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5. 18 사건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건  전라도 사람들이다.

광주 5. 18을  민주화 운동으로 보는 시각과  폭동으로 보는 시각의 차이에서

전라도 이외의  지역.  즉.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서울토박이, 경상도

이런 사람들은

5. 18을  폭동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반감을 가지고

전체  전라도 사람들을   이상한 눈으로 쳐다본다.

그리고 전라도 사람들을  경계한다.

결국  최대의  피해자는

5. 18당시   사망한 사람들의 가족과   전라도 전체 도민들이다.

이건 분명한 진실이다.

피해란  어떤 피해(불이익)을 보고있나?
1.  혼인기피 현상.
2.  취업시 면접에서 탈락
    ( 심지어 전라도 소재 대학 졸업자는  고향 유무를 떠나  서류에서 제외)
3.  뭔가 조금만 잘못해도  전라도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경계심
4.  사업파트너 관계  거절. 
5.   전라도 사람이라고 라고  뒷 손가락질


이건  아주 심각한  전라도 사람들에 대한  불이익이다.


그렇다면 최대의 수혜자도 있을것 아닌가?

바로 정치꾼들이다.

정치에 뜻을 둔 자들은

5. 18을  이용한다.

다시말하면  전라도  라는 지역을 이용하여

자신의  영달을 꾀하는 무리들이다.

이들 정치꾼들의  개인적  야욕 때문에

전라도인  전체가  욕을 먹고 있는 것이다.

단지 몇 명의 정치꾼들로 인하여

전라도 전체 주민들이  타 지역사람들에게  경계심의 대상이 되고

회피, 기피하는 사례가 만연되는 풍조의 현실을 보면....

최대의 피해자는 전라도민들임이 분명하다.

그러기에  광주 5. 18은  전라도민  스스로 풀어야 한다.

지만원박사님의  5. 18은  북한 특수부대원들에 의한  폭동이었다

라는 진실을  외면만 할것이 아니라,

그로인한 피해를  관주 사람들이 보았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밝히는 것도   전라도 사람들의  몫이다.

아무리  광주시장이 떠들고  또 다른 정치꾼들이 떠들어도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외면만  하지 말고,
 

전라도민  스스로가  이 사건의 진실을 풀어 보라...

그렇게 되어야만

국민화합도  있을 수 있고,    지역간의 감정의 골도

없앨 수 있다.


외면하지 말고  스스로  풀어보라...

오늘도   알게 모르게  피해를 보고 있는 

나 자신  ^^ 전 라 도 ^^

이 문제를   전라도  스스로 풀지 않는다면


그냥 전라도민들은   피해자로 계속 존재할 뿐이고,,

이것을 이용하는  몇명의  정치꾼들  밥줄이나  만들어 주는

아주  우스운  모습으로 남을 것이다.


해답은   !!!  바로  이것!!!

스스로  풀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