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놓고 보면 지박사님이 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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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05-28 19:42 조회3,3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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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에 대해 좌파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우익인사들이
우리도 핵 무장을 해야 한다. 미국의 찢어진 핵우산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이 대세일 때, 오직 지 박사님께서는
북한은 핵을 안고 망할 짓이라며 유독 핵 무장을 하자며 설레발
치지 말라는 경고조의 글을 읽을 때는 이 양반이 왜 그러나?
글의 내용을 보면서 고개를 갸우뚱 했는데 요새 핵을 보듬고
중국의 특사로 간 북의 최 용해가 시 주석에게 냉대 받는 걸
보니 완전 요해. 오늘 TV 조선 시사탱크에 전 육사 교장이셨던
민 병돈 장군님의 말씀이 화학무기가 더 문제라며 지금까지 핵폭탄을
사용한 경우는 미국이 일본에 터트린 2발 뿐 이며 설사 그것을 보유하더라도
무용지물이라는 말씀이 완전히 지 박사님과 일치.
5.18 문제도 그렇다. 검찰의 수사기록, 안기부 기록, 북한의 사료 등 FACT에
근거한 주장을 극우로 몰아붙이는 좌파들을 보면 결국은 역사적 승리자는
지 박사님이 될 것임은 너무나 자명하다 할 것이다.
(EX 38개의 무기고를 털었는데 44 개라고 주장한다. 이에 북한의 사료에는 6개가
더 있어서 44개로 기록한 것이다)
논박은 이런 증거로 이루어져야 옳지 계엄군이 무서웠다는 등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여
정당화해서는 안 된다. 5.18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에게 가슴 아픈 일대 사건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국가의 명령을 받은 진압군의 정단행위에 대해 무장으로 맞선 것은
불법인데 그 잘못은 용서할 수 있지만 과도한 보상과 국가유공자로써의 예우가
도를 넘기 때문에 이는 바로잡아야 한다. 민 병돈 장군께서는 광주사태라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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