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대로에서 강간 자행하는 전라민국  

이 나라는 지금 공포의 동토로 얼어가고 있다. 전라도가 대한민국을 마구 강간하고 있다. 대통령도 구경만 하고 국회도 구경만 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자기기율에 충실한 황야의 무법자였지만 전라도는 자기 기율이 없는 야만의 무법자가 되어 백주 대낮에 대한민국을 강간하고 있다.  

언론의 질은 민주주의의 질이다. 언론은 민주주의를 꽃피우는 공론의 시장이다. 여기에는 다수 의견도 올라오고 소수 의견도 올라와 가치를 다투는 시장이다. 그런데 몇 개의 종편 방송이 소수 의견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공론의 장에 올렸다 해서 전라도에 매를 맞고 사과하고 방송내용을 기록에서 모두 삭제했다,  이게 과연 민주주의 국가인가? 이승만 때도 박정희 때도 전두환 때도 이렇게 막나가지는 않았다. 전라민국이 부리는 지금의 이 패악적 행패는 역사에 기록돼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 수준은 세계서열에서 몇 등급일가? 필자는 전라도만 빼면 2등급 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 그럼 전라도는 몇 등급일까? 필자는 100년 전의 아프리카 종족 정도로 평가한다. 왜? 자기들 생각과 다른 생각을 말하는 사람들을 교수목에 매달고 돌팔매질을 하는 인종이기 때문이다.

언론이 사과를 했는데도 광주인민공화국은 꼭 공개처형을 하고야 말겠다 한다. 방송 프로 자체를 소멸시키겠다 한다. 언론은 더욱 더 비굴해 졌다. 앞으로 전라공화국에 충성을 다할 것이며 지금까지 종편에 와서 출연한 사람들은 다 사기꾼이라고 질타하면서 5.18에 대한 연구가 일천한 사기꾼을 데려다 마치 그가 대법원장이나 되는 것처럼 그에게 역사재판의 방망이를 쥐어 주었다.

전라인민공화국에 주눅들고 아부하고 꼬리치는 것이 작금의 대한민국 언론이다. 차라리 언론 간판을 떼어버리고 넝마주이나 해라. 이 추잡하고 비겁한 언론인 자식들아. 논설위원? 대기자? 굴속에서 코끝 내밀고 이리저리 바람 재는 생쥐족들이지 너희 같은 인간들이 무슨 언론이라고 명함을 내거는가? 압력 받으면 퇴직을 각오하고 싸울 것이지 사내의 체면을 구겨? 그렇게 돈벌어 집에 가니 가족이 지아비를 자랑스러워 하던가? 청춘? 이 쓰레기보다 못한 청춘들아.

전라인민공화국! 젊은이들의 의기를 나누며 즐겁게 회동하는 사이버 공간 ‘일베’가 전라민국의 비위를 건드린다 하여 증오한다. 전라민국의 속국이 된 대한민국의 모든 기관을 움직여 '일베'를 집단 폭행한다.  

어떤 놈이 일베에다 광고를 내? 그 놈들 다 잡아 죽여, 광고주들이 모두 손들고 전라민국에 항복했다. 전라민국이 지랄을 하니 방통위가 따라서 지랄들을 한다, 일베의 모든 글들을 현미경으로본 후 일베를 작살내겠단다. 일베 홈페이지에 대해 운영금지 가처분 신청도 한단다. 조중동을 포함한 주요 언론들이 어린 청년들이 노는 공간을 마치 일본이나 되는 듯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 이런 게 국가인가? 이런 더러운 모습이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안 보이는가? 새누리당에는 안 보이는가? 박근혜는 결국 전라민국의 속국을 다스리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전라민국의 총독부요 박근혜는 전라민국에 부역하는 총독인 것이다.
 

                            전라도 김동철 의원의 막가파식 행동

민주당은 5.23일 "민주화 운동을 부인한 자를 엄중히 처벌하는 내용의 '반인륜 범죄 및 민주화 운동을 부인하는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안'을 마련해 조만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18 민주화운동뿐만 아니라 그동안 권위주의적 통치에 항거해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회복·신장시킨 모든 민주화 운동을 부인, 왜곡, 날조한 사람은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을 병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라도만이 진리이고 이와 반대되는 발언을 하는 인간들은 모두 감옥에 쳐 넣는 법을 만들겠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전라도 사람들이 하는 말만 앵무새처럼 따라해야 하고 그들에 거슬리는 말을 하면 아오지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 모두를 전라인들의 노예로 삼겠다는 것이다. 이런 인간이 국회의원인가 양아치인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 정신나간 인간에게 1인당 하루에 10번 이상씩 전화를 걸어 버르장머리를 고쳐주어야 할 것이다. 버르장머리를 고치려면 앞으로 최소 100일 동안 꾸준히 전화를 해 화석화된 그의 머리를 징처럼 뚫어주어야 할 것이다.  

전라도 개자식들, ‘까보전’이 유행이고 ‘알보칠’(약 이름)이 유행이라더라. 까고 보니 전라도, 알고 보니 7시라 하더라. 전라도가 이따위 코미디 짓을 하니 이런 처량한 신세가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5.18 이 민주화? 너희들끼리 싫컷 민주화 해라. 우리는 너희들 덕에 민주화 누린 적 없다. 우리가 누리는 민주화는 이승만-박정희가 준 민주화다. 너희들의 민주화는 정신병자인 김일성을 마음껏 따를 수 있게 자유 좀 주라는 개념의 민주화가 아니던가?   

나는 이런 행패를 부리는 전라민국 국민들에 내가 가장 멸시하는 의미의 욕을 해주고 싶다. "니미씨팔 좃같은 잡놈들" 내가 광주교도소에서 하루에도 100번씩 듣던 욕이다.

김동철 의원( 광주 광산갑 02-788-2695, 784-3174), 이런 정신 나간 인간, 함부로 까불고 있으니 정신 차리게 단단히 훈육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친구 전라도가 점령군 사령부인 줄 아는 또라이인 모양입니다 

2013.5.2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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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3-05-24 18:50

민주주의 및 헌법 점령한 전라도쿠데타

글쓴이 : 지만원

민주주의 및 헌법 점령한 전라도쿠데타      5.18광주에 북한 특수군이 왔느냐 아니냐는 일단 접어 두자. 이는 억지와 떼를 써서 덮으려 한다고 덮어지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전라도와 빨갱이들이 아무리 나서서 벼라 별 짓을 다 해도 일단 발견된 진실은 영원불멸 하다.     필자는 지난 10년 동안 연구를 해서 특수군이 왔다는 결론을 냈지만 이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그런 연구를 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그냥 이해관계로 뭉쳐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국민을 기만시키고 있는 비신사적인 그리고 비지성적인 사람들이다. 전라도와 빨갱이 세력들이 진실을 감추려고 하면 할수록 더 큰 부메랑이 그들을 향해 날아갈 것이다. 정해진 운명의 길이 이러하기에 필자는 조급해 하지 않는다.     필자는 진실 발굴을 위해 학자적 자존심을 걸어 왔지만 필자의 반대편에 선 사람들에게는 때 묻은 주판알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필자는 부끄러워 할 줄조차 모르는 미물들을 조금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일본사람들과 독도를 생각해 보자. 일본은 이런 저런 억지를 내세워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주장한다. 무엇 때문인가? 독도를 분쟁화 시키려는 것이다. 5.18 역시 독도와 같다.     전라도와 빨갱이들이 떠들면 떠들수록 5.18은 분쟁의 대상으로 부각된다. 필자는 지금, ‘지난 10년 동안’ 외롭게 투쟁한 것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 있다. 좌익들이 그리고 전라도 사람들이 이렇게 이성을 잃으면 잃을수록 전라도는 어떤 이익을 보나? 국민 대부분은 전라도 사람들을 싫어하고 빨갱이들을 싫어한다. 이런 국민들은 누구의 말이 옳다고 생각할까? 필자의 말이 옳다고 생각할 것이며, 이미 방송된 내용들이 진짜라고 생각할 것이다. 전라도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빨갱이들이 주장하는 것을 참말이라고 믿을 사람, 이 나라에는 별로 없다.     전라도와 빨갱이들은 지금,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파행들을 저지르고 있다. 자기들은 과거의 역사를 모두 줄줄이 뒤집었다. 한번 재판 한 것을 다시 재판했다. 자기들은 마음대로 뒤집어 놓고, 다른 사람들 더러는 절대로 자기들이 뒤집어 놓은 역사를 뒤집지 말라고 협박한다. 만일 자기들 말을 듣지 않으면 7년형에 처하고 1억원의 벌금을 물리겠다 한다.     역사적 사실 발견을 위해, 일부 방송 매체들이 ‘평생 국민들이 들어보지 못한 사실들’을 시청자들에 소개했다. 이는 당연한 언론의 임무이고 권리다. 이런 것을 놓고, 단지 그것이 자기들 이익에 배치된다는 이유로 진행자들의 인격과 인권을 거칠게 짓밟고, 사과를 하게하고, 사과를 하니까 더욱 양양한 기세로 방송 프로 자체를 중단시키라 하고 거액의 소송을 제기한다며 협박한다. 도대체 이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라는 것인가?     어린 청년들이 소통하는 민주주의의 소통공간인 ‘일베’가 우리민족끼리의 명단을 발표했다 해서 전라도-빨갱이 다 나서서 몽둥이 질을 한다. 5.18에 북한 특수군이 왔다는 사실을 믿는다 해서, 전라도 사람들을 폄훼한다 해서, 지자체 장과 정당과 방통위 등 국가기관들이 나서서 몽둥이 질을 하고 있다. 이 무지막지한 몽둥이질이 대명천지에서 이어지고 있는데도 이를 제지하는 인사들이 없고 정부기관이 없다.     명백한 인권유린이요, 북한식 학대요, 학문의 자유에 대한 탄압이요, 민주주의 꽃인 표현의 자유, 진실탐구의 자유를 짓밟는 헌법의 능멸 행위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한국의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대한민국의 헌법을 짓밟는 명백한 쿠데타인 것이다.     5.18의 진실이야 차차 규명할 수 있는 것이지만, 전라도와 빨갱이들의 이런 헌법 유린행위, 민주주의 유린 행위는 절대로 묵과할 수 없다. 이에 저항하지 않는 국민은 비겁한 국민이며 이를 방치하는 대통령은 헌법수호에 실패한 사람이 될 것이다. 우리 모두 나서서 정치권과 청와대와 국가기관에 항의하고 저항해야 할 것이다.       2013.5.24.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