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가난아기 아빠 이 분이 5.18의 가장 중요한[쟁점] 주인공입니다.
이 분은 조 사천[광천동 모나미 문구]아저씨인데
1980년5월21일 12시59분 광주의 중심부를 장갑차를 타고 질주하고다니다
진압군을 깔아 1명사망 1명부상 그 이후에도 질주하고다니니 시민군이 카빈총으로 쏴버렸음.
전쟁이나 다름없었던 그때. 그 상황 호남인은 물론 진압군들 마져도 진압군이 쏜 총에 맞은줄알았으나
수사기록에 맹관상.카빈총 사망으로 기록되어있으며 외국기자가 사진으로 찍어놓았다니
호남인들은 변명할수없다는것이죠. 그 즉시 자택으로 연락이 왔으며 제가 직접 그 분의 처에게
전해주었건만 그 여자는 거짓 증언을 하였으며 역사학도[시사논객]란 분이 제의를하니
광천동에 산 일이 없다고 합니다만.사실을 밝히는 길은 얼마든지있습니다.
문제는 이분을 탄 장갑차운전자가 누구였으며 죽인자는 누구였나를 밝히는것입니다.
5.18재단에서는 국가 유공자[민주화 운동]가로 인정 받으려면 중요 인물들을 떳떳히 공개할수있어야하며
북한군은 오지않았다하니 테레범.저항세력[시민군]중에서
조 사천을 쏴서 죽이고 숨긴 이유와 시민군이 아군인 시민군을 쏴서죽인것은 살인인가? 오발인가?
이것이 민주화 운동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