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눈에 북한군이 보일 정도면 그건 북한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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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5-23 03:41 조회3,486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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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이 자가 5.18광주폭동반란현장에서 취재활동을 해서 북한군의 개입여부를 잘 안다고 떠벌렸는데 군사전문가가 아니고 개념없는 무식한 눈과 머리로 북한특수군이 보이겠는가?
어느 등신같은 북한군이 때지어 600여명이 한날 한시에 "나 잡아라!"하고 광주에 나타나야 한단 말인가?
정녕 기자로서의 투철한 사명의식과 예리한 분석력이 있다면 수사결과로 나타난 5.18광주 전체사망자중 60%가 넘는 시신이 전부 등뒤에서 맞은 예비군무기고 탈취의 "칼빈소총에 의한 탄착삽입구를 설명 할줄 알아야 한다.
기자주제에 무식하면 무슨 말을 못하랴만 제발 등신같은 소리 그만 하기 바란다!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개정일이 대중이 무현이 끌고 가면서 사열받게 해 주듯이 북괴특수군이 빨갱이 훈장달고 나팔불며 행진하듯이 오면 눈에 보일련가..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대공 방첩 공안 분야의 전문가인 이근안 경감이 조갑제 말을 들으면 실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푸하하하하하하!!!
stallon님의 댓글
stallon 작성일
장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요즘 심기가 많이 불편하실 줄 압니다. 소생도 어제 TV조선을 보면서 속된말로 열이 받쳐 어쩔 줄 몰랐습니다. 최근 동아.조선이 그들이 방송했던 5.18 북한특수군 개입관련 보도내용에 대해 서둘러 사과문을 내며 꼬리를 내리는 꼴이 실로 처절해보이기까지 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임을 자각할 때 큰 걱정이 앞서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술 더 떠서 TV조선에 출연한 조갑제씨의 말을 들으며 참으로 황당했습니다. 장 선배님 말씀마따나 고도로 훈련된 북의 특수부대원들이 그렇게 쉽게 노출될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판단하는 그런 수준의 사람의 말이 그것도 유수언론에서 먹혀들고 있다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군 작전에서 우선 요구되는 기도비익이란 기본 원칙도 알지 못하는 자들의 수다 수준인 것입니다. 방송을 듣고 계실 지만원 박사께서 얼마나 울분을 토하실가를 상상해 봤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滅共東岳님의 댓글
滅共東岳 작성일
우리가 알고 있는 북괴군 특수부대는 머리에 뿔이 달렸습니다.
조갑제기자는 광구사태때 뿔달린 시민군을 목격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518광주사태에 북괴군 특수부대는 절~대로 오지않았습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맞아요. 북괴군 특수부대는 머리에 뿔이 달렸어요.
조갑제롬은 그걸 못 봤죠.
