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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까? /254/ 윤창중과 A녀에 대한 새삼스러운 의문 [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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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태수 작성일13-05-28 14:30 조회3,711회 댓글1건

본문

 

 

 

 

가? 까? /254/ 尹昶重과 A女에 대한 새삼스러운 疑問

 

 

 

*****  **
이 글은
윤창중 씨를 옹호하기 위하여 쓰는 것이 아니라
“고위 공무원들의 안보(安保)의식과 정보(情報)보안(保安)의식 촉구를 위하여 씀  *****

 

 1)
---
美 경찰 “윤창중 수사 1~3개월 소요” /

 새 증언․증거물 나오면 6개월 이상 걸릴 수도 ---
   * 이상, 130518 세계일보 1면 기사 제목.

 

가)
A녀의 증언이 오락가락하기 때문에 수사기간이 연장되는 것은 아닐까?

 

나)
a. 노련한 미국경찰이 맨 처음 심문 때엔 A녀의 자유발언을 녹음하기만 했고,
b. 며칠 후(약 3일 후)엔, A녀의 자필 진술서를 (타자가 아닌 육필로) 쓰게 했고,
c. 제3차엔(약 7~10일 후) 심문관과 A녀가 마주 앉아 거짓말 탐지기를 가동시킨 상태에서 질문과 대답을 하는 형식으로 조서를 작성,
d. 위의 a~c를 종합 비교하여 본 결과, 작은 차이니 큰 차이가 여럿이 발견되었을 수도 있음.
   * 위의 4단계는 인간의 두뇌가 중요한 사실만은 시간이 흘러도 정확히 기억하고, 지엽적(枝葉的)인 것은 망각률이 높다는 원리를 이용한 수사기법일 수 있음.

 

다)
이래서 수사기간이 길어진 것은 아닐까, 혹시?

 

2)
윤창중씨의 기자회견에는 물론 다소간에 거짓이 섞여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인턴(안내 요원) A녀가 두 번이나 지각하여 화를 냈다는 것은 거짓말이 아닐 가능성 쪽이 높다고 보아야 한다.

 

가)
그렇다면

A녀는 왜 두 번이나,

 만나기로 한 장소(차가 대기 중인 장소)에 늦게 나타났을까? 우연한 지각? 고의적인 지각?

 

나)
고의적인 지각이라면

“저, 사과하는 뜻에서 술 한 잔 제가 사 드릴까요?” 라는 제안을 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 아니었을까, 혹시?

 

3)
가)
A녀가 “저 집에 일찍 들어가서 공부해야 돼요.” 란 말을 한마디만 했다면 윤창중씨 쪽에서 술자리로 억지로 끌고 갈 수는 없었다고 추정할 수 있지 않을까?

 

나)
도대체 누가 먼저 술집에 가자고 제안했을까?

 

다)
만일 윤 씨가 먼저 술자리를 권했다면,
a. 그 때 A녀는 적당한 예절을 갖춰 단호한 태도로 거절했는가,
b. 애매한 태도로 한두번만 거절하는 제스처를 취했는가?
c. 망설임 없이 응했는가?
d. 술자리에서 좌석 이탈을 시도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는가, 없었는가?

 

4)
가)
주미한국대사관은 수행원 전원에게 각각 한 대씩의 승용차를 배치할 만큼 부자인가?
나)
왜 윤창중 씨는 혼자서 국무총리급 대우를 받았는가?

 

4)
가)
4 시간이나 방황했다는(쭈그리고 앉아 있었다는 둥) 것은 증인이 있거나 사진 증거물이 남아 있는가?

 

나)
 이 사실을 최초로 발설한 자의 신분은 무엇인가?

 

5)
---
“윤창중은 이제 그만… 외교 얘기하자”는 주미 대사관 ---
   *  130518조선A4.

 

가)
이 사건을 미국 경찰에 신고한 B녀의 자세한 신원을 주미힌국대사관은 얼마나 조사해 봤을까?


나)
신고를 하기로 최종 결정을 내린 장본인은 피해자인 A녀인가,  아니면 B녀인가?

왜 A녀가 신고하지 않고 B녀가 신고했는가? B녀가 적극적이었다면 그 동기(목적)는 무엇실까?

 

6)
---
“엉덩이 툭 친 것만 가지고 신고했겠느냐”/
윤창중 사건 피해자의 아버지 답변…/
숙소서 더 심한 행위 있었던 걸로 해석돼 ---
   *  130518조선A4.

 

가)
이 아버지는 정직하다고 믿어도 좋은 객관적 자료는 무엇일까?

 

나)
성 범죄는 피해자나 가해자나 거의 같은 수준으로 수치스러눙 일이므로 그 구체적인 사실을 언론이 보도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하여 피해자 측이 일방적으로 과장 표현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7)
수사가 장기화된다는 것은
윤씨에게만 사건의 중요 책임이 있다고 미국 경찰이 간단히 단정하기 어렵다는 징조가 아닐까?

 

8)
가)
피부 접촉이 있었단 점은 확실한 것 같으므로
성희롱 수준은 아닌 듯.

 

나)
“책임과 원인의 전부가 윤 씨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나누어 가져야 이치에 맞다’는 말을 하기 위해

이 글을 썼음.

 

다)
외교부도
주미한국대사관도
책임감을 느끼고
대오각성(大悟覺醒)하라는 청원(請願).
                     130528불1404
                     한라산백두산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런 거 꺼정 물으시면,
어쩝니까????
어짜피 거의 다 거짓말로 탄로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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