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령!! 예비군무기고를 탈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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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3-05-27 19:23 조회3,38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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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0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대한민국 의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유신 체제에 대항한 민주화 운동을 말한다
시위인파는 5만명으로 불어났다.
폭발한 민 심은 도심 곳곳에서 방화를 일으켰고
공공건물에 대한 습격은 이튿날도 계속됐다.
파출소와 공화당 지부 사무실은 시위대의 집 중 타격 대상이었다.
10.16- 11개 파출소 파괴, 방화
10.17- 21개 파출소 파괴,
경찰차 6대 전소
내가 김일성이거나
정권탈취 야욕을 가진 정권꾼의 두목이라면
이러 했을 것이다.
작전명령 ~~ 예비군 무기를 탈취해라!!
동무들!
부마사태때 파출소 32개 불태우고
5만명이나 데모에 가담했는데 성공하지 못한
이유를 분석해 봤나?
실패원인을 잘 분석해보라고~~~~
파출소에는 예비군 무기고가 있었는데
그것을 왜 접수치 않았나?
이것을 이용했더라면 혁명은 성공 했을 것이야...
동무들!
또 한번의 기회가 온다면
반드시 유언비어를 퍼뜨려 민심을 자극하고
예비군 무기고를 털어서 아무에게나 나누어 줘라..
광주가 도화선이 되었다.
동무들 작전명령을 개시하라````
얼마든지 예상되는 시나리오입니다.
댓글목록
하늘계단님의 댓글
하늘계단 작성일
지금 북괴의 작전명령!! 어떻게든지 조갑제 기자에게는 들키지 마라. 그래야 보수가 분열한다. 보수가 분열해야 대한민국이 무너진다. 요따위의 명령을 내리지 않았겠습니까?
조갑제님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보수분열입니다. 자신이 믿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한다는 자체가 자신을 신이라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참으로 말도 안되는 일을 바로 조갑제님께서 하고 계십니다. 왜 지만원 박사님을 만나지도 않고 토론도 아니하고 무조건 북괴군 침투 없다고 하십니까? 침투가 전혀 없었다고 확신한다 하더라도 지금은 지만원 박사님을 만나서 서로 토론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만원 박사님을 설득하든지 아니면 자신이 몰랐던 것을 깨닫든지 해서 보수분열만은 막아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람이 미워지는 것은 한 순간이라더니 요즘은 조갑제님 얼굴만 보면 미워집니다. 전쟁에 이길려면 100가지중 단 하나도 빈틈이 없어야 합니다. 만약 1퍼센트의 빈틈만 있어도 적들은 그곳을 여지없이 파고들어 전체를 망가뜨리게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조갑제님은 보수우익 분열과 보수우익 혼돈의 중심에 서 계시다는 것을 아시고 한 걸음 뿐만 아니라 열 걸음이라도 양보하시어 그만 고집부리시고 빨리 5.18광주사태의 핵심문제 즉 북괴군 침투 600명 진실을 지만원 박사님과 그밖에 올인코리아의 조영환님과 김필재 기자님 김성욱 기자님과 함께 진지하게 재검토 하시고 토론하시어 보수국론분열만은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진실은 하나이지 절대 두개가 다 맞을 수는 없습니다. 뱃속의 아이가 아들 아니면 딸이듯이 아들이면서 딸인 경우는 절대로 없습니다. 침투했는지 안 했는지는 둘 중 하나 뿐인데 왜 방송국에서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십니까? 오늘 정운갑의 토론 다 잘 듣다가 광주사태 이야기가 나중 나오니 내 귀에 전혀 들리지도 않고 속만 답답하여 드리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