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가 죽을가 광주시장과 민주당이 죽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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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3-05-23 23:36 조회3,22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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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운영진의 공식 입장은? "후회 없다, 모두 책임 지겠다"
[일베 죽이기] 1974 조선-동아 백지광고 반복?
조국 서울대 교수 선동에 겁먹었나? 대행사 "광고주-인터넷 유저 보호..." 운운
- 최종편집 2013.05.22 23:39:46
- 김태민 기자
보수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서 광고가 모두 사라졌다.
광고대행사 <리얼클릭>과 <미디어나루>는 22일 <일베>에 대한 광고를 모두 중단했다.
<리얼클릭>은 이날 다음과 같은 공지를 올렸다.
"<일베>에서 역사 인식을 왜곡하는 것은 물론,
유해 정보가 많이 올라오고 있어,
광고주와 인터넷 유저를 보호하기 위해,
리얼클릭 광고 노출을 차단할 예정이다."
#. <일베>에 대한 광고 중단은,
최근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 표현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패러디]로 비하한 것이 발단이 됐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렇게 썼다.
"극우 반인륜적 사상을 퍼뜨리고,
역사와 사실을 조작하면서,
사회분열을 조장하는 <일베>에
광고를 하고 있는 기업과 병원에 대한
불매운동을 제안한다."
그러자 네티즌 일각에서 조 교수의 선동적 글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지지가 쏟아졌다.
막말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를 진행했던 김용민도,
열심히 조국 교수의 글을 퍼날랐다.
"전폭적으로 동의한다.
약자 폄하, 역사 왜곡의 자금줄이 되는 기업은 불매해도 마땅하다."
그러자 순식간에 <일베>에서 광고가 사라져 버렸다.
#. <일베> 운영진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내놨다.
안녕하세요. 일베저장소입니다.
최근 일련의 과정들에 대해서 몇 자 적어보려 합니다.일베저장소는 유머 위주의 커뮤니티 입니다.
또한 자유로운 의견의 표현과 풍자가 보장되며 정치적 성향에도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그러나 최근 일베저장소에 작성된 특정 게시글/댓글 탓에
언론매체 등의 주목을 받고 있고,
이로 인해 수사기관의 게시자 정보 요청이 끊임없이 접수되고 있어,
법적 다툼으로 이어지지는 않을까 안타까운 심정입니다.인터넷 커뮤니티의 특성상 입증되지 않은 사실도 게시될 수 있고,
일베저장소 특유의 반말 문화로 말미암아
상대방에게 모욕감을 주거나 폄하하는 글들이 게시 될 수 있지만,
모욕감을 주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일 없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여 불필요한 분쟁이나 법정다툼이 줄어 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일베저장소를 운영해 왔던 것에 대한 후회는 없으며,
현 상황에 대한 책임 또한 일베저장소가 짊어질 것입니다.그리고 앞으로도 최고의 커뮤니티를 위해서,
기술개발/서버운영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끝없는 DDoS공격으로 인해 3중 방어체계를 준비 했습니다.
그러나 좋은 방패를 준비 했다고 해서,
창끝을 피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DDoS 공격으로 간헐적인 장애가 있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양해 부탁 드립니다.… (중략) …
본의 아니게 오늘 10시간만에 모든 광고가 중단 되었지만,
초심을 잃지 않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걱정해주시는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광고가 있어도 없어도,
일베저장소는 항상 그 자리에서 이용자분들과 함께 합니다.인력의 한계로 수많은 건의글에 하나하나 정성껏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하며,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이용자분들 의견에 귀 기울이는 운영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고맙습니다.
#. <뉴데일리> 박성현 주필은, 자신의 트위터(@bangmo)에
"74년 조선-동아 광고탄압 사태를 40년 지나서 보게 될 줄은 몰랐다"고 했다.
"74년 조선-동아 백지광고사태로
조선-동아의 위상이 엄청떴다.""역사는 두번 일어난다.
한번은 비극...
다른 한번은 쌩쇼(farce)...
헤겔의 말이다.""일베는 운영비도 얼마 안든다.
CMS개설하고,
월 5천원짜리 후원회원 2만명 모으면 끝이다.""희안한 일이다.
몇년 전만 해도,
깡통진보 측이 인터넷 생리-심리를 꿰고 있었다.
근데 오늘,
<일베> 사태는 이를 전혀 모른다는 것을 증명한다."
[조선-동아일보 백지 광고 사태]는
1974년 12월 박정희 유신 정권의 중앙정보부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광고를 내던 회사들에 압력을 가해
강제로 광고를 끊도록 한 사태를 말한다.
#. [일베 죽이기]는 이 뿐만이 아니다.
민주당은 이날 <일베>를 상대로 [운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베>에 글을 쓴 작성자들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도 했다.
민주당 <5·18민주화운동 왜곡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강기정)와
<미디어홍보특별위원회>(위원장 신경민)의 연석회의에서다.
"대한민국 국기를 흔드는 일이고 정체성을 부정하는 일이
일부 극우인사들과 일부 종편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궁극적인 책임은 이명박 정부에 이은 박근혜정부에 있다고 본다."
- 강기정 <5.18 대책위> 위원장
"일베 문제는 과연 법적인 대응을 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고민해왔다.
그러나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기 때문에,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최고치로 운영을 중지시키는 가처분을 연구하고 검토하겠다."
- 박범계 <5.18 대책위> 부위원장
"진보와 보수를 떠나,
이성과 양식을 회복해야 한다.
우리 사회의 건전한 이성과 상식,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사수하는 차원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 역사 왜곡과 인간성 파탄을 바로잡아야 한다."
- 진성준 <5.18 대책위> 위원
#. 이에 대해 <일베> 회원들은 격렬히 반발했다.
"대한민국 국기를 흔드는 일이고 정체성을 부정"한 것은
오히려 민주당이란 성토가 터져 나오고 있다.
"그러면 왜 대한민국 정부에서 인정하고,
대한민국을 포함한 미국-스웨덴-오스트레일리아-영국 등
5개국 전문가 24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인정한 천안함 사건을
왜 인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왜곡하고 날조하는거지?거기다 6.25가 남침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국가 안보의 뿌리를 흔들고,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 당은
국가 기강을 흔드는게 아니고 뭐란 말인가?
그 당과 단일화를 맺었던 당은 뭐지?"
- <일베> 회원, 게시글 中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도를 넘은 주장]들을 쏟아낸 민주당이,
[일베 폐쇄]를 이야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란 지적이다.
#. 다른 회원은 <조갑제닷컴> 김필재 기자가 다음과 같이 정리한 글,
즉 [통합진보당-민주통합당 19대 총선 당선자 중 ‘국보법-집시법-이적(利敵)단체 및 公安사건 연루자’ 현황]을 게시판에 올리기도 했다.
▶통합진보당 /전과가 있는 출마자 40명 중 8명 당선
▶민주통합당 /전과가 있는 출마자 69명 중 44명 당선◆국보법 위반
▷통합진보당 /김재연, 오병윤, 이석기, 노회찬(4명)
▷민주통합당 /강기정, 김경협, 김성주, 민병두, 박홍근, 서영교, 오영식, 이인영, 정청래, 진성준, 최재성, 심재권, 이학영, 김기식 최규성, 윤후덕, 임수경, 부좌현, 은수미, 김태년(20명)◆집시법 위반
▷통합진보당 /김재연, 오병윤, 정진후, 박원석, 김미희(5명)
▷민주통합당 /강기정, 김경협, 김성주, 민병두, 박홍근, 서영교, 오영식, 이인영, 정청래, 진성준, 최재성, 김윤덕, 우원식, 우상호, 유기홍, 문재인, 홍영표, 원혜영, 이원욱, 최민희(20명)◆국보법·집시법 모두 위반
▷통합진보당 /김재연, 오병윤(2명)
▷민주통합당 /강기정, 김경협, 김성주, 민병두, 박홍근, 서영교, 오영식, 이인영, 정청래, 진성준, 최재성(11명)
#. <뉴데일리> 박성현 주필은
"일베를 [민주]화시키려는 [민주]당의 시도는 실패한다"고 자신의 페북에 썼다.
"민주당의 바람처럼,
<일베>가 제발 운영 정지되기를 빈다.
복수의 <또일베>로 체세포 분열한다.<일베>적 반항의 본질은, [깡통진보의 위선과 문화권력]에 대한 공격이다.
<일베>의 힘은 사이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들에 있다.<일베>는 사이트가 아니라,
멘탈이며 사용자들이기 때문이다.
<일베>를 [민주]화시키면,
<또일베> 사이트로 우후죽순 체세포분열해서,
인터넷판 전체가 [산업]화되는 수가 있다."
#. 그러면서 박성현 주필은 페북에 올라운 노정윤씨의 다음과 같은 글을 소개했다.
1. "나는
<미디어오늘>이나 <한겨레>, <오마이뉴스> 같은 매국 언론들이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자신들과 다른 생각을 가진 국민들을 조롱하고,
시건방진 훈계질을 해댈 때도그 언론사들의 문을 닫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거나
그 언론사에 광고를 내는 업체들에 대한 불매운동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내 입장에서는 못마땅한 언론이라 하더라도
그 언론을 선택한 [다른 입장]의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와 존중이 있다면,
감히 할 수도 없는 상상이기 때문이다.오늘은,
또 한번 새삼스럽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진정한 적들이 누구인지
또 한번,
확인된 날이다.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적은,
민주당과 조국 교수와 같은 위선적인 진보측 사람들이다.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입은,
재갈을 물려서라도 막아버려야겠다는 사고방식이야말로
그들이 입만 열면 해왔던 주장 아니었던가?국가보안법의 폐지를 주장하던 그들의 명분이 이중잣대였음을
이처럼 당당하게 주장하다니,
정말 염치도 없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몰지각한 족속들이다.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민주당을 타도해야할 것 같다.
혁명이라도 해야하나?"2. "방금 일베를 들러보니,
과연 광고가 모두 사라졌다.이제 일베에서는 회원들이 성금을 모아 운영자금을 대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유신시절 동아일보에 대한 탄압에 맞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광고를 실었듯이,
[민주]를 앞세우는 파쇼 폭력배들의 협박에 굴복한 광고주들을 대신하여
회원들이 성금을 내어 일베를 살리려는 것이다.나 역시 기꺼이 동참하고자 한다.
내가 반대하는 자들이라도
그들이 마음대로 지껄일 권리를 위해서
기꺼이 싸워줄 용의가 있는 나로서는
성금을 내지 않을 이유가 없다.일베를 살리고,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고 주장하는 저 가증스러운 위선자들에게
대한민국은 그들만의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도록 하자.나는 옳기 때문에,
내가 하는 짓은 무엇이든 옳다고 믿는,
저 역겨운 종자들에게
그들이 하는 짓이,
결코 정의가 아님을 일깨워 주도록 하자."
#. 프랑스 작가 <볼테르>(Voltaire)는 [관용](똘레랑스)에 관해 다음과 같은 말을 한 바 있다.
"나는 당신이 하는 말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당신이 그렇게 말할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서라면
내 목숨이라도 기꺼이 내놓겠다."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작성일 : 13-05-22 17:33
글쓴이 : 현산 |
http://5.18 광주 일베 죽이기 [49] |
http://지만원박사 5.18 공개토론 요구 [34] |
드디어 일베 죽이기에 전 호남이 궐기하다.
이들의 선전선동 역할 맡은 언론들은 앞장서서 꽹과리 두드리고 나팔 불고 난리 났다.
탱크, 미사일, 전투기, 군함에다 특수군까지 다 동원된 듯한 장관의 진용이 첫 타격목표를 공표했다. 광주5.18 당시의 사망자 관을 “배달한다”며 조롱했다는 네티즌이다. 참,, 웃음이 터지는 태산명동 서일필(泰山鳴動 鼠一匹)의 전형 아닌가? 이마에 가려운 상처 남긴 모기 한 마리 잡자고 탱크에 미사일 쏘고 함포사격까지 동원하는 격, 다른 나라사람들 비웃음은 고사하고 아이들이 뭐라 하겠나?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그만인, 넷상에서 수없이 일어나는 사례 하나를 두고.
5.18 광주를 폭동이라 표현하는 네티즌들을 줄 고소하고, 이들이 기생하는 일베 사이트를 초토화시켜버리겠다? 운영중지 가처분신청에 광고주 협박 - 이게 그동안 머리 좋고 지식 많다는 그쪽 변호사 교수 하는 전문가들이 머리 맞대고 찾아낸 묘수로구나!
근데 귀하들은 미혼인 박근혜후보가 아버지를 출산하는 괴상망측한 그림을 광화문에서 전시회까지 하는 걸 두고도,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일부러 기념관에까지 가서 욕질 모독하는 짓거리에도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고 박수쳤다. 이명박대통령은 아예 쥐새끼로 표현하며 국가원수에 대한 최소한의 개념도 사양했고.
그 막강화력으로 일베사이트를 초토화 시킨다고 일베 네티즌들이 제거 되나? 인터넷상에서 아닌 건 아니라고 주장하는 청년들의 정의감을 그렇게 해서 꺼버릴 수 있다고 보나? 일베에서 모처럼 불길이 되어 솟는 청년들의 애국심이 왜 두려운 건가? 전라도를 홍어로 칭하고 광주 5.18을 폭동으로 부르는 자연발생적인 상황에, 전 호남이 결집해 마련한 대응책이 기껏 이런 수준이란 말인가? 5.18 광주를 폭동의 장이었다 하고, 시위가 폭동으로 변한 건 북한특수군이 개입한 때문이라 주장한 당사자가 지만원박사다. 그래서 지박사가 괜히 애들 괴롭히지 말고 어른들끼리 신사적으로 공론의 장에서 해결하자고 하잖은가? 그 간단명료한 정도를 외면하고 이런 비겁하고 야비한 짓을 하면, 그 결과는 호남의 후손들에게 미친다는 인과의 법칙도 몰라? 도지사 국회의원 언론인 교수 법조인 하는 그 잘난 어른들이... 모기잡자고 미사일 쏘고 나면, 벌거벗은 임금님 보고도 청년들이 입 다물고 절할 것 같은가? |
유언비어, 명예훼손을 방치한 일베 운영자와 솔직히 다른 게 뭐 있나?
조국 교수 논리대로라면..
이미 무죄로 판명난 BBK 사건은
계속 의혹 제기해왔으면서
설령 5.18 북한군 개입설이
사실무근이라도 할 말이 있나?
이승복(공산당이 싫어요) 어린이도 가짜,
평화의 댐 건설은 희대의 안보장사라 폄훼하면서,
국정원, MBC,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까지 주도한
김현희 가짜공작설은 또 어떻고?
광우병 선동하고, (미 쇠고기 먹고 '뇌송송 구멍탁' 미국인을 한 명이라도 봤었나?)
천안함 선동하고,
선거에서 졌다고 부정선거 운운하고,
박근혜 찍은 노친네들 다 죽었으면 좋겠다는 등
뇌가 썩었다는 등
폐륜적 막말과 선동이
난무하는 진보성향 사이트 게시판은
오늘도 멀쩡히 각종 쓰레기를 배설하는데
일베만 유일한 보수성향 사이트라
탄압받는 현실이 안타깝고 억울하다
물론 일베가 건전한 사이트는 아니다.
다만 좌,우 사이트에
같은 잣대를 들이대라는 거다. (누리꾼 ㄱ씨)
민주당이 5.18에 대한 모욕을 하면
징역 7년에 벌금 1억을 때리는 법률을 제정한다네 ㅋㅋ
대한항공 KAL폭파, 천안함 폭침은
북한 소행이 아닌 남한 정부의 자작극이라
대한민국을 모욕하는 놈들은 두둔하는 넘들이 ㅋㅋ
언론탄압, 독재도 이런 독재는 없당께로 ㅋㅋ (누리꾼 ㄴ씨)
무비자 입국 이후 한인 여성 미국 내 성매매 1위 소식엔
잠잠하면서
윤창중 경범죄 혐의에 발악하며 올인하는 기자들,
정작 보수 언론과 새누리당와 박근혜 정부는 부화뇌동할 따름인데,
광우병 파동 때도 마찬가지.
좌좀들 날뛰는 거 보소.
이명박(아키히로)에 쥐를 합성하면 표현의 자유
박정희(다카오 마사키) 욕하면 표현의 자유
노무현, 김대중 욕하면 고인 모독
노알라, 핵펭귄, 주ㅣ박이, 박그네..
도대체 이것들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얼까? (누리꾼 ㄹ씨)
전라도 비하 일베충은 개 쓰레기고,
DAUM(주)에서 경상도 까는 건 표현의 자유냐? (누리꾼 ㅁ씨)
차기 유력한 대선주자,
안철수 띄우기 또한 계속된다.
안철수의 든든한 재원은
안랩(안철수연구소)에 있다.
자칭 유독 IT를 강조해온 박근혜 정부가
온라인 보안, 치안을 민간업체들에 맡긴다면
오프라인 국방, 치안은 굳이 해서 무엇하나?
효율적인 민간에 다 맡겨버리지.
대한민국 우파는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있다.
청와대
공감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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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일일 최고에 접속자를 기록하는 일베가 외압으로 존페위기에 놓여있다니 안타까운일입니다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렇다면,
돌아오는 장날 나가서,
한달에 거금 5,000원 이상씩 기부하는 걸로
난 결정을 봤다!!!!
그러나 저러나,
누가 일베 계좌 좀 올려 놔 주셨으면 좋겠는 데?????
저번에 몇푼 넣고 계좌번호를 어디다 뒀는지 찾을 수가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