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씨는 국민들을 우롱말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른호수 작성일13-06-04 09:10 조회3,101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보수의 아이콘처럼 행동하고,상식적으로 생각하고 팩트를 갖고 정확히 이야기 하자는 사람이
자기 사이트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을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바로 가차없이
삭제하고 회원아이디를 정지시키는 사람이 뭔 언론자유를 외치고 대한민국을 지키자는
가당치 않은 행동을 하는가! 일베표현을 빌자면 본인부터 먼저 조갑제닷컴사이트를 민주화시키지
말아야 하는것이 아닌가! 평소에 엄변호사와 친하다고 목숨걸고 박주신병역비리의혹을 바로
잡을려는 양승오박사를 비하하는 엄변호사의 일방적인 이야기를 조갑제닷컴 대문에 몇일씩
걸어놓으면서 엄변호사를 엄호사격하는 짓거리가 언론인으로서 할 짓인가!!
조갑제씨는 더이상 양심적인 언론인으로 행세하면서 국민들을 우롱하지 않았으면 한다.
제글에 조갑제씨를 명예회손한 표현이 있다면 조갑제씨는 알려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댓글목록
하늘계단님의 댓글
하늘계단 작성일
조갑제님이 얼마나 점잖은 분인데 푸른호수님을 고소하겠습니까? 그리고 푸른호수님은 전혀 조갑제님에게 나쁜 말 한 것 없습니다. 그리고 삭제할 것 전혀 없습니다. 바른 소리는 세상에 널리 퍼져야 합니다.
저는 제일 만만한 놈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괴뢰 마귀새끼입니다. 이놈들은 전혀 점잖지 않고 천하의 악질 잡놈이나 나에게 전혀 고소고발 못합니다. 아주 쌍욕을 지껄여도 상관없는 악마놈입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저도 하늘계단님하고 같은 생각입니다.
정은이 놈이 입으로는 좃나발을 불어대도 전쟁을 세상에서 제일 두려워 하는 놈입니다.
조갑제도 같은 부류인 것입니다.
나주의 김동문기자님도 말씀 하시잖아요. 518뒤풀이 파티에 40명 기자중 조갑제는 코빼기도 안 보였다고.
김동문 기자님은 월남전에도 참전하시고, 군복입고,총들고 종군기자를 수행하셨고,
조갑제는 전쟁 다 끝난 23일에, 제 생각에는 광주까지 가보지도 않고, 나중에 여기저기 남들이
써놓은거 편집했을겁니다.
조갑제 부인이 조선일보 조사부에서 일했대요. 자료수집에는 귀신들인 셈이지요.
아래 인용문은 김동문님이 facebook에 올리신 증언입니다.
김동문. 조갑제 기자
당신은 광주사태 당시 신변에 위험을 무릅쓰고 80년 5월23일, 부산에서 광주를 찾아와 현장 취재를 했다며 무용담을 털어 놓았소, 이런일로 반정부기자로 낙인찍혀 해직기자가 되었고? 어찌 그리도 내 처지와 비슷하오? 45년 일본에서 태어났고 71년 부산국제신보에 수습기자로 언론에 입문, 미국유학과 조선일보 출판국이 운영하는 월간조선 편집장에서 대표가 되셨지요, 나는 44년 대한민국 전라도 나주에서 태어났고 68년 목포 호남매일신문에 입사 70년 유신으로 회사가 문을 닫아 74년 광주의 전남매일신문사로 옮겨 8년차 제2사회부팀장으로 광주사태를 취재한 사람이오, 19일 아침 나주에서 광주(27키로)출근길에 나주정류장에서 “광주폭동”소식과 버스 중단으로 발이 묶여 27일 도청이 회복(충정작전)된 후 28일에야 광주에 돌아왔소, 그리고 6월 초순, 전남북지역 계엄분소장(윤흥정 중장)의 초청 기자회견(상무대사령관실)장에서 “광주사태 관련”보고(?)까지 받았소이다, 나는 당시 광주지역 40여명 취재기자 뒷풀이 회식에서도조갑제 이름석자를 광주에서 들어본바 없습니다..조기자도 아시겠지만 당시에는<프레스카드>제가 실시되었고 기자는 출입처 이외의 지역 취재는 불가하다는 사실을 잘 아실 터인데 부산에서 광주에 오셔서 취재를 했다니.. 황당하지 않는가요나는 광주사태 현장에서 체험했던 일기 형식의 기자수첩을 체험수기로 옮겨 90년도부터 인터넷 언론사에<김동문의세상바로잡기>에 연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