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간단히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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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06-01 17:03 조회2,99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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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단체와 광주시장이 5,18를 폄훼하는 국민들을 모조리 고소하고 이에 그치지 않고 명예훼손에 대한 손배청구를 하겠다고 나서는 웃지 못할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광주와 호남을 더욱 고립화 시킬 우려가 있고 민주당이나 5.18 단체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다수의 동향 사람들의 선택의 자유를 묵살하고 표현의 자유에 재갈을 물리는 행위이다.
온 라인 상에는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정황증거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고, 무장한 시위대들이
수대의 군용 지프와 군용차량과 방산업체의 자동차와 장감차를 탈취하여 기관단총을 설치하고
군경의 복장 또는 복면을 하고 있는 장면의 사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뿐인가 남과 북에서 만들었다는 5.18 영화에서 5.18 당시 계엄군이 처녀의 유방을 대검으로 도려냈다. 임산부의 배에서 태아를 대검으로 어찌 했다. 공수부대에서 경상도 군인만 골라 환각제를 먹여
광주시민 다 죽여도 좋다.연고대생 300 명이 우리를 도우러 왔다 (전옥주는 왜 말이 없나) . 등 엄청
난 사실들이 날조된 유언비어로 들통이 났다. 그렇다면 북한의 공작금을 받고 시나리오를 쓴 황석영을 살려두고 5.18을 성역화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이렇게 엄중한 역사적 현실을 sbs는 5.18에 북한군 왔다는 주장은 근거없는 황당한 주장이라며 어느 노모의 우리 아들이 5.18 때 죽었다며 흐느끼며 더 이상 유족들을 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감성팔이 맨트를 방영하는 것은 오히려 논란을 부추기고 그 기자가 말하는 사회분란을 야기시킬
뿐이다.
그리고 도청압 집단발포에 대해서는 5.18에 북한군 절대 오지 않았다는 조갑제 기자까지도 인정했다. 조갑제 기자도 고소의 대상인가? 묻고 싶다.
국민대토론회로 풀자. .이는 양측이 티격태격 하는 방송토론으로 안 되고 양쪽이
질문서를 작성하여 상대방의 답변을 든는 것으로 하고 평가는 시청자(국민)에게
맡겨야 한다. 방송국의 사회자의 멘트는 일체 없어야 한다.
해답은 정부차원에서 5.18 역사바로세우기위원회(과거 좌파세력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안 됨)
를 구성하여 여론조사든 국민투표에 붙이든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토록 해야 한다.
양측의 출연자들에게는 정부 차원에서 상당한 출연료와 연구비를 지급해야 한다.
그래야 진실을 밝히기 위해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노력을 기우릴 것이다.
요사이 방송에 나오는 논객들을 보면 안철수 식의 상식도 없는 놈들이 부지기 수라서 이런 자들이
티격태격 말꼬리나 잡는 토론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은 좌우의 싸움만 있지 결론이 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야 반 대한민국적이며, 친북적인 좌파는 모두 감옥으로 보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것이란 생각을 하지만 자유민주주의는 표현의 자유가 있고 사상의 자유가
있다며 나부랭거리니 어쩔 것인가.
박원순의 아들 검찰의 불기소처분을 보니 대한민국의 검찰 정말 조소만 나올 뿐이다.
이 사진과 저 사진은 같다가 이유이다.
그게 같을 거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나. 그 두 사진은 가짜 박주신의 것인지를
밝히라는 것인데 국가의 녹으로 밥은 처먹고 내린 결정인지?
이는 광주와 호남을 더욱 고립화 시킬 우려가 있고 민주당이나 5.18 단체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다수의 동향 사람들의 선택의 자유를 묵살하고 표현의 자유에 재갈을 물리는 행위이다.
온 라인 상에는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정황증거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고, 무장한 시위대들이
수대의 군용 지프와 군용차량과 방산업체의 자동차와 장감차를 탈취하여 기관단총을 설치하고
군경의 복장 또는 복면을 하고 있는 장면의 사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뿐인가 남과 북에서 만들었다는 5.18 영화에서 5.18 당시 계엄군이 처녀의 유방을 대검으로 도려냈다. 임산부의 배에서 태아를 대검으로 어찌 했다. 공수부대에서 경상도 군인만 골라 환각제를 먹여
광주시민 다 죽여도 좋다.연고대생 300 명이 우리를 도우러 왔다 (전옥주는 왜 말이 없나) . 등 엄청
난 사실들이 날조된 유언비어로 들통이 났다. 그렇다면 북한의 공작금을 받고 시나리오를 쓴 황석영을 살려두고 5.18을 성역화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이렇게 엄중한 역사적 현실을 sbs는 5.18에 북한군 왔다는 주장은 근거없는 황당한 주장이라며 어느 노모의 우리 아들이 5.18 때 죽었다며 흐느끼며 더 이상 유족들을 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감성팔이 맨트를 방영하는 것은 오히려 논란을 부추기고 그 기자가 말하는 사회분란을 야기시킬
뿐이다.
그리고 도청압 집단발포에 대해서는 5.18에 북한군 절대 오지 않았다는 조갑제 기자까지도 인정했다. 조갑제 기자도 고소의 대상인가? 묻고 싶다.
국민대토론회로 풀자. .이는 양측이 티격태격 하는 방송토론으로 안 되고 양쪽이
질문서를 작성하여 상대방의 답변을 든는 것으로 하고 평가는 시청자(국민)에게
맡겨야 한다. 방송국의 사회자의 멘트는 일체 없어야 한다.
해답은 정부차원에서 5.18 역사바로세우기위원회(과거 좌파세력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안 됨)
를 구성하여 여론조사든 국민투표에 붙이든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토록 해야 한다.
양측의 출연자들에게는 정부 차원에서 상당한 출연료와 연구비를 지급해야 한다.
그래야 진실을 밝히기 위해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노력을 기우릴 것이다.
요사이 방송에 나오는 논객들을 보면 안철수 식의 상식도 없는 놈들이 부지기 수라서 이런 자들이
티격태격 말꼬리나 잡는 토론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은 좌우의 싸움만 있지 결론이 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야 반 대한민국적이며, 친북적인 좌파는 모두 감옥으로 보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것이란 생각을 하지만 자유민주주의는 표현의 자유가 있고 사상의 자유가
있다며 나부랭거리니 어쩔 것인가.
박원순의 아들 검찰의 불기소처분을 보니 대한민국의 검찰 정말 조소만 나올 뿐이다.
이 사진과 저 사진은 같다가 이유이다.
그게 같을 거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나. 그 두 사진은 가짜 박주신의 것인지를
밝히라는 것인데 국가의 녹으로 밥은 처먹고 내린 결정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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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님의 댓글
자동차 작성일그 손해 배상 받아서 어디다 쓸 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