 있어도 하느님께서는 그 나라를 망하게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먹튀 새누리 중도는 좋게 말씀하신 것 같고-저는  (망국적 기회주의자 소인간신배 무리들)로 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민주화란 말은)  바로 (종북적화)의 동의어가 된 것 같습니다.
빨갱이들이 국민을 현혹하기 위해서 포장한 말이지요.적화전술의 일환이란 뜻입니다.

님의 말씀처럼,대한민국에서 중도는,바로 적이라는 의미입니다.회색분자이니 (총든 적)보다 더 나쁜
적이지요.
대통합은 대분열이고 대파국이고 대망국입니다
북괴와 대통합 할 수 있습니까?  전라도와 대통합 할 수 있습니까?
님의 글을 읽고서,끝났다는 생각 뿐 입니다.
하느님의,단군님의,조상님의 보우하심이 없는한,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석 달 가뭄에  단비같은 님의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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