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 가서 팜플렛을 읽다가 발견한 내용입니다.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영화감독이 상상력을 발휘하여 만들었네요.
북한이 수차례 핵실험,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미사일 발사 등을 일으킴으로서 미국인들에게 북한 정권은 테러리스트로 낙인찍혔고,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미국 대통령관저를 공격할 수 있는 테러리스트 국가라고 낙인 찍혔습니다.

그만큼 북한은 자충수를 두고 하루하루 붕괴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시청해보세요. 네이버나 다음에서는 시청하지 말라고 몇몇이 조장하는 것 같은데, 거기에 휘둘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실제로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면,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교민들은 어떻게 될까요?
미국에 살고 있는 종북 좌파들 정보를 미국 국가안보국(?)에서 파악하여 감시를 하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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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5876


실제상황! 백악관이 무너졌다!

DMZ에서의 군사적 도발과 계속되는 핵실험으로 인한 세계적인 긴장상황을 완화하고 미사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한국과 미국의 최고위급회담이 이루어진다. 이때를 기회로 한국측 경호요원으로 신분을 위장한 북한 출신의 ‘강’을 중심으로 한 테러리스트들이 백악관을 초토화시키고 대통령을 인질로 붙잡는다. 그들의 요구조건은 동해에 있는 제7함대 및 DMZ와 한국에 주둔한 미군 28,500명의 철수, 그리고 미국 내 모든 핵미사일을 통제할 수 있는 암호코드!

백악관을 함락시키고 전 세계를 전쟁 위기에 몰아 넣는 테러리스트들!
누군가 그들을 저지해야 한다!

추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