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MBC 및 KBS 방화는 고도의 군사작전 - 추가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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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3-05-26 22:29 조회3,21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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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광주 방송국 방화사건시 이미 M16소총이 무기고에서 탈취를 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날 m16 소총에 의한 사망자가 발생을 합니다. 20일 모두 3명의 사망자가 발생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명은 m16 소총에 의해 사망하는 것이 군중들 속에서 확인이 되었는데, 나머지 2명은 시신에서 카빈 탄환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21일 새벽에 리어카에 2구의 시신이 태극기에 감겨서 전 광주를 돌고, 이에 전 광주시민들이 총궐기를 하는 사태가 벌어 집니다.
이 2구의 시신에서 카빈실탄이 적출이 되었다면, 불순분자들에게 살해되어 리어카에 실려서 공수부대원이 죽인것으로 선동이 되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조사를 해봐도 21일 새벽에 시신이 회람이 되었다면 20일 오후부터 밤사이에 사망이 되었어야 하는데, 그 시간대에는 바로 위 2구의 시신이 전부랍니다.
엠16
댓글목록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근데
재난이 닥치면 사람들이 가장 먼저 의지하는게 방송입니다.
21일 전화선 차단한것도 광주를 고립시키려는 의도도 포함된게 아닐까요.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20일 전교사 무기고 습격 되었습니다.
송정리 방향에서 폭도들이 습격하였답니다.
그리고 들판에서 발포를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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