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광주무장폭동에 관한 경상도사람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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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3-05-27 10:30 조회4,4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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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을 지명해서 말하는게 여간 부담스럽지 않지만
지박사님의 의견에 전폭적으로 동의를 하는사람이다
수사기록으로본 1212와 518과 솔로몬앞에서선 518 그리고
많은 518관련 신문기사를 종합하면 대체적으로 다음과같은 의문이 생긴다.
어떤의문이냐?
1. 1980년 5월이면 박정희대통령의 독재통치18년이 끝난다음해로서
비단광주뿐만아니라 전국적으로 민주화 (다시말하면 대통령직선제)에 대한
열망이 다들뜨거웠는데
왜 유독 광주에서만 게엄령하에서 공수부대에게 대항하는 과격시위가 벌어졌는가이고
2.대부분의 도시같으면 강한진압을 했다면 데모는 한풀꺽여서 사라져야되는상황인데
광주에서만 유독 끈질기게 계엄군인 공수부대를 물고 늘어졋다는것이다.
3.이것은 비상게엄령하에서 광주는 이미그전부터 정부조치에 대항하는 시위를 폭동으로
연결시킬 그무엇인가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증거라고 보면된다
4,즉 평화적인시위를 하다가 무장폭동으로 연결시킬 그무엇인가(예를들면 정부의 계엄령확대)
를 기다리고 있다가 계엄령이 확대되엇다는 소식을듣자마자
이때다 하고 들고 일어난게 광주데모의 시발이었고
원래 계획했든대로, 무자비한 진압을 핑게로
과격시위-무장진압유발-무장대응-폭동확산-시가전-광주시외진출-전라도및 전국적인
무장봉기확대-419처럼 무정부상태유발-임시정부설치
가 이들의 계획이었을것으로 생각된다.
5.그러므로 광주무장폭동은 박대통령사후,
모종의 시나리오에 의해서 벌써부터 잉태되어있든것
으로 보아야한다
바로여기에 광주무장폭동의 본질이 있는것이다
그렇기때문에 그렇게 끈질기게 게엄군에게 대항하였고,
계엄군의 과격진압을 촉진시켰으며
결국은 순서대로 무장폭동의 길로 들어섰든것이다
그러므로 사진과 영상으로 광주시민들에게 널리 선전된 참혹한 시체는
폭동시나리오를 짠 주체(북괴)가 연관된것으로 보는게 정답이다
6.남한내 좌익개들이 그처럼 일사분란하게 특수임무를띤 군사작전하듯이 할수가있느냐인데
무기고 일시습격및 단몇분만에 무기고전체를 탈취한수법, 장갑차를 그대로몰고 종횡무진으로
시내를돌진하는것은 일반광주대학생들이나 시민이 한것은 아니라고 보아야한다.
7.계엄군이 미쳤다고 여자의 시체를 도려내는 참혹한짓을 자행하겟는가?
전시에 해당하는 전투장소에서 어떻게 빠져나가느냐가 머리속을 온통지배하는데
어떻게 강간을 생각할수있으며 시체를 난자하여 버린다고
그시체를 발견한 시민들이
바로 공수부대를 지목할것인데 그런짓을 자행할 바보군대는 하나도 없다
1980년 광주는 1932년의 중국 난징이 아니다
온시내를 기자들이 카메라들고 쑤시는데서 집단행동을 하는 계엄군부대가
자행한것은 단연코아니다
그러므로 머리가 어께지고 국부가도려나가고 임산부배를 가른시체는
생사람 잡는것을 훈련받은 툭수요원이 잡입하여 수행한것으로 보아야한다
그 특수요원이 광주에 은닉하든 종북좌익개인가?
아니면 남파된 북괴특수부대원인가?
결론은 그시체를보고 흥분할 군중을 이리저리 데려다니면서
폭동확산을 즐길 주체가 바로범인인것이다
나는 그런 잔인한짓을 자행한 놈으로 남파된 북괴특수부대원을 지목한다.
8,다른도시보다 서해안침투는 본래 북괴놈들의 주루트 였다고 알고있다
박대통령재임시에도 수많은간첩들이 침투하다 들킨장소가 서해안이며
침투하기에 적당한 갯벌과 수많은 크고작은섬이 그것을 증명한다
9. 정권자체가 테러를 전문하는 북한괴뢰정도되면
이정도 남파는 식은죽먹기보다 쉬웠을것으로 생각된다
특히나 당시정국이 혼란기였고
지금도 그렇지만
마음만먹으면 해안선은
소규모인력이 수시로 들낙하는것은 아무것도 아니였다고 본다
10.대규모 상륙선이 공해상에 대기하여 헬기로 실어나르는 영화같은 장면으로
북괴군 600명침투설을 믿는가?
아니면 잠수함으로 대규모인력이 상륙하여 들어왔다고 보는가?
자꾸만 600명이 한꺼번에 상륙한것으로 오인해서 의혹만키우는데
600명이 5~60명씩 소조로 나누어서 침투하였다면?
600명이 아니라 300명이 어떻고 100명이면 어떤가?
11.자 북한괴뢰입장에서 보자
박정희 대통령이 죽었으니 이젠남한은 내꺼다 그러므로 마구침투해라?
또 침투하여 광주시내에서 인공기휘날리며 온시가지을 향하여
"우리가왔다 북한이 도와주러왔다" 하면서 외친다?
그래서 시내이 있는 모든사람이 "와 북한이 왔구나 대단하다 " 하면서 박수를쳐준다?
그렇게 하여 북괴군침투를 시민들이 알고 기자들이 안다?
너무 순진한것 아닌가?
침투목적이 광주를 전투시발점으로 하여 북으로밀고 가는것인가? 아니지않으냐?
그렇다면 놈들의 침투목적이 무장폭동유발과 확산인데 북괴가 개입한게 들키면
광주시민과 대한민국국민들이 소위 민주화시위라는것을 어떻게 보겠는가?
북괴입장에서 광주폭동조종을 보면 답이 나온다
내말은 북괴군개입징후를 개나소나 다알게 하지는 않앗을것으로 생각한다는것이다.
12.그러므로 개인적으로 나는 광주무장폭동이 민주화운동은 아니라고 확신한다.
지박사님의 의견에 전폭적으로 동의를 하는사람이다
수사기록으로본 1212와 518과 솔로몬앞에서선 518 그리고
많은 518관련 신문기사를 종합하면 대체적으로 다음과같은 의문이 생긴다.
어떤의문이냐?
1. 1980년 5월이면 박정희대통령의 독재통치18년이 끝난다음해로서
비단광주뿐만아니라 전국적으로 민주화 (다시말하면 대통령직선제)에 대한
열망이 다들뜨거웠는데
왜 유독 광주에서만 게엄령하에서 공수부대에게 대항하는 과격시위가 벌어졌는가이고
2.대부분의 도시같으면 강한진압을 했다면 데모는 한풀꺽여서 사라져야되는상황인데
광주에서만 유독 끈질기게 계엄군인 공수부대를 물고 늘어졋다는것이다.
3.이것은 비상게엄령하에서 광주는 이미그전부터 정부조치에 대항하는 시위를 폭동으로
연결시킬 그무엇인가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증거라고 보면된다
4,즉 평화적인시위를 하다가 무장폭동으로 연결시킬 그무엇인가(예를들면 정부의 계엄령확대)
를 기다리고 있다가 계엄령이 확대되엇다는 소식을듣자마자
이때다 하고 들고 일어난게 광주데모의 시발이었고
원래 계획했든대로, 무자비한 진압을 핑게로
과격시위-무장진압유발-무장대응-폭동확산-시가전-광주시외진출-전라도및 전국적인
무장봉기확대-419처럼 무정부상태유발-임시정부설치
가 이들의 계획이었을것으로 생각된다.
5.그러므로 광주무장폭동은 박대통령사후,
모종의 시나리오에 의해서 벌써부터 잉태되어있든것
으로 보아야한다
바로여기에 광주무장폭동의 본질이 있는것이다
그렇기때문에 그렇게 끈질기게 게엄군에게 대항하였고,
계엄군의 과격진압을 촉진시켰으며
결국은 순서대로 무장폭동의 길로 들어섰든것이다
그러므로 사진과 영상으로 광주시민들에게 널리 선전된 참혹한 시체는
폭동시나리오를 짠 주체(북괴)가 연관된것으로 보는게 정답이다
6.남한내 좌익개들이 그처럼 일사분란하게 특수임무를띤 군사작전하듯이 할수가있느냐인데
무기고 일시습격및 단몇분만에 무기고전체를 탈취한수법, 장갑차를 그대로몰고 종횡무진으로
시내를돌진하는것은 일반광주대학생들이나 시민이 한것은 아니라고 보아야한다.
7.계엄군이 미쳤다고 여자의 시체를 도려내는 참혹한짓을 자행하겟는가?
전시에 해당하는 전투장소에서 어떻게 빠져나가느냐가 머리속을 온통지배하는데
어떻게 강간을 생각할수있으며 시체를 난자하여 버린다고
그시체를 발견한 시민들이
바로 공수부대를 지목할것인데 그런짓을 자행할 바보군대는 하나도 없다
1980년 광주는 1932년의 중국 난징이 아니다
온시내를 기자들이 카메라들고 쑤시는데서 집단행동을 하는 계엄군부대가
자행한것은 단연코아니다
그러므로 머리가 어께지고 국부가도려나가고 임산부배를 가른시체는
생사람 잡는것을 훈련받은 툭수요원이 잡입하여 수행한것으로 보아야한다
그 특수요원이 광주에 은닉하든 종북좌익개인가?
아니면 남파된 북괴특수부대원인가?
결론은 그시체를보고 흥분할 군중을 이리저리 데려다니면서
폭동확산을 즐길 주체가 바로범인인것이다
나는 그런 잔인한짓을 자행한 놈으로 남파된 북괴특수부대원을 지목한다.
8,다른도시보다 서해안침투는 본래 북괴놈들의 주루트 였다고 알고있다
박대통령재임시에도 수많은간첩들이 침투하다 들킨장소가 서해안이며
침투하기에 적당한 갯벌과 수많은 크고작은섬이 그것을 증명한다
9. 정권자체가 테러를 전문하는 북한괴뢰정도되면
이정도 남파는 식은죽먹기보다 쉬웠을것으로 생각된다
특히나 당시정국이 혼란기였고
지금도 그렇지만
마음만먹으면 해안선은
소규모인력이 수시로 들낙하는것은 아무것도 아니였다고 본다
10.대규모 상륙선이 공해상에 대기하여 헬기로 실어나르는 영화같은 장면으로
북괴군 600명침투설을 믿는가?
아니면 잠수함으로 대규모인력이 상륙하여 들어왔다고 보는가?
자꾸만 600명이 한꺼번에 상륙한것으로 오인해서 의혹만키우는데
600명이 5~60명씩 소조로 나누어서 침투하였다면?
600명이 아니라 300명이 어떻고 100명이면 어떤가?
11.자 북한괴뢰입장에서 보자
박정희 대통령이 죽었으니 이젠남한은 내꺼다 그러므로 마구침투해라?
또 침투하여 광주시내에서 인공기휘날리며 온시가지을 향하여
"우리가왔다 북한이 도와주러왔다" 하면서 외친다?
그래서 시내이 있는 모든사람이 "와 북한이 왔구나 대단하다 " 하면서 박수를쳐준다?
그렇게 하여 북괴군침투를 시민들이 알고 기자들이 안다?
너무 순진한것 아닌가?
침투목적이 광주를 전투시발점으로 하여 북으로밀고 가는것인가? 아니지않으냐?
그렇다면 놈들의 침투목적이 무장폭동유발과 확산인데 북괴가 개입한게 들키면
광주시민과 대한민국국민들이 소위 민주화시위라는것을 어떻게 보겠는가?
북괴입장에서 광주폭동조종을 보면 답이 나온다
내말은 북괴군개입징후를 개나소나 다알게 하지는 않앗을것으로 생각한다는것이다.
12.그러므로 개인적으로 나는 광주무장폭동이 민주화운동은 아니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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