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시대 마감, 그  전략적 의미는?

http://news.ichannela.com/3/all/20130602/55578376/1    

1. 한미연합사 해체가 본질이고,  연합전구사령부는 미니연합사안이다.

2. 미니연합사안으로는 북괴의 오판을 부를 뿐 전쟁억지력을 담보할 수 없다.

3. 국군이 미군을 지휘한다는 것은 유치원생이 대학생을 지휘한다는 것과 다름없다.

4. 미니연합사체제에서는 핵은 미국에 의존하더라도 국방예산,병력을 2배로 증액해야한다.

5.GDP대비 국방예산이 현제 2.5%에서 5-6% 수준으로 20년간 투자되어야한다.

6.2015.12월이후 한반도는 최악의 안보환경을 자초하고 있다.

7.군사학적으로는 한국의 안보정책은 안보적 자살이라고 볼 수 있다.

안보에 대한  인기영합주의는 대한민국의 멸망을 자초하는 자살행위이다.

천만명이 서명한 연합사해체반대를 강행하는 것은 반역행위이다.

성우회에서 제명된 김장수, 김관진의 자살적인 안보정책 우려된다.

박대통령은 북핵과 신형방사포 등 총체적인 안보위기를 제대로 진단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