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광주반역폭동이 민주화운동이란 역사 기록으로 가는 방법과 길이 있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야113 작성일13-05-29 13:56 조회2,995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5.18 광주
반역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대한민국 정사正史에 기록하려면 가장 간단한 방법과 길을 알려드립니다 !
지만원박사를 때려잡으면 됩니다 !
자칭
민주화운동투사 종북세력들이
지만원박사를 먼저 때려 잡아야 하는길과 방법은
당당히 지박사와 함께 공개 토론 결투장으로 나와야 할 것이다 !
그리고
당당히 결투를 하시면 됩니다 !
지박사를 때려잡지 못하면
5.18 자칭 민주투사들은 영원히 역사의 반역자가 될 것입니다 !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대국민청원, 조갑제-지만원과의 OK목장 결투장을 마련해 주십시오
광주 소요에 북한이 개입했느냐, 북한특수군이 왔느냐에 대한 이슈가 지금 우리 사회의 키 이슈로 등장해 있습니다. 옛날 같으면 “5.18은 거룩한 민주화운동”이라는 억지 결론(?)에 저항하는 사람들은 광주사람들로부터 린치-폭력 당하고 안양 사람이 광주로 끌려가며 짐승보다 못한 대접을 그것도 자식 벌 되는 광주검사, 광주경찰, 광주법원, 5.18단체로부터 당했습니다.
이런 현상은 저 지만원이 법정 투쟁에서 2012.12.27. 대법원 판결을 끝으로 1,2,3심에서 공히 승리를 이끌어내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모든 국민들을 향해 지속됐을 것입니다. 제가 승리하자 그동안 가슴속에 응축했던 양심의 소리들이 노즐에서처럼 분출되고 있습니다.
일부 방송들은 북한특수군만이 저지를 수 있는 상황들이 존재한다며 북한특수군의 개입사실에 고개를 끄덕였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일부 탈북자들을 방송국으로 초청하여 그들이 북한에서 알아왔던 이야기들을 국민께 소개했습니다. 그 중에는 매우 충격적이게도 자기가 북한특수군의 지휘관을 수행하여 광주에 왔다 갔다는 사실을 생생한 이야기와 모습과 음성과 수기로 국민께 소개하였습니다.
이것이 계속되면 그야말로 국민 대다수가 북한의 개입사실을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시점에서 광주를 중심으로 한 전라도 세력, 빨갱이 세력이 뭇 언론들과 탈북자들의 입을 막는 폭행을 저질렀습니다.
조선과 동아의 종편방송에서 탈북자들의 증언을 내보낸 진행자들이 줄줄이 전라도를 향해 무릎을 꿇고 사과하면서 다시는 그런 행위를 하지 않겠다 서약했습니다. 그래도 전라도-빨갱이 세력은 입에 붉은 피를 담고 분이 풀리지 않는다며 씩씩거리며 아예 방송국 자체를 죽이겠다 동물적인 협박을 지속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하루에 200만이 접속한다는 젊은이들의 인터넷 광장 ‘일베’에 광고를 낸 업체들을 협박해 광고를 단절시켰습니다. 젊은이들이 광주와 5.18과 전라도를 향해 홍어라는 표현을 썼다며 변호인단 100여명을 구성해 ‘젊은 청년과 아이들’을 감옥으로 보내겠다며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물정 모르는 아이들과 어린 청년들은 진짜 자기의 글이 법에 걸려 감옥에라도 가는 줄로 알고 병원에 실려 가기도 했습니다. 전형적인 전라도의 만행인 것입니다.
‘민주화의성지’라는 광주사람들, 골고다를 향하는 예수님처럼 5,000만 국민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피를 대신 흘렸다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광주의 예수님들이 과연 이래도 되는 것인지 국민 모든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입으로 하는 민주화와 행동으로 하는 민주화가 야누스의 얼굴처럼 정면 배치되는 현상이 바로 공주의 예수님들에 나타나는 현상인 것입니다. 얼굴로는 평화롭고 기생의 웃음을 팔면서 뒤로는 칼로 협박하는 사람들이 민주화를 외치는 공주의 예수님들인 것임을 이제 조금이나마 터득하시었는지요?
5.18은 5000년 역사를 통해 반골의 DNA를 가진 전라도 사람들의 반국가 정서를 악용하여 북한이 배후조종한 적화통일 폭동이요 반란이었습니다. 저는 이를 증명할 자료들을 지난 12년 동안의 연구와 분석을 통해 내놓았습니다. 미국에 사는 역사학자(Ph.D.)인 김대령 박사도 4권에 이르는 책(역사로서의 5.18)을 통해 저와 같은 결론을 냈습니다.
그런데 조갑제가 극렬한 매너를 보이며 북한 편을 들고 광주-전라도 편을 들며 빨갱이 편을 듭니다. 그냥 인터뷰에 응하는 정도가 아니라 방송국들을 자유자재로 도구로 이용하거, 심지어는 부산에 이르기까지 도시락 싸들고 전국을 다니면서 지만원과 김대령 박사를 위시한 수많은 우익 연구자들을 적대시하고 그들의 연구를 백안시하는 강연을 합니다.
이에 아울러 조갑제는 5.18을 반공민주화운동이라 강변합니다. 반공을 위해 결집된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1998년 6월, 황장엽-김덕홍이 증언한 북한개입사실을 당시 김대중의 국정원과 야합하여 땅에 영원히 묻으려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는 김덕홍의 증언입니다.
“여기 남한에 와서 꼭 하고 싶은 얘기를 해야 되겠다. 조선노동당 대남 부서가 있는데 그 부서에 소속되어 있던 상당수 사람들이 광주민주화운동이 끝난 후에 일제히 훈장을 받았다. 내 친구들이 그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그 친구들도 광주민주화운동 후에 훈장을 탔다고 축하 술을 마시면서 그들에게 직접 들은 것이다”
북한의 핵심 권력부에 있던 황장엽-김덕홍은 “5.18은 북한이 저질렀고, 그 결과 광주개입을 주동한 고위간부들이 무더기로 훈장을 받아 주모자들이 모두 훈장을 받아 축하연을 벌였다”는 기막힌 역사적 진실을 김용삼 기자에 털어놓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어렵게 그리고 귀하게 확보한 ‘역사적 진실’을 역적 김대중이 임명한 이종찬과 월간조선 기자들이 공모공동하여 땅에 묻기로 합의했습니다. 용서할 수 없는 범죄행위를 공모공동한 것입니다. 조갑제 편집장 밑에 있었던 김용삼 기자는 이번 월간조선 5월호에서 “광주 부분은 대단히 민감한 사안이니 기사화 되면 정말 큰일 난다면서 국정원이 강력하게 보도자제 협조요청을 해오는 바람에 기사작정 과정에서 빠졌다“고 증언했습니다. 이 기사가 나갔더라면 당시의 상황은 어떻게 전개되었을까요? 김영삼과 김대중이 날아가고 전두환이 동정을 받았을 것이며 노무현도 당선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 여러 가지가 있기에 그리고 5.18은 국가의 운명을 판가름하는 절체절명의 국가적 역사적 이슈이기에 북한특수군 개입문제는 조갑제 진영과 지만원 진영 사이의 툭탁거림으로 종결될 문제가 절대로 아닙니다. 이는 국가 및 범국민차원에서 토론되고 종결돼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2년 동안 연구를 했지만 오늘 조갑제는 33년 동안 연구하고 5.18에 대한 유언비어와 투쟁했다는 주장을 폈습니다. 그의 새 책 제목이 “조갑제의 광주사태”라 합니다. 그 목차를 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머리글\광주사태 루머와 싸운 33년 이야기
1\북한군은 오지 않았다!
2\영화 ‘화려한 휴가’의 ‘화려한 造作’
3\공수부대의 광주사태
4\全斗煥 단죄는 正義를 구현했나?
5\공수 3여단 15대대장 朴琮圭 手記
6\최초 투입 7여단 현장 지휘관들의 手記·證言
7\총을 들었던 ‘시민군’ 崔英哲의 증언
8\屍身 수습 공무원의 증언
9\서울지검·국방부 검찰부의 5·18수사보고서(全文)
얼른 목차만 보아도 저는 그가 무슨 글을 썼는지 짐작이 가는 빤한 이야기입니다.하지만 이렇듯 33년 동안 5.18을 연구하고 투쟁했다는 조갑제가 “5.1광주에는 절대로 북한군이 오지 않았다” 주장하니 그 주장도 존중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끼? 저는 12년동안, 조갑제는 33년 동안 연구했다 합니다. 더구나 조갑제는 광주현장에 갔다 하고, 저는 가지 않았습니다.
누가 보아도 조갑제는 저를 능가할 수 있는 스펙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저는 질 각오를 하면서 반드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 한 몸 희생시켜서라도 국민 모두가 알아야만 될 사안이기에 그 어떤 형태의 공개된 장소(TV토론, 세미나, 단 세미나 비용은 제가 부담)에서 토론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저의 이 제의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조갑제를 설득하여 공개토론의 장으로 나오도록 간곡히 권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와의 토론에서 철저하게 신사적인 매너를 준수할 것이며 상대방에 지극한 예의를 갖출 것입니다. 그것을 갖추지 않으면 그 자체로 저에게 퇴장 명령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조갑제가 위대해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국민 여러분, 국가를 위해 조갑제 앞에 무릎을 꿇어 주십시오. 그리고 제발, 지만원을 보기 좋게 조갑제 앞에 무릎 꿇게 해달라고 빌며 빌며 사정을 해주십시오. 그래야 우익간의 내부분열이 종지부를 찍을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조갑제에 질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면 그 동안 우익을 분렬시킨 죄과를 스스로 인정하고 우익진영에서 깨끗이 퇴장하겠습니다. 국민 모든 분들께 청원합니다, 조갑제와 지만원과의 “OK목장의 결투!”를 주도해 주십시오,
2013.6.4. 지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