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상 배경음악, 김종률 작곡의 임을위한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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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3-05-24 15:39 조회5,39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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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들이 무식하다는 것은 익히 아는 바지만, 이렇게 무식할 수가 있을까? 윤이상은 북한 영화 '임을 위한 교향시'의 배경음악, 즉, OST를 담당한 사람이다. OST에는 자기가 작곡한 곡을 넣을 수도 있지만, 남이 작곡한 곡을 넣을 수도 있다. 배경음악에 김종률이 작곡한 좌익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이 삽입되었다는게 중요한 것이지, 윤이상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하지 않았는데 왜 주제곡을 맡았냐고하면서 지만원 박사님을 공격한다고 하니 정말 기가 찰 노릇이다. 이따위 저열한 공격으로 지만원 박사님의 5.18 연구를 폄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어림도 없는 일이다.
좌익들은 북한특수군 출신의 탈북 애국자인 임천용씨에 대해서도 험담을 한 적이 있다. 광주폭동 당시에는 임천용이 어렸을 텐데, 어떻게 광주에 참가를 했단 말인가? 라면서 공격을 했다. 네이버와 다음에는 그런 무식한 좌익들이 수두룩했다. 이토록 무식한게 좌익들이다.
북한에는 특수군 병력이 20만명이나 된다. 탈북한 사람들 중에 10명 중 1명은 특수군 출신이라는 뜻이다.
최근 논문표절 시비로 도마에 오른 손석희가 서석구 변호사와의 대담에서, 특수군 출신 탈북자들의 '세실 레스토랑'에서의 기자회견을 두고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북한 특수군이라면 1명만 넘어와도 매우 놀라운 일인데, 여러 명이 기자회견을 했단 말인가요?" 라고 하면서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렇게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좌빨들이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씨부리는 것이다.
댓글목록
5tongdal님의 댓글
5tongdal 작성일
KAL 기 폭파범 김현희도 그 자신의 회고에 의하면 19살때 공작원으로 뽑혀 훈련을 받기시작했다고 합니다.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수많은 특수부대원들중 연령이 19 ~ 20대초 인 인원도 많을 것이 분명합니다. 5.18
광주 사건당시 북한이 남파한 특임조중 나이 어린 학생(고등학생 ~ 대학 초년생) 위장용으로 저들을
포함하여 보냈을 수 있는 개연성은 충분합니다. 이런것을 포함하여 여려가지 중요한 쟁점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따져보지도 않고 무족건 "아니다 ~ 불가능했다 ~" 라며 국민들에게 자갈을 물릴려는 저의는 대
한민국 국민 누가 보더래도 불순한 의도로밖엔 보여지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