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犬같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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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3-05-29 14:57 조회4,1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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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犬같은 장면!
김정은 주머니에 손넣고 지시
기사입력 2013-05-29 03:00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제313군부대 ‘8월25일수산사업소’를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굵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김정은은 오른손으로 우산을 들고 왼손은 주머니에 넣은 모습이다. 반면 차수(대장 위의 특수 계급) 계급장을 단 최룡해 총정치국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김격식 총참모장(왼쪽) 등 군 수뇌부들은 군복이 흠뻑 젖은 채 김정은의 말을 수첩에 받아 적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529/55483535/1
北 81세 오극렬, 30세 김정은 앞 노래자랑 ‘재롱’?
기사입력 2012-03-10
고령의 북한군 간부들이 30세의 새 지도자 앞에서 노래 실력을 뽐냈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들은 9일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전날 은하수음악회 ‘여성은 꽃이라네’를 관람한 소식을 전하며 “음악회가 고조를 이루는 가운데 관람자들도 무대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무대에는 오극렬 국방위 부위원장(81)과 이룡하 당 중앙위 제1부부장, 김원홍 군 총정치국 조직담당 부국장 등 간부들이 가족과 함께 올라 노래를 불렀다. 1931년생인 오극렬은 공군사령관과 총참모장, 당 작전부장을 지낸 대표적인 군부 원로다.
조숭호 기자 shcho@donga.com
http://news.donga.com/3/all/20120310/44658554/1
< 결론 >
犬같은 일은 이런 세상을 꿈꾸는 인간들이 대한민국에 버글버글 하다는 것이다
더 犬같은 일은 그런인간들이 득시글거려도 잡아훈육할 정부기관이 없다는 것이다
민주화가 옆길로 나가면 犬주화가 된다는걸 실감하며 살고 있다
정말 犬같은 세상을 우리 자식들에게 물려주게 될까봐 걱정스럽다
미친집단, 미친개들을 때리잡지 않고서는 맘편히 살수 없다
제2월남이 되지 않도록 미친개들 소탕에 나서야 한다
수수방관 하다간 미친개들이 판치는 세상 만나 험한꼴 구경하며
한숨쉬며 노후를 보내게 될지도 모르겠다.
"친북,종북 빨갱이들을 소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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