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노인은 아니지만... 한 말씀 드립니다.

노인분들의 책임이 아닙니다.
우리민족의 우둔한 민족성 때문입니다.

매스컴에서 ... 일제히 한 사람을(윤창중 또는 황우석)을  편향적으로 공격, 왜곡하는 것을 보고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우리민족의 아둔함 때문입니다


이 민족의 침략을 받은 이유가 달리 있었겠습니까?

모든 책임은 신세대에게 반공교육을 철저하게 시키지 못한 기성세대에 있는 것이 맞습니다.

맞습니다 반공교육을 소흘히한 기성세대가 문제있습니다

반공 교육 한번 잘 해 보소,~~~ 얼마나 잘 하는지.문제는 이눈치 저눈치 시류에 따라 움직이고 한자리 준 위정자들 때문이지요.
학교나 사회의 교육의 현장에서 이눈치 저눈치 보면서 잇솟이나  챙기고 아부 잘 하는 인간들의 산물 아님니까?
그렇게 고생한 기성 세대를 함부로 매도 마시길~~
내 엉덩이 가시 안 박혔으면 가만 있으면 손해는 없다는 무관심의 시대에 기성세대의 말 들을 시대 지난지 수십년 되었소이다,

예날 저의 누님이 한창 크리스찬으로 활동하던때였죠.
어느날 어른들이 625혼란뒤의 어려운 생활상을 이야기하면, 그건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라는 항변을 하며  그런류의 이야기에 거부감을 표현한게 기억이 납니다.

마찬가지로 지금의 젊은이들이 어른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지않는다면 마찬가지 결과가 되겠지요.

그래서 역사는 돌고돈다는 것 같습니다.

그걸 깨달음을 어르신들은 그걸 반복하게 하지않기위해 젊은이들에게 조언하는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