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광주 반역폭동을
이미 합의된 민주화운동이고
5.16혁명은 오히려 반역 쿠테타라 칭하며 발악질하는
상기 동영상 화면에 보이는  안경낀 자를 보자니 웃음을 찾을 수 없었네요-
변희재 기자의 당당한 논리적 반격에 꼼작없이 당하는 종북세력 3인들은 허탈한 모습 -
앞으로
종북 황석영과 우리 지박사님과의  5.18반역폭동에 관한 대토론장을 기대해 봅시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13-05-29 11:30

이미 합의된 민주화운동에 대해 저격질을 하려면 우선 인민군판사라 주장하시는
의장님의 말씀대로 김영삼 정권때 저질렀던 재판부터 손보기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김영삼도 도마에 올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랬을 때, 이미 합의된 민주화운동을 지우기 시작하는 겁니다.

저는 어제 마지막 방송 딱 10분 봤습니다. 그러면서 진보로 나온 놈들 비록 브라운관이지만 귀싸대기를 막 때렸습니다. 저런 진보놈들 말꼬라지 들으면 아주 흥분됩니다. 보수쪽의 말도 별로 들을 것이 없었습니다. 변희재님의 말은 들을 만 할 것입니다.
(옙! 잘 알겠습니다. 일부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하시라도 불편한 점 있으면 말해주십시오. 무조건 벽파랑님 의견을 따르겠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글은 줄일 방법이 없네요. 그래서 그냥 두겠습니다. )

지금 방금 봤는데 역시 변희재님은 제대로 말하고 나머지 보수라는 분들도 제가 어제 마지막 봤는 인상으로는 말 참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아예 듣지를 안했습니다. 방송국은 보수 최고 고수분을 선별하여 나오도록 해야 공정한 방송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내가 보수면서 보수쪽 말을 들었을때 어제 기분이 별로 탐탁치 않았기에 지금은 듣지도 않고 이런 글을 적는 것입니다. 최소한 변희재 정도의 분, 예를 들면 월간 풍월 이름 또 모르겠네. 이런 분이나 아니면 진짜 북괴군 침투를 주장하신 분이 나와서 제대로 토론을 해야지 물에 물탄것 같은 아니면 말이 어둔한 사람, 아니면 생각이 분명치 못한 사람을 보수우익의 대표 토론자로 내세우는 것은 방송의 농간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듣기 망설였고 옛날 20년전 노태우때만해도 양쪽 패널이 너무나 팽팽해서 아주 흥미진진했는데 요즘은 아예 보수논객만 나오는 보수 프로만 봐야지 아니면 아주 보수가 엄청 두들겨 맞는다는 느낌만 받아서 오늘도 변희재님 말만 아주 골라 볼려고 했는데 그것도 거의 시간이 조금밖에 없는 것 같다란 느낌입니다. 저는 1시간 반이상의 방송에서 변희재님은 약 5분 정도나 10분 이내의 방송이 아니었나 생각하고 나머지는 모두 다른 5분이 한 것 같다란 인상입니다. 직접 프로를 안 봐서 모르겠지만 아마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것이 바로 방송국이 좌경화 되었다고 봅니다. 참 나쁜 방송국이고 참 나쁜 세월이라고 생각합니다.

링크올려주셔서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듣고보니 좌파진영 사람들은 5.18에 대해서는 더 말하지 말라는 식이군요.
5.18이 무슨 성역인양.
변희재 대표의 김대령박사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사건으로서의 5.18은 얼마든지 재평가되어야 한다고 정확한 표현을 했군요.
무기고를 털고, 무장을 하고 사람들을 사살했던 사건은 누가봐도 '폭동'이라고 생각되고,
지만원 박사및 김대령박사의 연구결과대로 북한국개입까지 연결하면 5.18은 '반란'이었다라고 할수 있다고 봅니다.

어제 못봤는데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리며, 변희재 이양반 이거이 인물이네 나이도 아직어린데..
" 저는 광주사태로 봅니다" 소신이 확고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