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는 광주 5.18 때 북한 특수군은 오지 안 했다.  자기는 부산 국제신문 기자로 그 때
  광주의 현장에 있어다며 하늘과 바다 그리고 땅이 철통같이 막혀 있는데 북한 특수군이
 어떻게 올 수 있나. 북한 (김일성)의 개입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는 사람들이고 카더라 통신으로  정의 위에 진실을 세우려는 사람들이다.
 진실 위에 정의를 세워야 한다. 라고  5.18은 북괴의 공작이 개입됐다는 다수의 우파들에게
 날선 각을 세웠다.
2. 제목만 읽었지만 전 민정당 원재대표(?)를 지냈던 이세기 씨의 증언으로 논란은 끝난
  것이다는 글도 올렸다.
3. 더구나 기막힌 글이 또 대문에 걸렸다. 바로 palpal이란 자의 글이다.그는 5.18 때 전대 부속병원
 의사로써 이념적으로는 보수주의자라며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정신과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종을 것 같다는 막말을 했다가 간댕이가 오무라진 후 댓글에서는 정신병자라고는  하지는 않았다. 본인을 위해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정도였다는 비열함까지 보였다.

그런데 조갑제 기자께서 3항의 글을 지웠다. 회원토론방을 들어가 보니 이자가 자기의 대문에 걸린
걸린 글이 삭제된데 대한 항의의 댓글을 올려  회원들로부터 무차별 공격을 당했다.

4.  최종적으로 조갑제 기자의 부상강연 동영상이  대문에 올랐다.
  강연을 시작하면서 5.18에 북한 특수군 오지 안 했다는 주장 때문에 일부 우익진영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는 취지로 시작하며, 여러분 ! 광주에 북한 특수군이 왔다고 생각하는 분 손 들어 보세요.  라고 하더니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네요 ----- 여기까지만 들었다.


그런데 금방 조갑제닷컴에 들어가 보았더니 1-4 항의 글 모두가 내려졌다.
 우익 논객들의 적절치 못하다는 항변이 많았던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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