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시간이란  시대에따라  항상 변할수잇는  변모가  되었고   되고있음을  
지나간  역사들을  통해  볼수있다
예를  들어보면  박정희대통령  시대에는 김영삼  김대중  추종 세력들이  민주회  명분이라는
활동한  점들에  대해  좌파빨갱이로  규정하였으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시대에는
민주주의  열사란 칭호를 받았고  수십년전  유죄판결을  받았던  역사들을  재조명하여
현재에도  무죄판결을  받고있음을  뉴스보도를  통해 심심잖게  전해지고 있다


5.18사건은  전두환대통령 시대에는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결론지었으나
운동권  출신인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시대에는  민주화  운동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자유민주주의란  자유민주주의  정체성과  법과  질서안에서  국민들이  언론의자유  종교의자유
선택의자유를  누리며  살수있는 축복된  제도이다
자유민주주의  안에서  역사란  지나간  역사속에  숨겨져  있던  새로운  사실적인  내용들이
들어나면  사실을  조명하는  차원에서  언제든지  다시  재조명  받을수있고  토론함이
마땅  할것이다

또한  어떠한  상황과  사건에  대해서도  긍정과  부덩의  차이를  표현할 수있는  자유도
있는  것이다

공산주의는  토론의  자유가  없고 상부명령에  복종만이  요구되는  체제임을  누구나 다아는
내용이다
5.18 북한군인  투입설에 대해  긍정과  부정으로  논란이  많은가운데  조갑제기자는 
t.v 조선에서  부정적으로  단정지었는데  어딘가  모르게  의문점이든다

tv조선에서  단정지은  이유중에  하나가  조갑제기자가  취재당시  보지 않았다는것과  국정원의
조사의  내용을  이유로 들어  소수인으로  (70 명정도)  5.18때 북한군인으로  침투했다는 
김명국씨의  증언을  거짓으로  몰았고  국정원의  조사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답변해주지  않았다

조갑제기자의  말데로라면  김명국씨는  거짓말로  증언을  하였다는  것인데  김명국씨가  무슨이유로  거짓말을  했을까?의  의문이든다
김명국씨는  증언함으로써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는것도  아닌것  같고  오히려  증언함으로써  
신상의  위험을  더  당할수 있을터인데  신변의  위험을  무릎쓰고   증언하는  김명국씨야말로
진실을  밝히기  위함이  아닐까?

조갑제기자의  눈은  하나님의눈 (영의눈) 인가?
성경에서는  교훈하시기를  하나님만이  영이기  때문에  사람이  볼수없는 이세상의  모든것을  다
알수있고  볼수있지만  사람의눈은  부분적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심지어 고란도전서 13:2 절의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비밀과  지식을  안다고해도 부분적이라고  고전 13:5 에서  말씀하고있다

김명국씨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조갑제기자가  본것은   부분적일수도 있을것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또한  김명국씨의  증언은  그당시  조갑제기자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면에서 숨겨져 있던것이
드러난것이라고  해도 또한  과언이  아닐것이다

국정원의  조사때문에 북한군  투입을  믿지 못한다고  하는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으로 조사한
내용을  밝히지 않고  탈북자의 신빙성의 문제만  집중적으로  삼고있어  김명국씨의  북한군  투입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모싸이트에서  얼핏 보았는데  국정원  조사중 하나가 북한정보  당국에   문의했더니  북한이  답하기를  북한이  투입하지  않았다고  한점도  북한군  투입을  부정적으로  결론내렸다고  하는데
이내용이  사실이라면  참으로  어리석다고  하지  않을수가  없다
거짓말의 체제로  굳어져있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북한이  북한군  투입했어도
투입했다고  진실을  말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이든다
만약에  북한군 투입의  진실을  말한다면  북한에서의 남한에대한  어떠한 의도적인  목적과음모가 
사실로 들어날터인데  밝힐수있는가  하는 것이다

지만원박사의 5.18역사 실력은  10년간의 공부와  연구를  통해서  얻어낸것이다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에서는  김일성을  하나님처럼  받들기  때문에  김일성 3 부자가
인정한 역사만  신성불가침의  격을  이루는 것과  반대로  자유대한민국의  역사는  신성불가침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기때문에  자유대한민국에서의  5.18 역사란 대한민국의  한부분의
역사이므로  새로운 사실이  들어나면  진실을  밝히는  차원에서  얼마든지  다시  조명받고
토론할수 있으며  조사할수있는  역사가  되어야   자유대한민국의  역사라고  말할수  있을것이다

지만원박사와  조갑제기자는  5.18의  북한군인   투입설에  정반대의 시각과  생각을  표출함으로써 
일반국민들이  참으로  혼란스러워  하고있으므로   두분은  반듯이 t.v   통해서라도  토론하여
헷갈리는  부분들에  대해서  이해  시켜줘야  할것이다

언론자유의  부분에 속하는  토론은  예수님과  바울사도도  하셨다
에수님의  토론은  마가복음 9:33 에서  언급  하셨고  바울사도의  토론은  사도행전에서
언급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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