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지만원 박사님이 518 북괴군 참전설 주장을 하셨는데, 그때 자칭 민주화를 했던, 민주화 본 고장 사람들의 테러를 민주적으로 당했었습니다. 아파트에 몰려온 전라도 사람들, 사무실에 몰려온 전라도 사람들이 협박을 하고 동네에서 소란을 피우고 했었다고 합니다. (이 행위는 지금도 소송대상입니다.) 

대한민국 법에 엄연히 관할권이란 것이 있어서 피고지 관할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되어있음에도 민주화 본고장으로 강제로 연행되어 박종철이만큼 많이 얻어 터지셨다고 합니다. ( 우익의 박종철 사건이라고 봄. 그때 판검사 경찰관들 지금이라도 고소를 해야합니다.) 

그후, 모든 우익들이 비분강개해서 지금의 유용원싸이트에서 빨갱이들과 엄청 많이 싸웠는데, 항상 일방적으로 불리한 싸움이었습니다. 운영자의 편파적인 운영으로 좌우익 선수의 게임은 항상 좌익의 승리로 끝났지요. 

그때 좌악선수들의 활약은 딱 지금의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회담을 하는 북괴의 태도와 조금도 다르지 않았고, 운영자의 편파적인 도움을 받은 좌익들의 주장은 말이 막히면 우격다짐 또는 욕설 로 쫑을 졌고, 꼬우면 니가 대통령해 였습니다.

특검이야기를 하다가, 칼빈총 시신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었는데, 막판에는 말이 막히니까, 서울지검을 못믿으니까 광주지검에서 다시 특별조사를 해야 한다고 우기기까지 했었습니다. 

그렇게 빨갱이들이 득세했던 유용원 싸이트가 이젠 또 우익의 선봉으로 변신을 한 것을 보니 국정원은 뭘하면서 월급을 받아 먹는 곳인지 알다가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역사학도님도 협박에 의해 미국으로 가신게 아닌가 할 정도 항상 조심하셨고, 제게도 조심하라는 쪽지를 보낸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말이 되지도 않는 억지 주장으로 518 민주화를 꾸려 나갔던 좌익들이 요즘은 정부와 법원 그리고 국회와 정당 나아가 광주시청에 매달리는 것을 보니 안스러워 보입니다. 

법원?  김대중이도 사형선고 받았다가 없애주고, 유신헌법으로 사법살인을 무수히 했다가 유신은 불법이라고 엎어놓고, 518은 불법이라고 고문도 하고 감방에 가두었다가도 또 유공자법으로 뒤바꾸어 놓은게 바로 법원입니다. 

이제 광주시청이 전라도민들에게 518 고소민원을 받아서 처리를 한다고 하는데, 518 민주화란 것이 항상 특별법이란 것이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경상도 사람들도 광주에서 고소당해서 광주지검으로 소환당해서 광주지법에서 판결을 내린다면, 전라도 땅에 발을 딛는 그 순간 몰매를 맞거나, 차량은 불타 없어지지 않을지 누가 압니까? 또 툭하면 구속수사일터니 세월이 거꾸로 가는 세월을 우리가 살아 가나봅니다.

조만간에 518 민주화 비난 특별방지법을 만들어 모두 다 전라도 광주로 불려 들어서 반 죽여놓을 일이 벌어질텐데, 참 김일성 독재보다 더 무서운 것을 만들려나 봅니다. 

"용서를 빌어도 절대로 봐주지 않는다." 고 광주시장이 일갈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