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가 방송에 나와서,광주사태 때 북괴군의 침투가 없었다고 말하면서,
(진실 위에 정의를 세워야 한다)고 지껄이는 것을 들었다.

순간,저 자가 자기 무덤 속으로 스스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저건 인간 쓰레기구나.

한동안 그의 보수우익 애국심이 좋아 프레스 센타에서 강연을 몇번 들은 적이 있다.
방송을 보고,저런 쓰레기 같은 인간을 좋아했다니-내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웠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크고작은 시국사건 배후에는
반드시,절대적으로 북괴가 개입하고 있다.
 광주사태 같은 절호의 적화기회를 그 놈들이 놓치겠는가
이 점을 모르는 인간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조갑제 쓰레기야,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진실 위에 정의를 세워야 한다고?) 이 자가 지금 말 장난을 하자는 건가?
국민들을 바보로 알고 있는 건가?

정의는 천지가 무너지더라도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다.
진실은 때와 장소에 따라 시시비비를 가려야 하는 불완전 그 자체의 사건이다.
이 바보야! 어떻게 (불완전한 진실 위에 불변의 정의를 세워야 한단 말인가?)
(정의를 세우기 위해 끊임없이 진실을 밝혀야 한다) 야이,병신쪼다야.

이런 것도  인간이라고. 그동안 설쳐댔으니,대한민국 정말로 사람 없습니다.
조갑제는 안보이는 곳으로 영원히 사라져라.누구도 입에 올리지 맙시다.

박사님도 이런 쓰레기와 말을 썩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까마귀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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