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닷컴에 박원순과 아들 옹호하는 글이 대문에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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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엽기정권 작성일13-05-29 23:40 조회3,92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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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1486&C_CC=BC
조닷컴에 박원숭이와 원숭이 아들을 옹호하는 글이 대문에 걸렸네요.
조갑제씨,
평소 애국활동하는거 참 고맙게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결정적일때 뒤통수를 때리는지,,,
518에 간첩없었다고 하면서 정작 지만원박사님과 토론은 못하고,,
전자개표조작은 신을 걸고 없었다고 하고,,
[박원순 아들 박주신 의혹] 세브란스 병원 촬영 당시 신분 확인 안한 사실 드러났다!
영상의학 권위자 "연대 MRI는 박주신 아니다!"
[양승오-황성혁 인터뷰] "박주신 오른쪽 골반뼈에 골절된 뼈조각 있다! 왜?"
http://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54295
위에 뉴데일리 글도 같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병원측에선 촬영당시 박원순아들인지 확인을 안했답니다.
병원 관계자는 바꿔칠려면 얼마든지 가능..
원순이 아들로 지목된 사람의 치아사진도 이상하답니다.
중산층에서 할 만한 치료가 아니고 야매일 가능성 많답니다.
mri사진 상으론 상당히 힘든일 해온 사람이 사진이랍니다.
아팠을텐데 치료도 안받고..
허벅지 통증도 사진상으로 왼쪽이 문젠데 오른쪽이 아프다 하고..
위 글 보시고 아무튼 판단은 독자분들 몫.
일베에 그런글이 있더군요.
그렇다면 양승오박사를 원숭이가 고발해야 하지 않냐?
강용석의원때는 고발하더니,,,
고발은 못하고,,
판돈키운다고 배짱부리더니 판돈얘기도 쑥 사그라 들었습니다.
박원숭이는 왜 양승오박사를 고발못할까???
누구 말처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회창씨 아들 수준으로 검증하라!!!
이회창씨 아들 완전 공개적으로 검증했지요.
원숭이 새끼처럼 새벽에 명지병원에 갔다가 나중에 세브란스로 가서 찍었다고 하고 참관인도 서울신문 기자단 이었다든둥..
번개불에 콩궈먹듯이 날치기로 통과시킨것..
온통 암흑 투성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회창씨 아들 수준으로 검증하라!!!
댓글목록
거머실님의 댓글
거머실 작성일의혹이 있으면 공개적으로 다시 하면될 것인지 웬 말들이 많은지? 떳떳한 사람은 사실을 밝히려고 나서지만 떳떳치 못한 사람은 나서는 것은 꺼리는 법... 왜? 탈로날가보아.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아,,
원숭이 변호사가, 200명의 기자가 보는데서 검사햇네 어쩌구 하는 것은 뻥입니다.
대부분 누가 찍히는지 확인도 못했을뿐더러 몇명만이 참관했고 그것을 일방적으로 발표했던 것입니다.
일단 변호사는 원숭이와 고교선후배관계이고 계속 인연이 있었다는점.
그리고 200명 기자 앞에서 운운은 완전 개뻥입니다.
당시 기사들, 다 있습니다. 무슨 거짓말을...
저런걸 대문에 걸어둔 조갑제씨. 자꾸 실망입니다.
하늘계단님의 댓글
하늘계단 작성일저도 조갑제 닷컴의 대문글을 보고 처음에는 드디어 조갑제 닷컴에서 무언가 밝혀낸 것이 아닌가 하고 읽어내려가니 이건 순전히 박원순 아들 틀림없다란 소리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네이버에서 박원순 아들 검색했더니 검찰에서 몇 시간전에 무혐의 처분 내렸다더군요. 그 내용을 보니 박주신이를 직접 불렀는 것도 아니고 의사들의 판단을 존중해서 무혐의 처분 내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참 어이가 없는 검찰 무혐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하나 신체검사 하는게 이렇게도 힘드나요. 참 너무 어이없는 검찰 무혐의처분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