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5월24일 국민일보 미션란에서 보도된 한국교회 영적인 현주소를 확인 할수 있는 기사입니다.(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view.asp?gCode=0000&sCode=0000&arcid=0007210696&code=30401100)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에 소속된 교단 예장통합측, 기감, 기장,구세군,기독교대한복음교회, 기독교하나님의성회(순복음) 루터교,한국정교회 단체로써는 YMCA(한국기독교청년연합) YWCA(한국기독교여성연합),CBS기독교방송,기독교최고출판사(한국기독교서회- 모든 성경책과 찬송가 출판됨) 사실상 한국교회를 장악하고 있는 최고의 단체가 바로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라는 진보단체입니다.
이들이 미국에 있는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KUMC)와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GBGM)등이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평화협정 체결 협상을 즉시 재개하라고 미국 애틀랜타에서 <<2013 에큐메니칼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를 열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성명서를 채택했습니다.
왜! 진보진영의 기독교단체에서 주장하고 있는 평화협정이 무서운지 한국교회 성도들은 전혀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평화협정은 곧 공산화가 되는 길이라는 사실을 세계역사를 통하여서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 한반도와 함께 대한민국 안보현실과 쌍둥이 역사를 가진 월남과 월맹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같은 동족으로써 남북이 분단 되어 있었습니다, 북쪽은 호치민공산독재정권이 장악을 하고 있었고, 남쪽은 티우라는 자유민주주의국가가 장악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경제력이나 군사력을 비교분석해 보면 현재 대한민국과 북한처럼 하늘과 땅처럼 비교되었습니다.
월남내부에서 평화협정을 촉구하는 종교지도자들과 함께 시민단체들의 강력한 시국집회로 인해서 최고의 우방국가였던 미국정부가 결국 평화협정선언을 개시했습니다. 당시 미국은 닉슨대통령이였고 닉슨대통령의 안보보좌관이였던 헨리키신저가 프랑스 파리 평화협정실무자였고 월남인사가 배제되고 월맹에서는 정치국원 레둑토이였습니다. 결국 1973년1월27일날프랑스 파리에서 미국과 월맹이 평화협정을 체결 했습니다. 평화협정을 체결한이후 2년3개월만에 월맹은 월남내에 있는 친북인사들을 동원해서 월맹의 무력침공으로 월남의 수도 사이공을 무혈입성 했습니다. 그날이 1975년4월30일이였습니다. 그날부터 자유민주주의 국가였던 월남은 지구의 역사에서 사라져버린 공산적화통일국가가 되고 말았습니다.
현재,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공산정권은 대한민국을 제외한 미국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 바로 평화협정입니다.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자연스럽게 미국은 한반도에서 미군을 철수하게 되고, 대한민국안에서 친북좌파진영에게 족쇠노릇을 하고 있는 국가보안법이 자연스럽게 폐지가 되게 됩니다.(노무현정권때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국회에서 총동원령을 내렸습니다. 결국 당시 야당이였던 한나라당 박근혜대표가 막아내지 않았습니까?)
그 당시 노무현대통령이 국가보안법과 관련해서 했던 유명한 말중에 하나가 <<독재시대의 유물인 국가보안법이라는 칼을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관해야 한다.>>고 천명했습니다. 월남의 공산화과정에서 볼수 있듯이 종교지도자들이 평화협정을 체결하라고 선동을 했던 모습처럼 한국기독교 최고 집단들이 미국에서부터 미국정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래도 대한민국 국가안보와 한국교회 최고의 집단들이 대한민국 자유를 지키는 정체성이 아닌 적그리스도집단들과 함께 한국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연합하고 있다는 사실을 한국교회가 깨닫지 못한다면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역사는 내일이 없을 것입니다.
5월 23일날 미국 애틀랜타에서 2013 에큐메니칼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채택한 중요한 성명서들입니다. △ 남북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의 즉각적인 재개를 포함한 경제협력과 대화를 다시 시작하라. △ 남북한과 미국, 한반도 문제 관련국들이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을 즉시 재개 하라. △ NCCK는 오는 2014년 7월27일을 한반도 평화주일로 선포하고, 올해 7월 27일부터 평화협정 청원을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1973년1월27일 미국과 월맹이 맺은 파리평화협정체결을 통하여 세계인들은 공산주의자들이 노리고 있는 평화의 논리에 깊이 빠져버렸습니다. 소위 노벨평화상을 헨리키신저와 월맹의 정치국원 레둑토이가 공동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김대중정권이 김정일공산정권에게 수조원이상의 대북자금을 제공함으로써 사실상 김정일공산정권은 적화통일을 하기위해 핵무기와 장거리미사일과 남침땅굴이라는 무기개발을 거히 마무리했습니다. 그 공로로 인해 세계인들은 또 한번 더 속아서 전김대중대통령이 81번째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고 말았습니다.
월남공산화의 역사를 쌍둥이처럼 더 열심히 닮아가고 있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 안보의 현주소라는 사실을 더 늦기전에 대한민국 국민들과 한국교회 성도들은 깨닫고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살리는 운동에 한알의 밀알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교회 목사님.장로님.권사님.집사님.성도님들과 대한민국 국민들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국가안보가 무너졌다고 소리를 치는 목사는 이단사이비교주로 매도가 되어가고 있고, 대한민국역사를 북한식고려연방제라는 이름하에 적화통일논리에 추종해서 한반도에서 미군철수를 외치고, 종북세력들을 척결하는데 가장 중심이 되어지는 국가보안법 철폐를 외치고 동조하는 목사님들은 시대의 최고 지도자로 대접받고, 그런 교회는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몰려가고 있는 이시대가 과연 제대로 된 시대인지 한국교회는 다시한번 더 깊히 생각해보시고 올바른 선택과 함께 북한남침땅굴 진실에 귀기울어 주시길 예수님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참조: 북한식 적화통일을 위해 전장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반드시 회개하라!!! (성경말씀 예레미야 8장4-12절)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