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의 탈북 청소년 강제 북송에 대해 침묵하는 종북좌빨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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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05-31 11:38 조회3,8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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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종북좌빨 언론인 한겨레, 경향신문,오마이 뉴스는 천아남 폭침 사건때와
연평도 포격 사건과는 달리 이번 라오스에서 강제 납북된 9명의 탈북청소년에 대해
애써 침묵하고 있다.
물론 조사결과가 나왔으도 북괴 소행을 아직도 인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천암함 사건은
사건 당시 누구 소행인지 증거가 불분명하여 그렇다 치더라도 연평도 포격은 북괴의
짓이라는 것이 명명백백한데도 우리 정부와 국방부를 비난했다.
국방부가 사전 예방 조치를 못했다는 둥, K9 포격 연습등으로 북괴를 자극했다는 둥
연일 비난하고 비판 했다.
그런데 이번 강제 북송 문제에 대해서는 사안을 비중있게 다루지 않고 있다.
천안함 폭침이나 연평도 포격 사건때처럼 박근혜 정부나 외교부, 라오스 대사관등
비난할 대상이 넘쳐남에도 불구하고 입을 닫고 있다.
당연히 들춰내면 낼 수록 그네들이 추앙하는 북괴 김정은 정권이 타격을 입을까봐
그러는 것이다.
내일은 6월로 접어든다.
6월은 호국의 달이다.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종북자빨들의 숨통을 끊어놔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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