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 금년 내에 국방 새판 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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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06-03 04:40 조회3,14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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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보와 국방은 동전의 양면 같은 것이라고 봅니다.
국방이 튼튼하다면 안보는 잘 되어 있는 것.
박근혜 대통령에게 가장 기대했던 것 또한 안보요 국방이 아닐까?
국방과 안보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닐진대 꼿꼿 장수, 원점타격, 거수경례
등, 이런 감성적인 것만으로 국민을 안심시킬 수 없다.
2015년 계획대로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이름만 다르게 변경된다고 하면서
전작권은 한국군이 갖는다고 한다.
이는 설명할 필요도 없이 한미동맹의 약화로 안보에 큰 위험이 초래될 성 싶다. 왜 강력한 대북 억지력을 스스로 약화시키려 하는가?
김대중의 6.15 , 노무현의 10,4 선언은 폐기해야 된다는 국민의 의사를
눈가림 하는 속임수라고 생각한다.
오 신천지가 전개 되도다 ! 이런 정치를 하라. 전 시대의 시대의 국방세력은 물러나고 국회청문회 이딴 것 걷어치우고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의 권한과 위엄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보진용으로 확 바꿔야 한다.
종북세력이 반대하는 인사가 바로 올바른 국방과 안보가 아닐까?
통일의 그 날까지 한미연합사 그대로 유지하고 전작권은 미군이 행사해야 한다. 나라 지키자는데 무슨 얼어 죽을 자주가 대수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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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칼님의 댓글
면도칼 작성일도둑이 겁을 내는 것은 도둑killer이고, 빨갱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빨갱이 killer이다. 따라서 종북세력이 가장 싫어하는 후보가 가장 적격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