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듬직하고 잘생겼는데 외저럴까
외 구역질나게만들까
정신차려라 무성아 ..........

인상에서 받는 느낌이 때때로 중요하다.
왠지 저 사람은 아닌데 하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
게다가 시건방진 표정이 마음에 들지가 않았다.
카리스마가 없는 눈빛이 도무지 믿음이 가지 않았다.
어쩌다 메스컴에 한번씩 나오는 것도 이유없이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기회주의 정치꾼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정치인은 반드시 소신이 있어야한다.
하지만 김영삼류의 소신이었다면 그것은 엑스맨이다.
10중에 1밖에 없었던 너에 대한 마음은 단지 종북 좌익 민주당의 의원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이제 내마음에 너는 제로맨인 줄 알았더니 벌써 마이너스맨이 되어있더라.
나도 부산이지만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부터는 부산에 연고를 둔 정치인이 하나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나도 구역질이 나올라해서 위장약 좀 먹어야겠다.

"지 아비도 부관참시하며 한표 보태달라고 애걸복걸 하던... "

니 이간질에 구역질이 난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13-05-27 11:25

그래
내 글 읽고 있다니 고맙다 -
무성이에게 전해라  -
전야는 중동고등학교 8년 선배라고 -
그리고
시스템 크럽에서 하는 말 꼭 명심하라고 ~~~

나는 무송이에 대하여 모른다.
나를 무송이패로 몰지마라.

박근혜 대통령을 비하하고, 현 정부를 무능력하게 만들려는 좌익이 혐오스러울 뿐이다.
그렇게 해서 좌익은 이득을 얻을지 모르지만, 국민의 삶과 국민적 정서는 더욱 피폐하게 된다.

우익이든 좌익이든 나라의 근본을 지키며, 사상적 투쟁을 하더라도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