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과 김대중의 게임승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3-05-29 10:13 조회3,525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김영삼 : 김대증 = 0 : 5,700
김대중 완승, 김영삼 완전 필패
두사람은 민주화라는 미명아애
김영삼은 보수쪽이었고 김대중은 빨간색이었다.
그러나 두사람은 똑 같이 민주화를 부르짖었다.
그러나 지나온 시절 그들의 공과를 보면
김영삼은 김대중에게 애시당초 게임도 안되는
인물이었다.
김영삼이 이용할 세력과 돌보아 주어야 할 세력
1979년 10월 부마사태당시 50,000명의 군중과 1,500여명의 사법처리
파출소 32개소 방화.
김대중이 이용할 세력과 동보아 주어야 할 세력
1980년 5월 18일 광주사태 ? 명의 군중과 486명 사법처리
광주주변 무기고 44개소 무기 탈취.
구 분 사용장비 관공서 기습 사법처리자 민주화 유공자
부마사태 돌맹이.화염병 32개소방화 1,500명 0 명
광주사태 칼빈 총등 44개소 486명 5,700 명
위 도표에서 보듯이
광주는 총들고 쏘아대며 사람죽이며 싸웠는데 사법처리자는 겨우 486명밖에 안된 반면
부마는 돌맹이 던지고 파출소 방화했다고 사법처리자 1,500여명
부마사태당시 교도소에 가거나 사법처리된 자가 광주에 비하여 3배나 많음..
그후
김영삼이 먼저 대통령이 되었다.
그렇게나 민주화를 부르짖던 김영삼이는 부마사태의 민주항쟁 유공자를 외면했다.
고향이 같고 동향인거 , 자신의 정치기반인거 다 필요 없는 것이었다.
단지 이용가치만 있을 때 찿아가는 곳이었다.
그래서 단 1명의 민주화 유공자는 없다,
그리고 김영삼은 김대중에게 슬거머니 자리를 물려준다.
김대중은 고향사람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했다.
489명이 사법처리 되었었는데 민주화 유공자는 현재 5,700명이다.
도데체 어떤자가 5. 18당시 뭘 했기에 유공자가 되었느니 알수 없지만
유공자가 되고 정부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았고 누리고 산다.
광주보다 부마사태는 훨씬 많은 50,000명이나 참여 했음에도
의리없는 김영삼이는 이를 외면 했다.
그러나 김대중은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관주를 잊지 않고 은혜를 갚는다.
그리고 김대중은 사후에 전라도의 神으로 태어났다.
김영삼 김대중
0 : 5700명
민주화 게임 끝.
게임도 안되는 민주화 게임에 김영삼은 김대중에게 졌다.
그리고 김영삼은 전두환이 벌어서 사두었던 전기밥솥을 홀라당 태워 먹었고...
김대중은 수리해서 쓸수 있는 전기밥솥을 고물로 팔아버리고
외국에서 돈을 빌려서 새로운 전기밥솥을 샀다.
기억하는가요?
1987년 1년 내내 인천 안안부두에 수없이 쌓여있던 산업기계들
일본에서 2억주고 사온 기계를 중고 고철로 500만원 받고 중국에 팔아넘겼다.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어 대한민국의 거의 모두 엄청나게 팔아버린
산업 기계들이 고철로 팔려 나갔고,
조금 안정이되자 또다시 외국에 빛을 져가면서 일본으로 부터 2억원에 기사회생하려는 회사들은 기계를 구입하였다.
조금만 더 견디게 만들었으면 안 팔아도 될 기계들을 고물로 판 김대중이었다.
중국에서는 그렇게 한국으로부터 헐값으로 사서 들여온 산업기계들을 이용하여,
중국의 산업을 활성화 시키고 돈을 벌어서 세계3위의 강대국이 되었다.
이것이 김영삼이와 김대중이 만들어 놓은 민주화의 역사다.
결국 두 인간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외채를진 국가로 전락했다.
개뿔같은 민주화다..
두인간들에게 묻는다 할말 있으면 해봐!!!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쌍용자동차 사태도 어찌보면 노무현의 실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쌍용자동차 어땠나요? 노무현 정권때 중공에 팔아먹지 않았습니까?
중공이 단물 다 빨아먹고 찌끄래기들을 다시 우리에게 되팔아버리니...
이걸 해결을 못하는 겁니다.
예비역2님의 댓글
예비역2 작성일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용중 부마사태와 광주사태 숫자가 위아래가 바뀌었습니다. 부마사태 0, 광주사태 5700으로 바꾸셔야 합니다. 또한 1987년을 1997년으로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억짜리 기계가 500만원에 팔렸고, 그 기계가 중국이 성장하게 하는데 사용됐다니 놀랐습니다.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제가 1년 내내 연안부두 하역장에 쌓여있는
수출품을 보았는데 그게 고철로 팔리는 산업용기계였습니다.
공장은 문을 닫고 단돈 1원이라도 만들어 빛 갚으려고 고철로 팔았습니다.
어차피 가동안하면 녹슬어 고촐이 되니까...
그것을 쳐다보는 동안 가슴을 쳤습니다.
영삼이 개새끼..
대중이 한심한 넘... 조금만 버티게 해주면 될것인데
공적자금 만들어서 전부 북한에다가 퍼준 인간이 김대중이 아니던가요????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일본은
일본년 아랫도리 미군에게 팔아서 폐허된 일본을 부흥시키면서
그 밑 딱은 돈으 기초가되었고
아니 이게 왠 횡재 대한민국에 전쟁이 났어요.
이 때문에 일본 경제는 완전히 살아 났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지요.
I.M.F로 대한민국과 동남아시아가 피곤죽이 될때
중국은 막대한 이익을 챙깁니다.
헐값으로 막 사들인거지요. 산업용 기계를 고철값으로...
아주 엄청난 양이었습니다.
중국의 경제는 대한민국 때문에 일너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게 김영삼 김대중이의 민주화 운동 이었습니다.
개 xxx.. 두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